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은 왜 불에 탔을까?



우리나라의 국보1호인 숭례문이 우리들의 무관심속에서 방치되어 화마에 당해 2층은 한 줌의 재로 1층은 원형을 알아 볼 수 없는 채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런 숭례문 화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경제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숭례문화재는‘모럴해저드1)’와 ‘역 선택2)’이라는 문제에서 발생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사회는 너무 위험합니다. 까딱하면 교통사고를 당할 수 있고, 암에 걸릴 수도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여러 가지의 리스크를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험을 만들었고, 보험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에 들고나니 왠지 모르게 사고가 나도 보험에서 처리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옛날에는 시속60km를 밟을 구간에서도 100km를 밟게 되지요. 이러한 현상을 모럴해저드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보험회사는 억울해집니다. 보험금으로 들어오는 수익보다 보험비용으로 나가는 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되면, 보험회사는 어쩔 수 없이 보험의 가격을 높이게 됩니다. 보험금이 높아지면 안전운전자들은 높은 보험비용을 내느니 그냥 하던 대로 안전운전을 하겠다며 보험을 탈퇴하고, 위험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만 계속 가입을 하게 되고, 보험회사는 그 가입신청을 받는 역선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숭례문 화재도 마찬가지입니다. 5000만 국민의 국보1호인 숭례문을 국민들이 직접 보수하고, 관리하고, 지키기에는 시간도 없을 뿐만 아니라 5000만이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지요. 그래서 국민들은 국가에 이를 위임하였고, 그 뒤로는 국가가 다 알아서 하겠지 라는 모럴 해저드에 빠졌습니다. 국가역시 마찬가지이다. 국가도 맡아야 할 역할이 많았기 때문에 이를 외부용역업체에 위임하였지요. 그 후 국가 역시 용역업체에서 알아서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숭례문을 돌보지 않는 모럴해저드가 또다시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이중적 모럴해저드는 용역업체에 월 몇 만원에 숭례문을 맡기는 역선택을 낳았지요. 또한 용역업체의 입장으로썬, 월 몇 만 원 정도의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는 노숙자들이 숭레문에서 거주하고, 들락거려도 모르게 하는 상황을 발생시킨 것입니다. 이미 숭례문이 이런 역선택이 적용된 순간부터 손상될 불행한 운명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숭례문이 불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 곳곳에서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목재 담은 수많은 목조 건축물들의 관리가 바뀌었을까요? 또다시 모럴해저드가 발생하고 역선택을 하게 될 것은 아닌가요? 이제 국민들이 자신이 대리인에게 권리를 위임한 주인 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스스로 관리를 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1)모럴해저드(moral hazard)외부정보나 내부정도를 과신하여 발생하는 비합리적 선랙

2)역선택(adverse selection)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의사결정 주체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 


'경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념치킨의 저주  (0) 2012.07.08
박지성선수는 왜?  (0) 2012.07.08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할까?  (0) 2012.07.08
왜 가격을 올리면 더 팔리지?  (0) 2012.07.08
하이테크와 모나미 펜  (0) 2012.07.08

가격을 올리면 팔리지?



옛날 어느 보석가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디자인을 못한 것도 아니고 색이 이상하지도 않고 가격이 비싸지도 않은데, 사람들은 그 보석을 사질 않았지요. 그 보석이 몇 년 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자 화가 난 주인은 휴가를 가며 알바에게 “저 보석의 가격을 50% 할인해서라도 팔아버리게.”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알바는 귀가 나쁜 사람이여서 가격을 올리라고 한 줄 알고 그렇게 가격표를 바꿔 달았고 얼마 후 사람들은 그 보석을 사기위해 달려들었고 원래 가격의 배 이상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원래 수요량과 가격은 반비례하는 것이 아니던가요?

