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끝모아 태산!

애즐

 

   광고를 보고, 돈을 받는 컨셉의 어플은 안드로이드 폰에 몇 개가 있는데요, 그 중 괜찮은 어플인 애즐입니다. 애드라떼와 비슷한 컨셉의 어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심할 때, 광고를 보고 돈을 벌 수 있는 어플이지요. 애드라떼로만은 돈을 많이 모으기 힘드니, 이런 저런 돈 버는 어플들을 많이 설치 해 보세요. 


 

 애즐의 광고 종류는 크게

1.설치형 광고: 설치를 해서 돈을 지급 받습니다.

2.가입형 광고: 특정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보험 상담을 받고 돈을 지급 반습니다.

로 나뉩니다. 이렇게 포인트를 차곡 차곡 쌓으시면,  




 이렇게 모은 돈은 환급을 받을 수는 없지만,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사 먹거나,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품권이 좋더라고요. 역시 가입하실 때 추천인으로 youngkcho를 써 주시면, 저도, 여러분도 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같이 설치하면 좋은 어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블로그/IT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유용한 사이트 소개(18)

스마트폰 정보 사이트 어플클럽

 

  안드로이드, 아이폰 그리고 윈도우 폰까지 다양한 스마트폰의 스펙, 정보, 리뷰를 보고 싶을 때는 어플 클럽이 제격입니다. 수 많은 스마트폰 전문가들이 이곳에서 많은 유용한 정보들을 업로드 하시니, 스마트폰에 관심 있는 분 이시라면 들어가 보세요.


안드로이드 최강의 파일 매니져

아스트로 파일 관리자

 

 안드로이드 폰은 아이폰과는 다르게, 파일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는데요, 제조사 별로 나오는 기본 파일 브라우저는 한계도 많고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 어플들을 사용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 여러분께 천체 파일 관리자를 추천합니다.

 천체 파일 관리자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사진, 서류, 음악 폴더 설정 및 편집 기능

●파일 및 폴더 멀티 선택 기능

●파일 속성 및 확장자, 숨김파일 표시 기능

●검색 기능

●폴더 앞으로/ 뒤로, 홈 이동 기능

●드래그 기능

●모듈을 통한 블루투스 기능(별도 모듈 필요)

●압축 해재, 어플 설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디렉토리 크기, 어플 백업 및 삭제 그리고 프로세스를 각 어플이 얼마나 차지하는 지 도 손쉽게 알 수 있지요. 웬만한 어플 3~4개의 기능을 이 어플 하나가 수행하는 것입니다. Pro버전에는 광고가 없는데요, 굳이 그 버전을 쓰지 않아도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요금이 남았을까?

도돌 폰

 

 스마트 폰을 열심히 쓰다 보면 내가 얼마나 사용했는 지를 까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럴 때 마다 통신사에 전화하기에는 번거롭지요. 이럴 때 사용하기 편리한 어플이 있으니 바로 도돌 폰 입니다. 이 어플은 아주 간편하게 남은 요금량을 알 수 있습니다.


 어플을 처음 실행 시킬 때, 자신의 요금제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Data 사용량, 전화와 문자 사용량 그리고 요금이 충전 될 때 까지 얼마나 남았는 지를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플을 켜서 확인하는 것도 매우 귀찮은 일이지요. 그럴 때는 더욱 쉽게 남은 요금을 아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위와 같이 알림창에서도 볼 수 있고, 바탕 화면에 위젯을 설치해서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림창에서 보는 것을 선호하는 편 이네요. 스마트 폰을 요금제로 사용한다면 꼭 설치하셔야 할 필수 어플이 아닐까요?


안드로이드 최고의 일정 어플

프랭클린 플래너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은 안드로이드폰의 일정어플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 라고 생각하는 프랭클린 플래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그대로 안드로이드로 끌고 들어온 어플이지요. 일정관리 뿐만 아니라, 할일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입력 할 수 있어서 자기 관리에도 매우 좋은 어플입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왼쪽 화면과 같이 하루 하루 그날의 명언이 뜹니다. 어플을 킬 때마다 나오기 때문에, 하루 종일 명언을 곱씹으며 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해 주지요.


   이렇게 기본적으로 8개의 기능이 있습니다.


●우선업무:    할 일을 기록하는 기능입니다. 중요도를 매길 수 있습니다.

●예정일정:    일정을 기록하는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기록사항:    일기/ 다이어리/ 아이디어 등을 적는 메모 기능입니다. 파일 첨

                  부와 장소 첨부가 가능합니다.

●주요업무:    그 날의 주요 업무를 기록하는 기능입니다.

●월간일정:    한 달의 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명언/사명서: 사명서를 입력해, 나의 비전을 잊지 않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보내기/받기: 내용을 백업 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통합검색:    말 그대로 검색하는 기능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에서는 서버와 SD카드에 자신이 지금까지 기록한 내용을 백업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어플이 삭제되거나, 다른 폰을 사용하여도 어플의 내용은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 하여 일정을 좀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도있지요. 


 이렇게 위젯을 사용해서 바탕화면에서도 쉽게 일정과 할 일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일정과 할 일들이 전멸했네요. 

 이 어플의 단점은 일정 관리에 초점이 맞춰저 있기 때문에 다이어리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글씨 색 변경이나, 디자인 같은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지요. 오직 일정 관리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4,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21일 체험판을 사용해 보시고 구매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문서어플 종결자

폴라리스 오피스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은 안드로이드폰의 문서어플인 폴라리스 오피스 입니다. 저는 베가레이서 2를 쓰는데 기본어플로 설치되어 있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유명한 문서어플인 퀵오피스나 도큐몬츠 투 고우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어플 디자인이 편하게 되어 있는 편입니다.

폴라리스 오피스 기본화면

 폴라리스 오피스의 기본화면 입니다. <내문서>는 내 SD폴더에 저장된 문서들을 볼 수 있는 항목이고요, <최근 문서>와 <즐겨 찾기>를 통해 편리하게 문서를 찾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Box.net과 연동하여 클라우드에 문서를 저장할 수 도 있습니다. 단, 많이 쓰시는 Bropbox나 Google docs는 따로 계정설정을 할 수는 없지만, 관련어플을 설치하셨을 경우에는 문서를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만드실 수 있는데요, 2007버전까지 문서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퀵오피스 같은 경우는 2010버전까지 만들 수 있는데, 저는 2007버전까지 작성할 수 있는데서 특별히 불편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어짜피 호환이 되니까요.

 10버전까지 만들 수 있는데, 저는 2007버전까지 작성할 수 있는데서 특별히 불편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어짜피 호환이 되니까요. 문서를 작성할 때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서 확대, 축소 

●글씨 크기 및 폰트, 색상 조정 가능

●붙여넣기, 자르기 등 사용가능

●문단 스타일, 정렬, 간격 조절 가능

●문서 확대, 축소

●사진 및 표 삽입 가능

대략 이런 기능들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포스팅 할 내용을 정리할 때 폴라리스 오피스를 이용해 정리하곤 합니다. 문서어플 종결자 폴라리스 오피스, 한 번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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