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2)

맥도날드 


 이번에는 맥도날드의 광고 중 괜찮은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맥도날드가 괜찮은 광고를 많이 만들더라고요.


'락앤롤' 대신 '락앤 프라이' 프렌치 프라이의 모습을 재밌게 이용한 광고입니다.


맥도날드 어느 매장에서던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상자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끔씩 신문을 읽다보면 저렇게 얼굴이 겹치는 경우가 나오는데, 그걸 이용한 재밌는 광고입니다. 옆에 깨알같이 맥도날드 로고도 나와 있네요.

 


 사람들 눈이 다 사팔뜨기네요. 맥도날드 로고의 양 끝을 바라보는 것을 형상화 했는데요,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맥도날드는 옥외광고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입벌리고 있는 남성을 볼 때 무슨 광고지? 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면 햄버거가 떡하니 등장하는 것이지요.




올번림픽과 연계한 광고들입니다. 격렬한 운동 속에서도 맥도날드의 버거만큼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역시 로고를 이용한 광고들입니다.특히 왼쪽 광고는 남성들이라면 넋놓고 볼 것 같네요.



 맥도날드의 커피의 용량이 상당히 많음을 공책 하나로 표현했습니다. 딱 보면 정말 많을 것 같네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버거킹의 광고입니다. 동화 '라푼젤'을 이용해서 버거킹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을 표현했네요.



  피자헛의 광고입니다. 전화해서 주문을 하자마자 배달이 와서 바로 받으러 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핫도그 광고인데, 미국의 유명한 캐릭터인 엉클샘이 입가에 핫도그 소슬 뭍히고 있네요, 모병포스터를 재미있게 변용했습니다.


 

치즈버거에 베이컨이 들어갔다는 걸, 치즈에 구멍 두 개를 뚫어 돼지처럼 만들어 표현했네요.


  참 군침돌게 하는 광고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요?



  사진만 봐도 오래오래 따뜻함이 이어질 것 같네요. 던킨 도너츠의 광고입니다.



 DQ의 아이스크림 광고입니다. 마치 구름처럼 아이스크림을 표현해 논 것이 재밌네요.



  다소 도발적 광고입니다. '거짓된 세상'이라는 것은 아마 뒤의 모델이 성형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래서 들고 있는 '진짜' 프라이가 더 돋보이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콘돔 광고들


 이번엔 재미있는 콘돔 광고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제품의 특징상 성적인 내용이 들어간 광고들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그런것들은 빼고 재미있는 광고 위주로 포스팅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durex가 광고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더군요. 정자 하나와 미로처럼 생긴 출구가 없는 콘돔을 보여주며,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 durex의 광고입니다. 유모차는 217달러이지만, 콘돔은 단 돈 2.5달러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콘돔이 훨씬 저렴함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소 도발적인 durex의 광고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더군요. 단 두 줄만 적혀 있지만, 효과는 엄청납니다. "우리 경쟁사의 제품을 쓰시는 분들께: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콘돔은 광고에 등장도 않하지만 효과는 엄청나지요.

재밌는 durex의 광고입니다.쓸모가 없어진 정자들이 자살!을 선택하네요.



 "Durex를 쓰셔야 하는 이유는 수백만가지가 있습니다. 여기 그 중 하나 입니다."하고 정자를 보여줍니다.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광고는 사람들의 인상에 깊게 남겠지요.



이렇게 때로 콘돔의 모양을 형상화한 광고들이 있기도 합니다. 구명튜브처럼 생긴 이 광고의 메시지는 명백하지 않나요?



 농구공이 '들어간다'는 것을 은유로 사용해, 콘돔이 있다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복잡한 그래픽도, 모델도 없지만 보자마자 확! 메시지가 다가오지요.



 만약 콘돔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불상사를 오사마 빈라덴과 히틀러를 이용해서 전달하고 있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5)


 

 라푼첼이 사는 집일까요? 긴 머리가 드리워져 있네요. 샴푸광고라는데, 옆을 지나가면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매내큐어 광고입니다. 정말 빨리 굳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기둥이 없는 것 처럼 보여서 더 신비스럽네요.



  레스토랑 광고입니다. 마치 브로콜리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저 레스토랑에서는 정말 신선한 야채를 팔 것 같죠?



 맥도날드의 광고는 재밌는 것이 많은데, 그 중 하나인 맥커피 광고입니다.위의 매니큐어 광고처럼 기둥이 없는 것처럼 보여 재미있지요. 공중에 떠있나? 하고 두 번, 세 번 보게 될광고입니다. 



 이번에는 식칼 광고입니다. 가로등 위에 식칼을 올려 놓았을 뿐인데 훌륭한 광고가 되는군요!



 면도칼을 지나가는 비둘기들도 잘릴 정도라며 광고하고 있네요. 이러한 약간(?)의 과장도 광고에 필요한 요소 이지요.