*<표1-8>베블런 효과 발생시의 수요곡선(좌)와 일반적인 수요곡선(우)

이러한 놀라운 현상을 베블런이라는 경제학자가 연구해서 정리해서 이를 베블런효과1)라 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수요법칙에 위배되는 예외적인 현상이다. 그러면 이러한 현상은 어째서 발생하는 걸까? 페리스 힐튼 이라는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의 말썽꾸러기로 유명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돈이 매우 많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 초호화 개집을 짓고, 몇 천만 원 씩이나 하는 옷을 입고, 패션 아이템을 지니고 다닌다. 이를 보며 사람들은 아! 페리스 힐튼은 정말 잘 사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자신을 과시하고 싶어서 가격이 높을수록 일부 부유층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는 재화가 생깁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러한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꼭 스타벅스 로고를 강조하며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있고, 벤츠를 타고 다니며 자랑하는 사람도 있으며, 명품 시계를 강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시소비는 개인에게는 주변의 부러움을 받으며 즐기는 큰 편익을 가져오는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사회 전체적으로는 저건 뭔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늘어나 사회 통합을 저해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소비를 할 때는 자신의 돈이니까 자신의 마음대로 쓴다는 생각보다는 소비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하고 소비해야겠습니다.


1) 배블런효과-과시소비를 하는 현상.가격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수요량이 증가한다. 


하이테크와 모나미 펜



중학교에 다니는 석이는 한 달에 한번씩 10000원의 용돈을 받습니다. 그런데 석이는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기 때문에 이 돈을 모두 필기구를 사는데 쓰기만 합니다. 석이가 쓰는 펜은 딱 두 종류가 있는데 멀리 바다건너에서 넘어온 하이테크라는 펜과 순수 국산 펜인 모나미가 있지요. 하이테크는 바다를 넘어와서 그런지 잘 번지지도 않고 필기감도 좋지만 모나미는 펜이 써지다가 가끔씩 똥도 싸고, 번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하이테크는 1자루에2000원 이지만 모나미는 한 자루에 1000원 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석이가 올백을 맞아 용돈이 20000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석이는 행복해야하며 A펜을 더욱 많이 사게 되었지요. 하지만 얼마 뒤 갑자기 서브프라임 버블로 한국경제가 어려워지며 석이의 용돈이 4000원으로 줄어들게 되었고, 석이는 슬퍼하며 B펜의 소비를 늘렸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과연 AB는 어떤 펜일까요?

  *<1-10>정상재의 그래프()와 열등재의 그래프(중간)와 기펜재의 그래프()

먼저, A펜은 하이테크 펜입니다. 하이테크 펜은 품질이 좋기 때문에 석이가 좋아하는 펜인데요, 그러므로 소득이 증가하면(당연히 석이의 소득은 용돈 외에는 존재하지 않겠지요) 하이테크 펜의 소비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를 정상재라 합니다. 반면, 소득이 감소하면 품질이 좋은 펜을 조금 사면 금방 다 써버려 공부를 못하게 되므로 품질이 나쁜 펜인 모나미를 사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열등재라 합니다. 열등재는 소득이 증가하면 수요가 줄기는 하지만 수요법칙은 적용됩니다. 그런데, 수요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재화가 있으니, 바로 석이의 친구인 운이가 사는 케로로 빵입니다. 운이는 케로로 빵 이외에는 아무 것도 먹을 수 없는 저주에 걸려있다고 합니다. :) 이때, 에그플레이션으로 케로로 빵의 가격이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요? 놀랍게도 운이의 케로로빵에 대한 수요는 늘어납니다. 케로로빵이 운이에게는 생필품이기 때문에 케로로빵의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둬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를 기펜재라 합니다. 이렇듯 재화에도 여러 종류의 재화가 있다. 자신이 늘 사는 재화는 어디에 속하는지를 구별하는 것은 어떨까요. 일상생활에서 경제를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Eres tu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내게 믿음을 주는 사람 바로 당신, 당신
Como una manana de verano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내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당신, 당신

Asi, asi eres tu
그래요, 그래요 바로 당신이에요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나의 모든 희망은 바로 당신, 당신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내 손에 고인 신선한 빗방울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강한 미풍과도 같은 바로 당신, 당신

Asi, asi eres tu
그래요, 그래요 바로 당신이에요

Eres tu
당신은

como el agua de mi fuente, 
내 샘에서 솟아나는 물과 같고

Eres tu 
그대는

el fuego de mi hogar

나의 화로의 모닥불 같아요

Eres tu 
당신은

como el fuego de mi hoguera,

내 벽난로에서 피어 오르는 모닥불 같아요

Eres tu 
당신은

el fuego de mi paz

내 빵의 밀가루 같고

Como un poema eres tu, eres tu, 

한편의 시와 같은 사람이고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한밤중의 기타소리 같은 사람이고

