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 학년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어는 밤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본 적이 없는 큰 빌딩을 쭉 올려다 보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그 빌딩에 들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또 다음날에는, 빌딩의 2층에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매일 저녁 매일 저녁 그 빌딩을 1 1층씩 올라 가는 꿈을 계속 꾸었습니다.

3,4주간정도 지난 어느 밤, 나는 빌딩의 옥상까지 다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한 방향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뛰어 내렸습니다. 무서운 스피드로 떨어지고 있었을 때, 어떤 층의 창으로부터 갑자기 팔이 나와, 나의 팔을 잡았습니다.

그 때 나는 빌딩의 측면으로 이마를 부딪혀 버렸습니다. 거기서 돌연 깨어났습니다. ‘싫은 꿈을 꾸었다.’라 생각해, 왠지 모르게 이마에 손대어 보면, 미끈미끈한 감촉이 있고, 피가 나와 있었습니다.

그 때 본 꿈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생각해 내면 무섭습니다.


 

3年生位です。

はある、おかしなました。

きなビルをずっと見上げているです。

そしてには、そのビルにっていくました。

さらにには、ビルの2にいるました。

そんなに、そのビルを1づつってけました。

3,4週間程ったあるはビルの屋上までりきりました。

そしてある方向かってしました。

そしてそのままりました。

物凄いスピドでちていた、とあるからいきなりびてきて、みました。

その時私はビルの側面ちつけてしまいました。

そこで突然目めました。

たなぁ・・・・い、となくれてみると・・・・

ヌルリ、としたがあり、ていました。

あの時見正夢だとはえないけど、すといです・・・


단어

ほど

~정도

 たつ

지나다

そのまま

그대로

伸る

のびる

자라다

がく

이마

正夢

せい-

사실에 맞는 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빗속에서



확실히, 3년 전에 나는 동아리에서 댐에 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날의 저녁, 비가 내려 버려서 캠프는 도중에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그래서 밖에 있던 짐을 모두가 치우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나는, 탱크에 들어가 있던 물을 빗속으로 흘리고 있었습니다흘리고 있는 도중에 문득 앞을 향하면, 10 m 정도 떨어진 쪽에 누군가가 서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고 물을 계속 흘리고 있었습니다그러자,

…….

 라고 여자가 울고 있는 소리가 났습니다조금 전의 사람일까 라고 생각하고 앞을 향하면 아무도 없었습니다.나는 물을 다 흘리고 나서 버스를 탔습니다.

그 외로운 것 같은 울음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雨の中で・・


確か・・・3年前に、私はクラブでダムにキャンプに行くことになったんです。

そして、その日の夕方、雨が降ってしまって、途中でキャンプは中止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のため、そとにあった荷物を皆でかたずけをしていました。

そのとき私は、タンクに入っていた水を雨の中それを流していました・・・

流している途中に、ふと前を向くと、10mくらい離れたところに誰かが立っていたようながしました。・・・・・

でも、私はにもとめないで水を流しけていました。

すると、

「うっ・・・・

と、女の人が泣いているようながしたんです。

さっきの人かなぁー・・・と思って前を向いたら誰もいませんでした・・・

私は水を流し終えてバスにのりました・・・

. あのさびしそうな

泣き・・・なんだったのでしょう・・・・


단어


片す

かたす

치우다

寂しい

さびし·い

외롭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 병원에서

 


그것을 체험한 것은 내가 임신 중일 때 입니다.

그 날은, 남편의 친구 10명 정도로 ○마을에 논 뒤,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강○이라는 마을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 강○에는, 상가로부터 비집고 들어간 곳에 폐 병원이 있습니다. 한밤중이었기 때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임신 중 이었으므로 친구가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아.’ 라고 말했기 때문에, 빗속의 차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 30분 경과했을 무렵, 모두가 돌아왔으므로 ○마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만, 남편의 속이 메스꺼워졌습니다!

친구가 편의점에 들러 소금을 사고 남편에게 뿌린 순간! 남편은,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 일단 불제하는 편이 좋으니까 절에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동의 도중에는, ‘집에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야만 해.’ 등을 투덜투덜 말하고 있었습니다.

절에 도착해 안에 데리고 들어간 순간,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은, 불제로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만, 저것은, 아이의 영혼이 빙의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병원이 남아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그 병원에는, 아기가 포르말린에 담가져 있다던가…….


あの病院で・・

        

したのは、あたしが妊娠中のことです。

その日は、旦那の友達10人ほどで○村に遊びに行こうとしてました。

行く途中に川○を通るんです。

その川○には、商店街から入りんですぐのとこに病院があります。

夜中だったこともあり、立ち寄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

あたしが妊娠中だったので友達から

「入らないほうがいいよ。」

と言われ、雨の中、車の中で待つことにしました。

230分たった頃、みんながってたので○村ヘ向かっていたのですが、旦那の分がくなったんです!

友達が立ち寄ったコンビニでを買って旦那にかけた瞬間!旦那は、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

とりあえずおいしたほうがいいからとお寺に連れて行きました。

移動の途中では、

「おうちにりたい」「らなきゃ」

などブツブツ言ってました。

お寺に着いて中に連れてった瞬間、大で泣き出しました!

その後は、おいで元にりましたが、あれは、子供のがとり憑いてたみたいです…。

今は、まだ病院がっているのかは、知りませんが…。

あの病院には、赤ちゃんのホルマリン漬けがあるとか…。


단어

妊娠

にん-しん

임신

旦那

だんな

남편

寄る

よ·る

다가서다

を失う

きをうしなう

기절하다

-はらい

액막이

ブツブツ

중얼중얼

りょう

憑い

ひょう-

빙의

漬く

つ·く

잠기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검은 그림자  

 


나의 집은 불단가게를 자영업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안이 가까워진, 어느 날의 저녁의 일입니다. 나는 카운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입구를 보면, 검은 사람의 그림자가 서 있었습니다.

처음은 ! 손님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가게는 자동문으로, 벌레가 한 마리 지나간 것만으로도 열립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언제까지 기다려도 도어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한번 더, 입구 쪽을 보면, 검은 그림자는 서서히 얇아져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그림자는 무엇이었는가, 지금도 수수께끼입니다. 혹시 자신의 불단을 사러 온 것일까요?

 

い影

私の家は自業で壇屋を経営しています。

これは…御彼岸が近づいた、ある日の夕方の事。

私はレジ番をしていました。

そして、不意に入り口を見ると…い人影が立ってたんです。

最初は「あっ!お客さんかな?」って思ったんですけど…ウチのお店は自動ドアで、が一匹通っただけでも開いてしまうんです。

でも、その時は…いつまで待ってもドアは開かなくて…。

もう一度、入り口の方を見たら、い影は徐に薄くなって消えてしまいました。

あの影は何だったのか、今でも謎です。

もしかしたら自分の御壇でも…買いにたんでしょうかね?

 


 단어

じえいぎょう

자영업

ぶつ-だん

불단

経営

けい-えい

경영

彼岸

-がん

피안

不意

-

불의, 불시

じょじょ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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