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3)

맥도날드:2


 저번 포스팅에 이은 맥도날드 광고들 입니다.



두 광고 모두 프렌치 프라이의 독특한 모양을 응용해서 광고를 만들었네요. 당장 가서 바삭한 프렌치 프라이를 사 먹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는? 맥도날드를 사 주겠다고 약속하면 된다는 광고입니다. 부모님들이 보면 고개를 저을 만한 상황들이네요.



맥도날드의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캠페인입니다. 뒤에 물체들이 사람의 경악한 표정을 만들고 있는게 재밌지 않나요?



공익적 측면과 맥도날드의 홍보를 모두 하는 일석이조 광고네요. 사이드미러에 비치는 게 가까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과 함께, 맥도날드가 늘 곁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맥도날드는 누가 와도 환영한다는걸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다 같은 사람을 합성한것 같은데, 인종, 나이에 관계 없다는 걸 잘 보여줍니다.



 맥도날드가 잠시 묻을 닫고 리모델링 할 때 붙여 논 광고라는데, 아니 이럴 때도 이렇게 로고를 연상시키는 광고를 할 수 있다니 훌륭합니다.



 또 프렌치 프라이의 모습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별님에게 소원을 비는 것일까요?



맥도날드의 옥외광고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신선한 채소를 사용한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겠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2)

맥도날드 


 이번에는 맥도날드의 광고 중 괜찮은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맥도날드가 괜찮은 광고를 많이 만들더라고요.


'락앤롤' 대신 '락앤 프라이' 프렌치 프라이의 모습을 재밌게 이용한 광고입니다.


맥도날드 어느 매장에서던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상자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끔씩 신문을 읽다보면 저렇게 얼굴이 겹치는 경우가 나오는데, 그걸 이용한 재밌는 광고입니다. 옆에 깨알같이 맥도날드 로고도 나와 있네요.

 


 사람들 눈이 다 사팔뜨기네요. 맥도날드 로고의 양 끝을 바라보는 것을 형상화 했는데요,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맥도날드는 옥외광고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입벌리고 있는 남성을 볼 때 무슨 광고지? 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면 햄버거가 떡하니 등장하는 것이지요.




올번림픽과 연계한 광고들입니다. 격렬한 운동 속에서도 맥도날드의 버거만큼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역시 로고를 이용한 광고들입니다.특히 왼쪽 광고는 남성들이라면 넋놓고 볼 것 같네요.



 맥도날드의 커피의 용량이 상당히 많음을 공책 하나로 표현했습니다. 딱 보면 정말 많을 것 같네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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