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브라우저

구글 크롬

 

   컴퓨터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기본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안 쓴다고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 크롬을 쓰는데요, 이 크롬의 편의성을 스마트폰으로 이식해 어플로 나왔습니다. 사용자를 생각해서 만들기로 유명한 구글의 정신이 들어가서 인지, 개인적으로 모바일 브라우저 중 가장 좋아하는 브라우저 입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새 창을 열면 다음과 같이 모바일 북마크를 보여 줍니다. 그런데, 모바일 북마크? 그렇습니다.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 놓으시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북마크들을 불러올 수도 있지요. 이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을 연계 시키는 기능은 매우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의 연계는 왼쪽의 화면처럼 컴퓨터에서 열었던 페이지를 공유할 수 있게 해 주지요. 이 기능은 생각보다 훨씬 유용합니다. 쓰다 보시면 이 기능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컴퓨터용 브라우저와 동일하게, 자주 찾는 사이트 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는 굳이 북마크를 해 놓지 않아도 되지요. 또 이 화면에서 닫은 탭을 다시 열 수도 있습니다.



 구글을 쓰신 분이라면, 모두 아실 시크릿 탭 기능입니다. 쿠키를 남기지 않고,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 탭에서 위에 적혀 있는떄로 몰래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지요. 또한 제스처로 탭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등 무궁 무진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브라우저, 기본 브라우저에 만족하지 마시고 구글 크롬을 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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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실용 어학 어플

네이버 글로벌 회화

 

  외국 친구들과 만날 때, 외국 여행을 갈 때 꼭 필요한 어플을 꼽자면, 바로 네이버 글로벌 회화입니다. 네이버 글로벌 회화는 인터넷으로도 서비스 하는데요, 여러 나라의 표현들을 정리 해 둔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어플로 제공하는 것이 네이버 글로벌 회화 어플입니다. 


네이버 글로벌 회화 서비스



 글로벌 회화 앱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그리고 몽골어 13개 국어를 제공합니다. 아마 인터넷 서비스로 짐작컨데 나중에는 아랍어도 추가될 것 같네요. 위와 같이 각 언어의 기본적인 문자 정보를 통해, 발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상황에 따른 표현들을 정리해 놓고, 그 발음을 남성과 여성이 말 하는 것을 들을 수 있게 해 놓았고, 북마크를 해서 중요한 표현은 따로 모아놓게 해 줄 수도 있지요. 게다가 최근 추가된 기능인데,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 찾기를 원하는 표현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으로 여행 가실 때, 언어가 걱정이시라면, 이 어플을 까시면 될 듯 합니다. 프로버전과 라이트 버전이 있는데, 라이트 버전보다 프로버전이 많은 문장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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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좀 오래 써보자

테스크 킬러

 

  안드로이드 폰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배터리의 소모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 입니다. 이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어플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며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하지는 않는데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어플을 실행 종료 시킨다면, 배터리의 수명도 늘리고, 스마트폰의 성능도 높일 수 있겠지요. 이 때 좋은 어플이 테스크 킬러 입니다.



 홈 화면에 귀여운 안드로이드 보이가 보이시나요? 이 녀석이 바로 테스크 킬러 위젯입니다. 이 녀석을 꾹 눌러 주시면, 실행중인 어플들을 종료시켜 활용가능한 메모리를 확보해 줍니다. 옆 화면은 어플을 실행시킨 화면인데, 보통 위젯이 편리해서 잘 들어가지 않게 되지요. 프리 버전과 프로 버전이 있는데, 프리 버전을 사용하셔도 잘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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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끝모아 태산!

애즐

 

   광고를 보고, 돈을 받는 컨셉의 어플은 안드로이드 폰에 몇 개가 있는데요, 그 중 괜찮은 어플인 애즐입니다. 애드라떼와 비슷한 컨셉의 어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심할 때, 광고를 보고 돈을 벌 수 있는 어플이지요. 애드라떼로만은 돈을 많이 모으기 힘드니, 이런 저런 돈 버는 어플들을 많이 설치 해 보세요. 


 

 애즐의 광고 종류는 크게

1.설치형 광고: 설치를 해서 돈을 지급 받습니다.

2.가입형 광고: 특정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보험 상담을 받고 돈을 지급 반습니다.

로 나뉩니다. 이렇게 포인트를 차곡 차곡 쌓으시면,  




 이렇게 모은 돈은 환급을 받을 수는 없지만,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사 먹거나,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품권이 좋더라고요. 역시 가입하실 때 추천인으로 youngkcho를 써 주시면, 저도, 여러분도 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같이 설치하면 좋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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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돈 벌자!

애드라떼

 

   지하철을 기다릴 때, 심심할 때, 공부를 하다 감시 쉴 때 시간을 그냥 때우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으세요? 애드라떼는 이런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줍니다. 애드라떼의 기본적 개념은 스마트폰 유저가 광고를 보면, 그 대가로 소정의  금액을 주는 것입니다.