 믹서기 광고입니다. 회전문과 연결해 놓았네요. 저곳에 들락거릴 때마다 기분이 좀 애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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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옥외 광고들(4)



 보도블록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보도블록의 가장자리 턱이 노란 이유가 형광펜으로 칠해서라니!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광고네요.



영화 '킬 빌'광고입니다. 주인공의 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들이 무슨 광고인지 확실히 알게 해 주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에는 별로 안 좋을 것 같습니다.


 두 광고 모두 맥도날드의 광고입니다. 정류장을 이용해서 위의 광고는 맥도날드 정류장점을, 아래는 로고와 거울을 이용해 독특한 느낌을 주는 광고를 만들었네요.



nestle의 초코바 광고입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새들이 훔쳐가려고 할까요! 편의점에 가서 하나 사 먹고 싶네요.



 니베아의 광고입니다. 바르면 구멍들이 쏙 쏙 없어지는 걸 재밌게 표현했습니다. 인터넷 모공관련 제품 광고는 역겨워서 보기 싫던데, 이건 재밌고 좋네요.


 

 거울을 이용한 우편 광고입니다. 지나가다 괜히 사진찍고 싶어질 거 같네요.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는 뾱뾱이 아니겠습니까? 그걸 이용한 플레이스테이션 광고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뾱뾱이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지요.



 형광등 세개로 스타워즈 3의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광선검이 연상되어, 딱 보면 무슨 광곤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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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옥외 광고들(3)


이번에도 재밌는 옥외 광고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3M사의 광고입니다.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 보라는 도발적인 광고이네요. 지나가다 보면 웬지 한번 주먹으로 쳐 볼 것 같아요.



'아무것도 나무를 대신할 수 없다'는 광고로, 그림자를 야자수 모양으로 해서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박물관의 광고인데요, 지지대가 자연스레 잠망경으로 보이면서 홍보를 ㅌ톡톡히 하네요.



장례식장에서 하는 광고입니다. 역설적으로 광고를 보면, 플랫폼에서 한 발자국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요?



'필요한 것 만 쓰라'는 물을 아끼자는 캠페인 광고입니다. 정말 딱 필요한 만큼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광고이지요.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듀라셀이 멋진 광고를 보여줬습니다. 이 에스컬레이터의 원동력은 다름아닌 듀라셀! 이라는 강렬한 메시지가 전달되네요.



택배회사 FedEx의 광고입니다. 차 안에 있는건 경쟁업체 UPS의 차량들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금고인줄 알았는데 실수 했네요 ㅠㅠ





 기네스 맥주의 광고입니다. 취하면, 그만큼 반응이 느려진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음주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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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이용한 광고들


  진정한 광고인의 눈에는 지나가는 차들도 다 광고판으로 보이나봅니다. 버스나 차량을 이용한 창의적인 차량 광고들을 보시겠습니다.


 

매연 배출구가 담배가 되었네요, 이 광고를 보면 담배를 피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지지 않나요?



 네덜란드의 버스에 부착된 광고입니다. 쓰레기를 여기저기 버리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광고이지요.



 차량의 넓은 공간을 홍보하려는 광고입니다. 승용차 내부가 버스처럼 크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광고 캠페인 회사의 광고입니다. 자신들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벨기에의 타바스코 광고입니다. 얼마나 매울지 붉은 색을 보면 연상이 되지요?



이번에는 공익적 측면이 있는 광고입니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말리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 하죠. 여러모로 의미있는 광고입니다.



얼마나 건전지가 대단하면 버스를 끌고 다닐까요? 듀라셀 건전지의 성능을 아주 잘 보여주는 광고네요.



 우리 버스는 정말 신속해서, 비행기를 타시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듯한 광고입니다. 저 자리에 앉은 승객은 신나지 않을까요?



역시 공익적 측면을 살리는 광고입니다. 무단횡단을 경고하는 광고인데요, 약간 혐오스러워서 효과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식스의 광고입니다. 마라톤을 하다보면 물을 주는데요, 그걸 형상화한 광고이지요. 버스를 타러 가면서 마치 내가 마라토너가 된 듯한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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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옥외 광고들(2)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재밌는 옥외 광고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맥도날드의 해시계 광고입니다. 아침에 맥모닝부터 점심의 맥런치까지 하루 종일 맥에서 식사를 하라는 뜻을 간결하고, 창의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자가 스키 슬로프로 변신했네요. 이렇게 의자에 광고를 해 놓는 것도 재미와 홍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페인트가 가득 차다 못해 흘러 넘치는 군요.차와 구조물까지 페인트 칠이 된 이 광고를 보는 순간, 무슨 광고인지 바로 알겠지요.



 식빵이 얼마나 부드러우면 매트 대신으로 쓰일까요? 운동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궁금해서 한번쯤 사먹어 보지 않을까요?



