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사이트 소개(16)

광고 카피를 보고 싶을 때, 아딤21

 

  창의적인 광고 카피를 보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럴 때 각종 기업의 카피, 슬로건, 해드라인을 모아 놓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아딤 21인데요, 여기에 수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보시고 영감을 얻어 멋진 카피를 작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동적인 안전벨트 광고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안전벨트 광고 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메시지가 확 와닿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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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시원한 광고

 

요즘에 폭염으로 더워서 어디로 떠나고 싶지 않나요? 피서지에 이런 광고가 있다면 정말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휴양지에서 스프라이트가 한 광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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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이용한 광고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횡단보도를 이용한 광고들을 보시겠습니다.

나이키는 횡단보도를 농구 코트처럼, 코카콜라는 팝아트 같은 광고를 했었네요.

왼쪽은 지하철 레일같은데 무슨광고지 모르겠네요 ㅠㅠ 오른쪽은 총알 광고입니다.

담뱃재를 버리지 말자라는 취지의 광고입니다. 한군데에 모아놓은 담뱃재들이 효과적이네요.

이 둘도 횡단보도를 이용한 광곤데, 무슨 광곤지 잘 모르겠습니다. 

꽃의 문양을 이쁘게 찍어놓은 횡단보도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겠어요.

횡단보도에 주름이 생겼네요. 아마 다리미 같은 제품의 광고가 아닐까요?

화려한 퍼즐과도 같은 횡단보도 꾸미기네요.

이것도 뭔지 잘... 검색해도 안나와서 ㅠㅜ

횡단보도가 거인의 발자국으로 변했네요. 신발광고라는게 딱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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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이용한 광고

 

 신호를 기다리며 멍하니 횡단보도를 바라본 적 있으시죠? 이 횡단보도를 광고수단으로 이용할 수는 없을까요? 이를 미리 생각하고, 만든 사람들이 있었으니, 한 번 살펴보시겠습니다.


맥도날드의 광고 입니다. 보기만 해도 감자튀김을 먹고 싶어지네요.

다음은 쇼핑센터의 광고입니다. 횡단보도를 바코드로 바꿔놓았네요.

딱 봐도 미용 실로 가는 길 같지 않으신가요?

콘서트 광고 입니다. 통통 튀는 음표들이 시원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광고가 제일 좋습니다. 청소와 관련된 광고인데, 딱 보기에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죠. 다만, 계속해서 관리해 줘야 겠네요.

광고라기보단 도시 조경의 일부로 횡단보도를 음표로 바꿨습니다.

공익광고 이지요. 속도를 천천히 하라는 건데, 메세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네요.

좀 특이한 껌 광고 입니다.

이건 동물원 광고인데요, 횡단보도 같아 보이지가 않아서 좀 않좋네요.

딱히 횡단보도에 다른 것을 그리지 않고 이렇게 횡단보도 자체를 이용하는 광고도 있고요.

역시 횡단보도를 그대로 이용한 광고입니다. 깨끗이 정렬해 준다는 느낌이 확 오네요.

이렇게 무심결에 횡단보도를 바라볼때 각인 시켜주는 광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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