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맥주 광고들

기네스



할로윈을 맞이한 기네스의 광고입니다. 거울 뒤에는 기네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게  재밌지 않나요?


당구의 큐가 기네스로 변했네요! 기네스만의 독특한 색을 잘 살린 광고입니다.


기네스를 마시면 이런 로봇도 윤활유가 될 만큼 부드럽다는걸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네스의 독특한 색감은, 이렇게 예술적인 광고들을 만들기도 합니다.



기네스의 독특한 색감을 이용한 다른 광고들입니다. 특히 아래의 두 광고는 인간의 신체여서, 더 신비감이 있네요.



기네스의 광고는 이렇게 특정 날짜마다 재밌는 광고를 하는데요, 담배연기로 후광을 만들어 줬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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