Como el horizonte eres tu, eres tu, 
지평선과도 같은 사람이죠

Asi, asi eres tu 
그래요그래요 바로 당신이죠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당신은 내 샘 속의 샘물같고

Eres tu 
당신은

el fuego de mi hogar 
내 화로의 불과 같고

Eres tu 
당신은

como el fuego de mi hoguera,

내 벽난로의 불과도 같아요

Eres tu 
당신은

el fuego de mi paz 
내 빵의 밀가루와도 같고

 

Eres tu

당신은

como el agua de mi fuente,

내 샘속의 물과 같아요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당신은 내 벽난로의 불과도 같죠


















































  두 번째로 공부할 스페인 노래는 바로 Eres tu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은 들어 보시지 않으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옛날에 성당다닐 때 성가로 접했었던것 같아요. 
 아무튼 당신에 대한 나의 애뜻한 감정을 표현한 이 노래는 스페인어에서 가장 중요한 동사 중 하나인 Soy동사의 용법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동사를 꼽으라면 be동사가 아닐까요? 스페인어에도 영어의 be동사와 같은 기능을 하는 동사들이 있습니다. 바로 soy동사와 ester 동사입니다. 

 먼저 soy동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oy동사는 ~입니다 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본질적인 특성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인칭

(단수)

동사형태

인칭

(복수)

동사형태

yo

soy

nosotros

somos

tú

eres

vosotros 

sois

el/ella

ud

es

els/ellas

uds.

son


Yo soy alto
나는 키가 크다

다음은 ester동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역시 ~이다 라는 의미를 가지지만 ester동사는 주로 가변적인 특성을 표현 할 때 쓰입니다. 

인칭(단수)

동사형태

인칭(복수)

동사형태

yo

estoy

nosotos

estamos

tú

estás

vosotros 

estáis

el/ella

ud

está

els/ellas

uds.

están


Yo estoy allégro
나는 즐겁다

참고로 Eres에는 다음과도 같은 용법으로도 쓰입니다.

부사: ~처럼, ~같이

        blanco como la nieve

 눈처럼 희다

~같은 것

Yo veia como bultos que se movian

움직이는 사람 그림자 같은 것을 보았다

    ~대로,~한 것처럼(segun, conforme)

    Hazo como te digo

     당신이 말 한것처럼 하다

접속사: ~때문에

     Como recibi tarde el aviso, no pude lleagar a tiempo

     나는 너무 연락을 늦게 받아서 제시간에 도착할 수 없었다

~라면

 Como no te enmiendes, dejaremos de ser amigos

네가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다

 ~한 것으로

 Sabras como hemos llegado sin novedad

너는 우리가 무사한 것으로 알아라

전치사: (누구의)자격으로

 Asistir a la boda como testigo

증인으로 결혼식에 참여하다

como

~와 같이

promesa

약속

verano

여름

sonrisa

미소

esperanza

희망, 기대

lluvia

fresco

시원한, 서늘한

mano

fuerte

강렬한

brisa

미풍

fuente

fuego

hogar

화로

paz

평화

trigo

보리

hoguera

화롯불

poema

horizonte

수평선


Quizas, quizas, quizas

Siempre que te pregunto

항상 난 당신에게 묻습니다
Que, cuando, como y donde

무엇을, 언제,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냐고
Tu siempre me respondes

당신은 항상 나에게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겠죠.

Y asi pasan los dias

그렇게 날들이 지나가고
Y yo, desesperando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Y tu, tu contestando

그런데도 당신은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겠죠.

Estas perdiendo el tiempo

그대는 시간을 잃고 있지요
Pensando, pensando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사이에
Por lo que mas tu quieras

하지만, 진정 그대가 원하는 것이라면
Hasta cuando, Hasta cuando

언제까지라도 언제까리도 괜찮아요

Y asi pasan los dias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Y yo, desesperando

나는 절망에 빠져가지요
Y tu, tu contestando

하지만 당신은 대답하지요
Quizas, quizas, quizas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겠죠.


Estas perdiendo el tiempo

그대는 시간을 잃고 있지요
Pensando, pensando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사이에
Por lo que mas tu quieras

하지만, 진정 그대가 원하는 것이라면
Hasta cuando, Hasta cuando

언제까지라도 언제까리도 괜찮아요

Y asi pasan los dias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Y yo, desesperando

나는 절망에 빠져가지요
Y tu, tu contestando

하지만 당신은 대답하지요
Quizas, quizas, quizas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겠죠.



