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음료수 광고들

코카콜라




아니! 내 콜라가? 팽귄이 어느새 콜라를 훔쳐갔네요. 코카콜라가 얼마나 시원한지 보여주지요.



코카콜라를 운반하는 트럭입니다. 제로 콜라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시원함을 잘 보여주네요. 운전하다 저런 광고를 보면 괜히 콜라를 먹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타임스퀘어에 있던 코카콜라 광고입니다. 되게 예술적임과 동시에 작업하는 아저씨를 그려넣어 재미도 주지요.



코카콜라를 언제 어디서나 먹고 싶어진다는 것을 옥외광고로 잘 표현했네요.



코카콜라의 로고를 이용한 서퍼 광고입니다. 저 구석에 잘 보시면 보일거에요. 로고를 통해서도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하지요. 



코카콜라 라이트의 광고입니다. 얼마나 가벼우면 따르는데 위로 올라가 버리네요.



코카콜라 레몬 광고입니다. 병들로 레몬 모양을 만들어 딱 보면 무슨 광고인지 알 수 있지요.

코카콜라의 특징 중 하나인 전통을 강조하는 광고입니다. 미국의 유명인사들의 얼굴로 만들어진 코카콜라 병을 보면 자연스레 콜라의 역사도 깊은 것을 새삼 알게 되겠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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