 나이키는 광고를 참 잘 만드는데, 그들의 옥외광고 역시 인상적입니다. 공을 차는 포즈를 취한 선수 앞으로 큰 공이 떨어져 있지요. 마치 우리 신발을 신으면 공을 이렇게 잘 찰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스키장의 사탕광고 입니다. 먹으면 목이 뻥! 뚫린다는 걸 눈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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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광고 Best 6


  금연 광고는 그 성격 때문에 충격적이고 혐오스러운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창의적인 광고도 많은데요,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1. 독극물을 어떻게 처리할까?

 각료 회의에서 독극물들을 어떻게 처리 할지 논의하다 결국 사람들에게 먹이자는 주장이 나옵니다. 다른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고 하나, 주장한 사람은 사람들이 오히려 돈을 낼 것이라고 하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담배는 '판매되는 독극물'의 정체를 알려줍니다. 담배가 아예 나오지도 않지만 효과적인 광고입니다.


2. 이별

 어머니를 잃어버린 아이, 담배를 피우면 일찍 세상을 떠날 확률 덕에 아이가 홀로 남겨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역시 담배는 나오지도 않았지만, 이 광고를 본 엄마들이 담배를 피려 할까요?


3. 담배는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담배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걸 다소 황당하게 보여준 광고입니다. 황당함 속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확실하네요.


4. '불을 달라'는 아이들

  담배를 피고 있는 어른들에게 아이가 불을 달라고 합니다. 당연히 어른들은 담배가 왜 건강에 좋지 않은 지를 설명해 주고,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하지요. 아이들은 쪽지 하나를 주고 사라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광고가 최고인 것 같네요.


5. 잊지마세요

  담배를 피우는 게 마치 니코틴이 나오는 방향제와 다를게 무어냐는 광고입니다. 반어적인 표현들을 사용해서 메시지를 더욱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6. 히치하이킹

 처음 보실 때에는 이게 왜 금연 광고인지 이해 하실 수 없을 겁니다. 담배를 피우는데 히키하이킹을 해 주다니? 다소 의아스럽지요. 이 광고의 진가는 마지막 자막에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발기부전이 될 확률이 높다며 여자가 남자를 태운 이유를 보여줍니다. 반전을 통해 메시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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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맥주 광고 Best 10

 

1. 인류의 진화 

 맥주를 마시고, 인류가 생겨나기도 전으로 순식간에 돌아가네요. 그러면서 '좋은 물건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간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카피로 광고의 끝을 맺습니다. 재미있는 광고네요.


 2. 생명을 불어 넣어 줍니다

 황량한 대지에, 맥주같은 액체가 퍼지고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생명을 불어 넣어 줍니다.'라는 카피는 맥주를 마시면 우리의 속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싶게 만드네요.


 3. It's on our guitar

  펍에서 맥주를 마시던 할아버지가 레스폴? 멋진 기타 연주를 들으면 자연스레 맥주가 먹고 싶어지지요. 모르시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레스폴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로, 그의 이름을 딴 기타 바디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네 기타 위에 (내 이름이) 있어."라는 레스폴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4. Man with Talent

 슈퍼스타 K와 같은 경연 대회에 맥주로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사람들이 나오네요, 유쾌하고 즐거운 광고입니다. 표정이 안좋은 여성분들이 깨알같네요.


 5. 외계인과 맥주

 화성에 겨우 안착한 탐사로봇이 엉뚱한 걸 꺼내듭니다. 이게 바로 외계인을 찾는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회사의 맥주는 외계인도 꼬신다는 재밌으면서도 메시지 전달이 확 되는 광고입니다.


 6. 내 뱃속의 맥주

 내 뱃속에 맥주들이 통 통 튀며 들어오는 걸 재미있게 시각화한 광고입니다. 맥주라는 말은 한 마디도 안나오지만 딱 보면 느낌이 확 오지요.


 7.  골드버그 장치

 마치 골드버그 장치같은 광고입니다. 골드버그 장치는 여러가지 물체를 이용한 도미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도 여러 물체가 움직이며 재밌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맥주 생각이 간절해 지게 하지요.


 8.  커다란 광고

 말 그대로 커다란 광고 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인상적인데요, 그것보다 이 사람들이 부르고 있는 노래가 골때립니다. "이건 큰 광고야.", "돈 많이 들였어." 절로 웃음을 유발시키네요.


 9.  감동?의 순간들

 'cheer'라는 맥주이름에 걸맞게 정말 감동?적이면서도 신나는 상황들을 보여주며 맥주의 이미지를 자연스레 각인시켜 주는 광고입니다. 한번 보면 잊혀질 것 같지 않는 오바 연기가 일품이네요.


10.  맥주를 원해~

 맥주를 너무너무 마시고 싶은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맥주 한 잔에 목숨을 거는 남자들의 모습을 재밌게 담아냄과 동시에 미인 앞에 맥을 못 가누는 남자의 습성을 잘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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