 

 

 

 

 

 

 

 

 

 

 

 

 

 

 

 

 

 

 









 첫번째로 포스팅할 스페인 노래는 바로 Quizas, quizas, quizas 입니다. 스페인어의 서정성이 있는 그대로 나타나는  노래를 듣고 스페인어 공부를 결심하게  노래이기도 하지요.  노래에는 재밌게도 스페인의 의문사가 대부분 나옵니다. '무엇' 의미하는 Qué, 언제’를 의미하는 cuádo, ‘어디서’를 의미하는 dónde, ‘어떻게’를 의미하는 cómo 그리고 ‘왜’를 의미하는 por qué까지 대부분의 의문사가 나오지요.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quién 누가

¿Quién es ud?

누구십니까?

cuádo 언제

¿Cuándo es el festival?

축제는 언제인가요?

dónde 어디서

¿A dónde vas?

어디서 오셨나요?

qué 무엇을

¿Qué es esto?

저것은 무엇이니?

cómo 어떻게

¿Cómo esta ud?

어떻게 지내세요?

por qué 

¿Por qué estudia espanol?

스페인어 공부를 하니?

 

 

 

 

 

 

 

 

 

 



 또한 이 노래에는 ~되어간다, ~하고있다는 의미를 지니는 현재 진행형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진행형은 estar동사 + 현재분사를 통해 나타냅니다. 

Estoy cantando

나는 노래를 하고 있다

Estamos letendo el periodico

우리는 신문을 읽고 있다

 그런데 동사를 현재분사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AR동사

-ando

desesperando

ER동사

-iando

comiando

IR동사

-iendo

viviendo





한편, 현재분사는 성, 수 변화를 하지 않습니다

Las ninas estan jugando con arena

여자아이들이 공원에서 놀고 있다

preguntar

묻다

quizas

그럴 수도 있다

asi

그렇게

desesperando

절망적인

pasan

pasante 3인칭 단수

voy

ir 1인칭 단수; 간다

conteatando

contestar의 동명사; 대답하다

perdiendo

perder의 활용; 잃다

pensando

pensar의 활용; 생각하다

mas

그러나

desesperando

절망적인

 

 

 

 

 

 

 

 

 

 

 

'스페인어 > 노래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어 노래: Peligro _ Reik  (1) 2012.09.19
스페인어 노래(4) Abrazame by Tamara  (1) 2012.09.07
스페인어 노래(3) Besame Mucho  (0) 2012.07.26
스페인어 노래(2) Eres tu  (0) 2012.07.08

Je m'appelle Helene 

Helene 
Je m'appelle Helene
 
Je suis une fille
 
Comme les autres
 

Helene
 
J'ai mes joies mes peines
 
Elles font ma vie
 
Comme la votre
 

Je voudrais trouver l'amour
 
Simplement trouver l'amour
 

Helene
 
Je m'appelle Helene
 
Je suis une fille
 
Comme les autres
 

Helene
 
Si mes nuits sont pleines
 
De reves de poemes
 
Je n'ai rien d'autre
 

Je voudrais trouver l'amour
 
Simplement trouver l'amour
 

Et meme
 
Si j'ai ma photo
 
Dans tous les journaux
 
Chaque semaine
 

Personne
 
Ne m'attend le soir
 
Quand je rentre tard
 
Personne ne fait battre mon coeur
 
Lorsque s'eteignent les projecteurs
 

Helene 
Je m'appelle Helene
 
Je suis une fille
 
Comme les autres
 

Je voudrais trouver l'amour
 
Simplement trouver l'amour
 

Et meme 
Quand a la tele
 
Vous me regardez
 
Sourire et chanter
 

Personne
 
Ne m'attend le soir
 
Quand je rentre tard
 
Personne ne fait battre mon coeur
 
Lorsque s'eteignent les projecteurs
 

Helene
 
Je m'appelle Helene
 
Je suis une fille
 
Comme les autres
 

Helene
 
Et toutes mes peines
 
Trouveront l'oubli
 
Un jour ou l'autre
 

Quand je trouverai l'amour
 
Quand je trouverai l'amour
 
Quand je trouverai l'amour
 
Quand je trouverai l'amour




 첫번째로 포스팅할 샹송은 Helen의 Je m'appelle Helene 입니다. 간단한 표현을 사용한 곡이기도 하고, 잔잔한 선율이 좋아서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1.   대명동사 s’appeler ~라고 불리우다

     먼저, 제목에도 나와있는 동사 s'appeler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름을 말할때 쓰이는 이 동사는 다음과 같이 변화하며 사용됩니다.