 애드라떼에는 이렇게 다양한 광고가 있습니다. 크게 세 종류의 광고가 있습니다.

1. 설치형 광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인증해서 돈을 받습니다.

2. 시청형 광고: 광고를 시청한 뒤 간단한 퀴즈를 풀어 돈을 받습니다.

3. 가입형 광고: 회원 가입/ 팔로잉을 하면 돈을 받습니다.

 이런 광고들 중 본인의 입맛에 맞는 광고를 보고 돈을 한 푼, 두 푼 적립해 가시면 됩니다.



 애드라떼에서 차곡 차곡 쌓은 금액은 크게 두 방법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2만원이 넘을 경우에 현금으로 환급을 해서 사용하실 수 있고요. 그 전에 여러가지 쿠폰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실 수 도 있습니다. 시간도 때우고, 돈도 벌고 일석 이조를 거두시려면 애드라떼, 추천합니다. 

 만약 가입하실때 추천인을 쓰고 싶으시면 youngkcho을 입력해 주시면, 저도 소정의 소개료를 받고 저를 입력해 주신 분에게도 소정의 금액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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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산을 오르듯




 

“마치 산을 오르듯
매일 당신의 인생을 살라.

산꼭대기를 이따금 쳐다보며
목표를 마음에 간직하라.

하지만 많은 아름다운 풍경들은
전망이 좋은 새로운 그 지점에
다다를 때마다 감상하도록 하라.

천천히 그리고 착실하게
순간마다를 즐기며 오르라.

그러면 정상에서의 조망은
여행 끝에 어울리게
더욱 값진 것이 될 것이다.


- 해럴드 멜처트(Harold V. Melch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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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 수상작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 질을 하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 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다.
 


엄마를 닮아 숫기가 없는 나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는 소아마비다. 
하지만 난 결코 움츠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 가슴속에선 앞날에 대한 희망이 
고등어 등짝처럼 싱싱하게 살아 움직였다. 


짧은 오른쪽 다리 때문에 뒤뚱뒤뚱 걸어다니며, 
가을에 입던 홑 잠바를 한겨울에까지 입어야 하는 
가난 속에서도 나는 이를 악물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그러던 추운 어느 겨울날, 책 살 돈이 필요했던 나는 
엄마가 생선을 팔고 있는 시장에 찾아갔다. 
그런데 몇 걸음 뒤에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마 더 이상 엄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눈물을 참으며 그냥 돌아서야 했다. 


엄마는 낡은 목도리를 머리까지 칭칭 감고, 
질척이는 시장 바닥의 좌판에 돌아앉아 
김치 하나로 차가운 도시락을 먹고 계셨던 것이다. 
그 날밤 나는 졸음을 깨려고 몇 번이고 머리를 
책상에 부딪혀 가며 밤새워 공부했다.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 


내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엄마는 형과 나, 두 아들을 힘겹게 키우셨다. 
형은 불행히도 나와 같은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인 형은 심한 언어장애 때문에
말 한마디를 하려면 얼굴 전체가 뒤틀려
 
무서운 느낌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나 형은 엄마가 잘 아는 과일 도매상에서 
리어카로 과일 상자를 나르며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도왔다. 
그런 형을 생각하며 나는 더욱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 그 뒤 시간이 흘러 그토록 바라던 서울대에 합격하던 날, 
? ? 합격 통지서를 들고 제일 먼저 엄마가 계신 
시장으로 달려갔다. 


그 날도 엄마는 좌판을 등지고 앉아 
꾸역꾸역 찬밥을 드시고 있었다. 
그때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등뒤에서 
엄마의 지친 어깨를 힘껏 안아 드렸다. 
`
엄마...엄마..., 나 합격했어.....` 
나는 눈물 때문에 더 이상 엄마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엄마도 드시던 밥을 채 삼키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시장 골목에서 
한참동안 나를 꼬옥 안아 주셨다. 


그날 엄마는 찾아오는 단골 손님들에게 
함지박 가득 담겨있는 생선들을 돈도 받지 않고 모두 내주셨다. 
그리고 형은 자신이 끌고 다니는 리어카에 나를 태운 뒤.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내게 입혀 주고는 
알아들을 수도 없는 말로 나를 자랑하며
시장을 몇 바퀴나 돌았다.
 


그때 나는 시퍼렇게 얼어있던 형의 얼굴에서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날 저녁, 시장 한 구석에 있는 순대국밥 집에서 
우리 가족 셋은 오랜만에 함께 밥을 먹었다. 
엄마는 지나간 모진 세월의 슬픔이 북 받치셨는지 
국밥 한 그릇을 다 들지 못하셨다. 
그저 색바랜 국방색 전대로 눈물만 찍으며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를 꺼냈다. 


