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맥주 광고들

하이네켄




하이네켄의 병 모양처럼 생긴 알고리즘 광고입니다. 술을 사겠다고 하면 어떤 사고과정을 거치던지 맥주를 마시게 된다네요.



하이네켄 병들과 박스들로 프랑스 파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 여행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일까요?



하이네켄 병의 모양을 CD들의 무더기로 만들었네요. 그만큼 즐거움이 넘친다는 것이겠지요.



이번엔 전용잔모양으로 콘서트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하이네켄을 마시면 즐겁다는 걸 표현했겠지요.



맥주광고는 주로 섹시한 여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이네켄의 병들로 섹시한? 여성의 엉덩이를 만들어냈습니다.



 맥주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시원함 아니겠습니까? 아이스크림과 얼음 모양으로 시원함을 강조했네요.



얼마나 맥주가 맛있었으면 그걸 먹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칠까요? 맥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의미는 충분히 전달됩니다.



 맥주와 스포츠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맥주거품으로 스포츠의 한 장면을 멋지게 만들어 냈습니다.



맥주의 살인현장이네요. 수 많은 병 따개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맛있어 보이는 거품이 흘러 나옵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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