Je

m’appelle

Nous

appelons

Tu

t’appelles

Vous

appelez

Il/Elle

s’appelle

Ils/Elles

s’appellent

 

Comment

vous appelexz-vous?

Je m’appelle(X)

t’appelles-tu?

 

s’appelle-t-il(elle)?

Il(Elle) s’appelle(X)

 Comment t'appelles-vous?는 상대방의 이름을 물어보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니 눈에 익혀주세요.


2.   가족을 나타내는 어휘

    '딸', '아가씨'를 의미하는 fille가 나온 김에 한 번 가족을 나타내는 어휘를 정리 해 보겠습니다. 

père 아버지 mère 어머니 fière 형제 soeur 자매 cousin 사촌 cousine 여자사촌 parents 부모님

oncle 삼촌 tnate 숙모 fils 아들 fille mari 남편 femme 아내 garand-père 할아버지 grand-mère 할머니

fille

1.
2.
소녀

comme

~, 함께
~
로서

joie

기쁨

peine

슬픔

vie

생명

trouver

1.찾다, 발견하다
2.
생각해내다

nuit

plein( e )

1.~으로 가득찬, 완전한
2.
가득히

reve

poemes

tous

1.모든, 온갖
2.
대명사

journaux

신문

chaque

1.~마다,
2.
각자

personne

부정대명사

attendre

기다리다, 기대하다

quand

언제

rentrer

되돌아오다

tard

늦게

battre

때리다, 이기다

coeur

1.심장, 중심
2.
친절

s'eteignent

1.꺼지다
2.
진정되다

oubil

망각

るな


当時高校3わりでした

友人MAS体験したです

当時自動車ったばかりのM友人Aとの3Mでドライブにかけました

その夕方4時位からかけ場所いので県道21号線適当っていましたが犬鳴旧トンネルにこうとまりトンネルへかいました

そして夕日きかけたトンネルのにつきました

それから肝試しをしようとまりましたが・・

さすがに一人でトンネルをくのはヤバイだろうとにしました

その右側AM左側でライターのをたよりに若宮側から福岡側へトンネルのってきました

するとトンネルにって5メートルくらいのさなほとんどこえで・・るなーこえました

そのトンネルのからましたがMAづく様子いのでまあいいかーのせいだろうといトンネルを1くらいんだでしょうか・・・

また、「るなーこえてきました

そのかなりはっきりこえました

そして又風正面からいてきました

これはヤバイといました・・・

にいるAづいたらしく肘打ちしてえてましたがMづいていないらしくどんどんんでくのでついてきトンネルの中間位までんだでしょうか

またあのが・・・るなー・・・しかも・・きなこえてきました

これには完全ともビックリして一斉若宮側へと全力疾走げました

そのまたがトンネルのこうからいてきたのですがほどとは突風背中じられました・・

そして出口までたちはすぐ原因かめようとでトンネルにりましたが・・・

結局原因そうな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して福岡側からトンネルを若宮側ろうとした駐在さんがトンネル検問していました

そして駐在さんにりてこなかった?」いてみましたがたち以外人りてなかったそうです

そして友人M指定車両外通行禁止切符られました

それからたちあることにづきました、「るなとゆう切符切られるからるなだったのかなー・・・と・・

오지마!

그때는 고교 3년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친구인 M군과 A군과 나S로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당시 , 자동차를 산지 얼마 안 된 M군과 친구인 A와 나와 3명이서 M의 차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 날은, 확실히 저녁의 4시 정도부터 나가 따로 가는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지방도로 21호선을 적당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이누나키 구터널에 가기로 정해져 구터널에 차를 타고 향했습니다.

그리고, 석양이 기울어 갈 무렵, 구터널의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담력시험을 하려고 이야기가 정해졌습니다만・・

과연 혼자서 터널을 걷는 것은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해 3명이서 걷기로 했습니다.

그 때, 우측으로 나A가 안M가 좌측에서 라이터의 불을 의지하여 와카미야측으로부터 후쿠오카측에 터널안에 들어와 갔습니다.