`
너희 아버지가 살아 있다면 기뻐했을텐데...... 
너희들은 아버지를 이해해야 한다. 
원래 심성은 고운 분이다.
그토록 모질게 엄마를 때릴만큼 독한 사람은 아니었어.
 
계속되는 사업 실패와 지겨운 가난 때문에 매일 술로 사셨던 거야. 
그리고 할말은 아니지만..... 
하나도 아닌 둘씩이나 몸이 성치 않은 자식을 
둔 애비 심정이 오죽했겠냐? 


내일은 아침일찍 아버지께 가 봐야겠다.
가서 이 기쁜 소식을 얼른 알려야지.`
 
내가 어릴 때 부모님은 자주 다투셨는데, 
늘 술에 취해 있던 아버지는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들 앞에서 엄마를 때렸다. 
그러다가 하루종일 겨울비가 내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유서 한 장만 달랑 남긴 채 끝내 세상을 버리고 말았다. 


고등학교 졸업식날, 
나는 우등상을 받기 위해 단상위로 올라가다가 
중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그만 계단 중간에?! ? 넘어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움직이지 못할 만큼 온 몸이 아팠다. 


그때 부리나케 달려오신 엄마가 눈물을 글썽이며 
얼른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잠시 뒤 나는 흙 묻은 교복을 털어 주시는
엄마를 힘껏 안았고 그 순간,
내 등뒤로 많은 사람들의 박수 소리가 들려왔다.
 


한번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컵라면으로 배를 채우기 위해 매점에 들렀는데
여학생들이 여럿 앉아 있었다.
 
그날따라 절룩거리며 그들 앞을 걸어갈 자신이 없었다. 


구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내 모습ㅐ이 측은해 보일까봐, 
그래서 혹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까봐 
주머니 속의 동전만 만지작거리다가 그냥 열람실로 돌아왔다. 
그리곤 흰 연습장 위에 이렇게 적었다. 


`
어둠은 내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어둠에서 다시 밝아질 것이다.` 
이제 내게 남은건 굽이굽이 고개 넘어 
풀꽃과 함께 누워계신 내 아버지를 용서하고, 
지루한 어둠 속에서도 꽃등처럼 환히 나를 깨어 준 
엄마와 형에게 사랑을 되갚는 일이다. 


지금 형은 집안 일을 도우면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 한시간씩
큰소리로 더듬더듬 책을 읽어 가며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발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은채. 
오늘도 나는 온종일 형을 도와 과일 상자를 
나르고 밤이 되서야 일을 마쳤다. 


그리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어두운 창 밖을 바라보며 
문득 앙드레 말로의 말을 떠올렸다.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너무도 아름다운 말이다. 


**
위의 글은 10 년전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이다.  그후 이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여 지금은 미국에서 우주항공을 전공하여 박사과정에 있으며 국내의 굴지 기업에서 전부 뒷바라지를 하고있으며 어머니와 형을 모두 미국으로 모시고 가서 같이 공부하면서 가족들을 보살핀다고 한다. 

 이글은 한번만 읽기보다는 두서너번 읽을수록 가슴에 뜨거운 전류가 흐른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울 적에 올라가던 암벽에서 생명줄인 밧줄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요즘 우리사람들은 사랑이나 행복. 성공을 너무 쉽게 얻으려고 하고 노력도 해보기전 너무도 쉽게 포기하려고 한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이런글에서 배워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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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사이트 소개(25)

각종 자격증 기출문제와 정보, 

무지개의 국가기술자격

 

  각 종 기술 자격증과 정보가 한데 모인 종합 자격증 블로그입니다. 저번에 소개 해 드린 건시스템의 블로그인데요, 여기는 시험 일정과 인강까지 제공 해 주고 있어서 더 좋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여기서 많은 정보와 기출문제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유용한 사이트 소개(24)

워드프로세서, 채점 할 때는 Testinter.net

 

  워드프로세서와 컴활 실기, 채점하시기 번거로우셨지요? 제대로 채점했나 싶고요. 그럴 때 손 쉽게 채점을 할 수 있는 사이트인 Testinter.net입니다. 이곳에 답안 파일과 본인이 작성한 파일을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비교해서 점수를 매겨 준답니다. 실기 독학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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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면 좋은 사이트




유용한 사이트 소개(23)

컴퓨터 자격증 모의 CBT, GSC

 

   컴퓨터 자격증 시험은 보통 컴퓨터로 보는 경우가 많은 데요, 이럴 때 쉽게 사용하실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전국의 여러 컴퓨터 학원이 뭉쳐서 만든 모의 CBT 사이트 GSC입니다. 원하시는 시험을 검색하시면, 쉽게 컴퓨터로 시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까지 정확히 재 주니, 미리 시험을 한 번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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