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옥외 광고들(5)


 

 라푼첼이 사는 집일까요? 긴 머리가 드리워져 있네요. 샴푸광고라는데, 옆을 지나가면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매내큐어 광고입니다. 정말 빨리 굳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기둥이 없는 것 처럼 보여서 더 신비스럽네요.



  레스토랑 광고입니다. 마치 브로콜리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저 레스토랑에서는 정말 신선한 야채를 팔 것 같죠?



 맥도날드의 광고는 재밌는 것이 많은데, 그 중 하나인 맥커피 광고입니다.위의 매니큐어 광고처럼 기둥이 없는 것처럼 보여 재미있지요. 공중에 떠있나? 하고 두 번, 세 번 보게 될광고입니다. 



 이번에는 식칼 광고입니다. 가로등 위에 식칼을 올려 놓았을 뿐인데 훌륭한 광고가 되는군요!



 면도칼을 지나가는 비둘기들도 잘릴 정도라며 광고하고 있네요. 이러한 약간(?)의 과장도 광고에 필요한 요소 이지요.



 믹서기 광고입니다. 회전문과 연결해 놓았네요. 저곳에 들락거릴 때마다 기분이 좀 애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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