그러자, 터널에 들어가 5미터정도의 곳에서 작은 거의 들리지 않는 정도의 소리로・・오지 마—」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터널중에서 약한 바람이 왔습니다만 MA, 눈치 채는 모습도 없기 때문에(뭐 좋은가) 기분탓 일거라고 생각해 터널을 더욱 진행해 4분의 1 정도 진행했을 때입니까・・・

, 오지 마—」라고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때는, 꽤 분명히 들렸습니다.

그리고 또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왔습니다.

이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A도 눈치챈 것 같아서 나에게 팔꿈치를 쳐서 전했습니다만, M이 눈치채지 못한 것 같고 자꾸자꾸 안쪽으로 나아가 터널의 중간정도까지 진행되었을 무렵입니까?

또 그 소리가・・・오지 마—」라고,・・・게다가,・・굉장히 큰 목소리로 들려 왔습니다.

이것에는, 정말로 3명 모두 깜짝 놀라 일제히 와카미야측으로 전력 질주로 도망쳤습니다.

그 때, , 바람이 터널의 저 편에서 불어 왔습니다만 방금 전과 달리 돌풍(굉장히 강한 바람)이 등에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출구까지 나온 우리는, 곧 원인을 확인하려고 차로 터널에 들어갔습니다만・・・

결국, 아무것도 원인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측으로부터 신터널을 돌아 와카미야측으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경찰이 구터널 나오는 곳에서 검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사람이 나오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어 보았습니다만, 우리 이외 사람은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 M, 지정 차량외 통행 금지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3명은, 있는 것에 눈치챘습니다, 오지 마라고 하는 소리는, 티켓을 끊기 때문에 오지 마였는가—?・・・라고・・

단어

단어

독음

当時

とう-

당시, 그 무렵

体験

たい-けん

체험

くらい

県道

けん-どう

지방도로

適当

てき-とう

적당

夕日

ゆう-

석양

かた-むき

경향, 기욺

きも

そば

すると

그랬더니, 그러자

また

正面

しょう-めん

정면

となり·

이웃

ひじ

팔꿈치

おく

아래

疾走

しっ-そう

질주

突風

とっ-ぷう

돌풍

かめる

たしか·める

확인하다

駐在

ちゅう-ざい

주재

検問

けん-もん

검문

以外

-がい

이외

指定

-てい

지정

切符

きっ-

원문: http://www.kinjono.com.jk.t.hpi.transer.com/index.htm 


部屋


この高校生体験したです

あるから部屋夜中かれるからまりました

それからというもの毎晩11深夜3ドンドンドン何者かが出窓こえてきました

毎日続くのである日原因かめようとブラインドをけたまま11ちました

するとこうにっていのにだけがしくがしていました

その気持かったのですが毎日起こってなのでくたつとにならなくなり3月位経ちましたその間私友人がよく肝試しにりにきてました

そしてその頃私父親庭石使うために直径メートル数個もらってていてその業者かそうとした機械運転していたきなおできが出来けた高熱して寝込んでしまいから作業出来なくなり部屋んでいてりました

そのような出来事があり神主さんをよんでてもらったその戦国時代武将がそのっているとゆう手厚御祀りすることにしました

それからもうかれるようなはありませんが・・・・・・・

後日・・おられました

ちょうど部屋出窓がありそのがあるのですがちょうど真上位にお河童だけがいていてたときは不思議ですがまったくといっていいほどビックリしませんでした

すごくやさしいだったので・・・

からってびっくりしました・・・

방의 근처에

이 이야기는, 내가 고교생때에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의 밤부터 내 방의 창이 한밤중에 얻어맞는 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부터 매일 저녁, 11시와 심야 3시에 반드시(똑 똑 똑)누군가가 바깥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매일 계속 되므로, 어느 날 원인을 확인하려고 블라인드를 연 채로 밤 11시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면 창의 저 편으로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데 창만이 격렬하게 흔들려 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기분 나빴습니다만, 매일 일어나고 있던 일이므로 잠시 경과하면 무섭지 않게 되어 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그 사이 나의 친구가 자주 담력시험 삼아,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쯤 나의 집의 뜰에 부친이 정원석에 사용하기 위해서 직경 1미터정도의 돌을 몇 개 받왔습니다. 그 돌을 업자가 움직이려고 하자, 기계를 운전하고 있던 사람은 눈에 큰 부스럼이 나고 돌에 줄을 건 사람은, 고열을 내 드러누워 다음 날부터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어 나의 방의 근처에 돌을 쌓아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건이 있어 아버지는, 제주를 불러 보이자 그 돌은, 전국시대의 무장의 영혼이 그 돌에 자고 있다는 것이여서 사당을 세워 극진하게 모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창을 얻어맞는 일은 없습니다만・・・・・・・

후일・・답례를 하러 왔습니다.

