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옥외 광고들(3)


이번에도 재밌는 옥외 광고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3M사의 광고입니다.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 보라는 도발적인 광고이네요. 지나가다 보면 웬지 한번 주먹으로 쳐 볼 것 같아요.



'아무것도 나무를 대신할 수 없다'는 광고로, 그림자를 야자수 모양으로 해서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박물관의 광고인데요, 지지대가 자연스레 잠망경으로 보이면서 홍보를 ㅌ톡톡히 하네요.



장례식장에서 하는 광고입니다. 역설적으로 광고를 보면, 플랫폼에서 한 발자국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요?



'필요한 것 만 쓰라'는 물을 아끼자는 캠페인 광고입니다. 정말 딱 필요한 만큼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광고이지요.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듀라셀이 멋진 광고를 보여줬습니다. 이 에스컬레이터의 원동력은 다름아닌 듀라셀! 이라는 강렬한 메시지가 전달되네요.



택배회사 FedEx의 광고입니다. 차 안에 있는건 경쟁업체 UPS의 차량들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금고인줄 알았는데 실수 했네요 ㅠㅠ





 기네스 맥주의 광고입니다. 취하면, 그만큼 반응이 느려진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음주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하네요.

'광고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5)  (0) 2012.08.28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4)  (0) 2012.08.28
차량을 이용한 광고들  (0) 2012.08.28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2)  (0) 2012.08.28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  (2) 2012.08.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