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



 위의  두 광고는 모두 술 마셨을 때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보여줍니다. 원래 멈춰야 할 곳에서 멈추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가로수 옆으로 금이 그어져 있고, 취한사람 전용 주차장 이라고 되어 있네요. 술 마신 뒤 저기에 주차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으세요?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술을 마시면 핸들이 여러개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것은 대부분 남자고, 남자들이 술마시면 계속 드나드는 것이 화장실이지요. 화장실에 이런 광고를 해서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겠네요.



 위에서 핸들이 여러개인 광고와 일맥상통하는 광고이네요.



착시현상을 이용해 술 마신 뒤의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잘 표현했네요.



 술집에서 의자가 아예 휠체어이네요. 음주운전을 하면 올 결과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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