정확히 방의 바깥 창이 있어 그 옆에 사당이 있습니다만, 정확히 사당의 바로 위에 단발머리의 얼굴만이 떠 있어 보았을 때는, 이상하게도 완전히 라고 해도 좋을 정도 깜짝 놀라지 않았습니다.

몹시 상냥한 얼굴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제 정신을 차려는 놀랐습니다・・・

단어

훈독

의미

たたく

두드리다

深夜

しん-

심야

げき

심하다

·

흔들다

いる

있다

しばらく

잠깐, 잠시

にわ

정원

父親

ちち-おや

부친(객관적으로 표현, 호칭으론 쓰지 않음)

庭石

にわ-いし

정원석

直径

ちょっ-けい

직경

~

業者

ぎょう-しゃ

업자

おでき

종기

なわ

새끼줄

寝込

ね こむ

잠들어버리다

作業

-ぎょう

작업

つむ

쌓다

神主

かん-ぬし

신관

武将

-しょう

무장

りょう

ほこら

사당

手厚

-あつ·

극진하다

御祀

おし

よこ

가로, 협곡

上位

じょう-

상위

しん

바로

河童

かっぱ

갓파

不思議

-しぎ

불가사의

원문 출처: http://www.kinjono.com.jk.t.hpi.transer.com/index.htm

肝試


6年前友人3深夜肝試しにこうとくのダムきました

そしてダムに途中があるのですがその時一人老婆真中でしゃがんでいました

でもその時間深夜2時位ということで普通じゃないなーといながらよけそのぎたのですが友人づいていませんでした

そしてダムにつきました

ダムについてつりなど々まわっていたのですが何事もないのでることにしました

めたころ前方右側からのライトがこちらのかってましたしかしそのライトは途中えてしまいました

アベックかなったのですがそれらしきが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もそのにはからってくるようなどころかそのになっていてすぐダムになっていました

そして女性けるような香水いがにしてきました

には3っているのでそんないがするはずがありません・・・

しかもまでろではしゃいでた友人におとなしくなってしまいおかしいとくのりにあったコンビによってりました

そのろにっていた友人から呼吸するような生暖かい空気じたとっていました

そのいもえて何事きましたがそれはなにだったのでしょう

・・・・・・・・・・・

から友人からいたではそこのダムはよくんでそのままつからないことがいといたのですが・・・

담력시험

6년 전 친구와 3명이서 심야에 담력시험삼아 근처에 있는 댐에 갔습니다.

그리고 댐에 가는 도중에 붉은 다리가 있었습니다만, 그 때 노파가 한명 길의 한가운데에서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의 시간은, 새벽 2시 정도였기 때문에 보통이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 피해 그 옆을 통과했습니다만 옆에 있던 친구는, 눈치 채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댐에 도착했습니다.

댐에 대해서 빨간 다리 등 여러 가지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만 아무 일도 없기 때문에 산을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잠시 차를 진행시켰을 무렵 전방의 우측에서 차의 라이트가 이쪽으로 향해 왔지만 그 라이트는, 도중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베크(남녀동반 등반)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 것 같은 차는 없었습니다・・・게다가 그 곳에는, 오른쪽에서 차가 들어오는 길은커녕 그 옆은 땜인 벼랑이었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서 여성이 뿌리는 향수의 냄새가 갑자기 났습니다.

차안에는, 남자 3명이서 타고 있으므로 그렇게 냄새가 날 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뒤에 있던 친구도 갑자기 조용해져서 이상하다고 생각해 근처의 대로에 콤비를 대고 차를 내렸습니다.

그 때, 뒤에 타고 있던 친구가 옆에서 사람이 호흡하는 소리와 미지근한 공기를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은, 냄새도 사라져 아무 일도 없이 집에 도착했습니다만 그것은, 무엇이였을까요.

