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맥주 광고들

버드와이저



버드와이저가 얼마나 시원하면, 옆에 물고기들을 둬도 잘 살아있을까요? 메시지가 전달이 되는 잘 만든 광고입니다.



버드와이저가 왕처럼 그려진 일러스트 위로 서 있습니다. 클럽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표현이겠지요.



버드와이저의 시원함을, 소방관들을 통해 표현했네요. 공익성과 광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광고 같습니다.



맥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스포츠를 버드와이저병으로 잘 표현했네요. 



맥주와 뗄레야 뗄수 없는 두 번째, 섹시한 여자 모델이지요. 버드와이저로고를 여성들이 입은 비키니로 표현해서 섹스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버드와이저를 마시면 킹콩도 이렇게 유순해 지는 것일까요?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 만큼 신나는 것도 없지요. 버드와이저를 마시고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맥주 광고들

기네스



할로윈을 맞이한 기네스의 광고입니다. 거울 뒤에는 기네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게  재밌지 않나요?


당구의 큐가 기네스로 변했네요! 기네스만의 독특한 색을 잘 살린 광고입니다.


기네스를 마시면 이런 로봇도 윤활유가 될 만큼 부드럽다는걸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네스의 독특한 색감은, 이렇게 예술적인 광고들을 만들기도 합니다.



기네스의 독특한 색감을 이용한 다른 광고들입니다. 특히 아래의 두 광고는 인간의 신체여서, 더 신비감이 있네요.



기네스의 광고는 이렇게 특정 날짜마다 재밌는 광고를 하는데요, 담배연기로 후광을 만들어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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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맥주 광고들

칼스버그




칼스버그 병으로 만든 옥외 광고입니다. 



칼스버그를 마시면, 마치 어디론가 데려가는 버스 또는 지하철을 타는 것이란 의미일까요? 재미있네요.



칼스버그를 마시면, 너무 신나서 날아갈지도 모릅니다. 안전벨트는 확실히 매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뒤를 잘 보면 칼스버그를 마시는 남자들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여성의 욕조엔 마치 맥주 거품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재밌네요.


 

칼스버그가 얼마나 시원해서 꽁꽁얼어 있으면, 단순한 병마개로는 열 수도 없나봅니다. 망치로 깨야 될 것 같네요.



칼스버그의 병 뚜껑이 조개를 연시킵니다. 그 안에는 진주처럼 생긴 맥주방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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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맥주 광고들

타이거




동양풍의 그림에서 넘실대는 파도가 마치 맥주의 거품을 연상시키네요.



동양의 수출 품목 중 가장 최고가 자신들의 맥주라는 재치있는 광고입니다.



아름다운 맥주병들로, 타이거 맥주의 고급성을 나타낸 광고이지요.




 각 도시의 모양처럼 만든 맥주병으로, 전 세계적인 맥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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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재미있는 맥주 광고들

하이네켄




하이네켄의 병 모양처럼 생긴 알고리즘 광고입니다. 술을 사겠다고 하면 어떤 사고과정을 거치던지 맥주를 마시게 된다네요.



하이네켄 병들과 박스들로 프랑스 파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 여행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일까요?



하이네켄 병의 모양을 CD들의 무더기로 만들었네요. 그만큼 즐거움이 넘친다는 것이겠지요.



이번엔 전용잔모양으로 콘서트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하이네켄을 마시면 즐겁다는 걸 표현했겠지요.



맥주광고는 주로 섹시한 여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이네켄의 병들로 섹시한? 여성의 엉덩이를 만들어냈습니다.



 맥주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시원함 아니겠습니까? 아이스크림과 얼음 모양으로 시원함을 강조했네요.



얼마나 맥주가 맛있었으면 그걸 먹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칠까요? 맥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의미는 충분히 전달됩니다.



 맥주와 스포츠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맥주거품으로 스포츠의 한 장면을 멋지게 만들어 냈습니다.



맥주의 살인현장이네요. 수 많은 병 따개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맛있어 보이는 거품이 흘러 나옵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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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맥주 광고 Best 10

 

1. 인류의 진화 

 맥주를 마시고, 인류가 생겨나기도 전으로 순식간에 돌아가네요. 그러면서 '좋은 물건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간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카피로 광고의 끝을 맺습니다. 재미있는 광고네요.


 2. 생명을 불어 넣어 줍니다

 황량한 대지에, 맥주같은 액체가 퍼지고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생명을 불어 넣어 줍니다.'라는 카피는 맥주를 마시면 우리의 속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싶게 만드네요.


 3. It's on our guitar

  펍에서 맥주를 마시던 할아버지가 레스폴? 멋진 기타 연주를 들으면 자연스레 맥주가 먹고 싶어지지요. 모르시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레스폴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로, 그의 이름을 딴 기타 바디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네 기타 위에 (내 이름이) 있어."라는 레스폴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4. Man with Talent

 슈퍼스타 K와 같은 경연 대회에 맥주로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사람들이 나오네요, 유쾌하고 즐거운 광고입니다. 표정이 안좋은 여성분들이 깨알같네요.


 5. 외계인과 맥주

 화성에 겨우 안착한 탐사로봇이 엉뚱한 걸 꺼내듭니다. 이게 바로 외계인을 찾는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회사의 맥주는 외계인도 꼬신다는 재밌으면서도 메시지 전달이 확 되는 광고입니다.


 6. 내 뱃속의 맥주

 내 뱃속에 맥주들이 통 통 튀며 들어오는 걸 재미있게 시각화한 광고입니다. 맥주라는 말은 한 마디도 안나오지만 딱 보면 느낌이 확 오지요.


 7.  골드버그 장치

 마치 골드버그 장치같은 광고입니다. 골드버그 장치는 여러가지 물체를 이용한 도미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도 여러 물체가 움직이며 재밌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맥주 생각이 간절해 지게 하지요.


 8.  커다란 광고

 말 그대로 커다란 광고 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인상적인데요, 그것보다 이 사람들이 부르고 있는 노래가 골때립니다. "이건 큰 광고야.", "돈 많이 들였어." 절로 웃음을 유발시키네요.


 9.  감동?의 순간들

 'cheer'라는 맥주이름에 걸맞게 정말 감동?적이면서도 신나는 상황들을 보여주며 맥주의 이미지를 자연스레 각인시켜 주는 광고입니다. 한번 보면 잊혀질 것 같지 않는 오바 연기가 일품이네요.


10.  맥주를 원해~

 맥주를 너무너무 마시고 싶은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맥주 한 잔에 목숨을 거는 남자들의 모습을 재밌게 담아냄과 동시에 미인 앞에 맥을 못 가누는 남자의 습성을 잘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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