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음료수 광고들

코카콜라




아니! 내 콜라가? 팽귄이 어느새 콜라를 훔쳐갔네요. 코카콜라가 얼마나 시원한지 보여주지요.



코카콜라를 운반하는 트럭입니다. 제로 콜라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시원함을 잘 보여주네요. 운전하다 저런 광고를 보면 괜히 콜라를 먹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타임스퀘어에 있던 코카콜라 광고입니다. 되게 예술적임과 동시에 작업하는 아저씨를 그려넣어 재미도 주지요.



코카콜라를 언제 어디서나 먹고 싶어진다는 것을 옥외광고로 잘 표현했네요.



코카콜라의 로고를 이용한 서퍼 광고입니다. 저 구석에 잘 보시면 보일거에요. 로고를 통해서도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하지요. 



코카콜라 라이트의 광고입니다. 얼마나 가벼우면 따르는데 위로 올라가 버리네요.



코카콜라 레몬 광고입니다. 병들로 레몬 모양을 만들어 딱 보면 무슨 광고인지 알 수 있지요.

코카콜라의 특징 중 하나인 전통을 강조하는 광고입니다. 미국의 유명인사들의 얼굴로 만들어진 코카콜라 병을 보면 자연스레 콜라의 역사도 깊은 것을 새삼 알게 되겠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음료수 광고들

펩시



펩시 다이어트 콜라의 광고입니다. 딱 보시면 알겠지만 코카 콜라병에 들어가 있지요. 제품의 우월성을 재밌게 강조했네요.


펩시를 마시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두 개의 빨때로 표현했네요. 마치 풀장에 들어가는 기분이 드네요.

펩시가 얼마나 맛있었으면, 최후의 한 방울까지 저렇게 짜내서 먹을까요? 재밌는 광고네요.



펩시는 아무래도 업계에서 2위라 그런지, 코카콜라와 비교를 하는 광고가 많습니다. 이 광고 역시 코카콜라와 직접적으로 비교를 하고 있지요. 빨때가 들어가길 싫어하는게 재밌네요.



펩시 미니의 광고입니다. 딱 보면 얼마나 작은지가 느껴지지요.



펩시의 광고 중 가장 충격적이였던 광고입니다. 실제로 지하철에 설치되어 있던 광고로, 이어폰을 꼽으면 음악이 흘러나왔다고 하네요.


펩시에 들어가는 빨때를 형상화한 광고입니다. 아이디어가 재밌네요.



펩시가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곰돌이 인형이 저런짓까지 할까요! 



후크선장을 패러디한 광고입니다. 갈고리 대신 펩시를 먹기 위한 병따개만 가지고 있네요. 이렇게 광고하는 대상이 없어도 확실히 무엇을 광고하는 지 알리는 광고는 인상적입니다.


펩시의 광고 중 가장 아름다운 광고가 아닐까요? 빙하들로 펩시의 로고를 만든 이 광고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펩시 다이어트를 먹으면, 고양이도 날씬해져 쥐구멍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지요. 정말 간단한 구성의 광고이지만, 메시지는 잘 전달됩니다.


펩시가 설탕이 얼마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설탕 봉지의 손모양으로 형상화 해서 나타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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