・・・・・・・・・・・

나중에 다른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에서, 거기의 댐은, 자주 차가 돌진해 그대로 발견되지 않는 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단어정리

단어

독음

途中

-ちゅう

도중

はし

다리

老婆

ろう-

노파

真中

-なか

복판

よけ

~막이

つり

메다는 줄, 낚시

まわ·

돌다

くだ·

내려가다

しばらく

잠시

がけ

벼랑

ける

·ける

붙이다

香水

こう-すい

향수

におう

はしゃ·

떠들다

友人

ゆう-じん

친구

おとなしく

조용히, 다소곳이

呼吸

-きゅう

호흡

生暖

あたためる

따뜻하다

つっ-·

돌진하다

찌르다

学校椅子


このある友人小学生にあったです

小学生6頃学校怪談話流行った時期がありました

そしてその13金曜日でした

友人数名とこっくりさんをんだりしてんでいましたがその学校のミシンくなったとをしていました

そしてその内容その少女ある日放課後にミシンの使練習しよとミシン一人でミシンを使ってたそうなんですがミシンのった拍子にミシンが頭部ちてきてくなったとでした

そしてその少女ってもらおうとしているとミシン掃除をしていた女子生徒たちがパニックになってたちのところにたのですその時話くとミシン掃除しているとミシンが勝手

のミシンは足漕ぎミシンでした

そしてそこにはだけがいていたとゆうことです

そしてこっくりさんでていた少女おとなしくってくれたのですがそののクラスでもその時変現象きていました

それは掃除わって一瞬目した後部屋椅子れていたはずなのにすべてんでいたのですそれをのクラスの多数目撃したそうです

しかもその椅子はミシン昔使っていた椅子でした・・・・

そしてその日学校がパニックになり集団登校ることになり日全校朝礼でこっくりさんの禁止学校のなかでされました

そのあと数年経旧校舎しになりミシンくなりましたがそこにあったミシンとミシン少女どこにいったのでしょうか

です・・・・・

학교의 의자

이 이야기는, 어느 친구의 초등학생 무렵에 있던 일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의 즈음 학교 안에서 괴담이야기가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13일의 금요일이었습니다.

친구 몇 명과 곳쿠리씨를 불러 놀고 있었는데, 그 때 학교의 재봉틀 교실에서 죽었다고 하는 여자 아이의 영혼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내용은, 그 소녀는 어느 날 방과 후에 재봉틀의 사용법을 연습하려 재봉틀 교실에서 혼자서 재봉틀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재봉틀아래에 들어갈 때에 재봉틀이 머리 부분에 떨어져 내려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의 영혼을 돌려보내려 하고 있으면 재봉틀 교실에서 청소를 하고 있던 여자 학생들이 패닉이 되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 때 이야기를 들으면 재봉틀 교실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재봉틀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해(옛날 재봉틀은, 다리로 움직이는 재봉틀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흰 다리가 움직이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곳쿠리씨로 나와 있던 소녀는, 점잖게 돌아가 주었습니다만, 그 외의 클래스에서도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청소가 끝나 열쇠를 하는 도중 순간 한 눈을 판 사이에 의자가 책상아래에 들어가 있었을 것인데 모두 책상 위에 줄지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클래스의 사람도 다수 목격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의자는 재봉틀 교실에서 옛날 사용하고 있던 의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학교가 패닉이 되어 집단 하교로, 돌아가게 되어 다음날 전교 조례로 곳쿠리씨가 학교에서 금지가 되었습니다.

그 후 수년 지나 구교사는, 해체되어 재봉틀 교실도 없어졌습니다만, 거기에 있던 재봉틀과 재봉틀 교실의 소녀의 영혼은, 어디에 갔는지요?

수수께끼입니다・・・・・

단어정리

단어

훈독

流行

りゅう-こう

유행

時期

-

시기

数名

すうめい

수명

掃除

そう-

청소

拍子

ひょう-

박자

ない

망하다, 없다

現象

げん-しょう

현상

かぎ

열쇠

しゅん

순서

目撃

もく-げき

목격

集団

しゅう-だん

집단

登校

とう-こう

등교

朝礼

ちょう-れい

조례

·

흐르다, 지나다

ふるい

とり-こわし

해체, 파괴

なぞ

수수께끼

원문괴담 출처:http://www.kinjono.com/index.ht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