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맥주 광고들

버드와이저



버드와이저가 얼마나 시원하면, 옆에 물고기들을 둬도 잘 살아있을까요? 메시지가 전달이 되는 잘 만든 광고입니다.



버드와이저가 왕처럼 그려진 일러스트 위로 서 있습니다. 클럽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표현이겠지요.



버드와이저의 시원함을, 소방관들을 통해 표현했네요. 공익성과 광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광고 같습니다.



맥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스포츠를 버드와이저병으로 잘 표현했네요. 



맥주와 뗄레야 뗄수 없는 두 번째, 섹시한 여자 모델이지요. 버드와이저로고를 여성들이 입은 비키니로 표현해서 섹스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버드와이저를 마시면 킹콩도 이렇게 유순해 지는 것일까요?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 만큼 신나는 것도 없지요. 버드와이저를 마시고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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