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잡동사니

블로그로 수익을 내보자

(3)뷰애드박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다음 뷰애드박스입니다. 여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 쉽게 보실 수 있는 광고 중 하나이지요. 티스토리는 다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쉽게 달 수 있는 광고 중 하나입니다.

 다음뷰는 아래 링크에서 가입하신 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서 간단하게 노출하실 수 있습니다. 한달에 25일 이상은 노출하셔야 지급이 되니, 잘 알아 두세요.

 다음뷰의 수익은 뷰블로거의 순위와 비례하는데, 100위 안에 들어야 본격적으로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순위와 거리가 먼 블로거 들에게는 그림에 떡이지요. 하지만 1000위 안에만 들면 만원정도는 나오기 때문에 음료수 값 정도는 벌 수 있습니다.

 보통 나중에 준 파워블로거 수준이면, 구글 애드센스 두개를 배치하는 것이 수익이 더 좋다고 합니다.

 저 빨간 부위에 있는 것이 바로 뷰 애드박스입니다. 뷰 애드박스는 딱 저자리에 위치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광고 배열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실 텐데요, 제가 포스팅 해 놓은 것이 있으니 참고 하실분은 한번 보시길 바라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블로그/IT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메타블로그로 방문자 늘리기

(1)다음뷰와 맞구독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과는 다르게 웹과 연동된 것이 아니어서 웹에 노출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애써 쓴 글 들이 소위 묻히면 기분이 좋지 않지요. 그래서 블로거들은 다양한 메타 블로그 서비스를 써서 블로그를 노출 시키는 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다음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음뷰의 메인화면

다음뷰는 무려 35만명의 블로거들이 가입한 서비스로 다음에 자신의 글을 노출 시킬 수 있고, 또한 구독을 통해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자신의 블로그를 다른 사람들이 구독할 수도 있는 좋은 서비스 입니다. 

다음뷰에 가입하는 방법은 다음뷰 공식 블로그에 있는 글을 참조하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다음뷰 가입하기: http://daumview.tistory.com/26

하지만 가입했다고 끝이 아니죠. 자신의 글을 어떻게 해야 보낼 수 있을까요? 위 블로그에서 그것도 설명해 주고 있으나, 더 편리한 방법이 있습니다. 관리 화면에 들어가서 카테고리 설정을 눌러주세요. 우측 하단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있을 겁니다.

여기서 카테고리를 선택하시고, view에 분류를 선택하시면, 글을 쓸 때 해당 카테고리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발행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블로거를 구독하고, 그 블로거도 나를 구독하는 것을 '맞 구독'이라고 하는데, 많은 맞구독을 통해서 내 글을 널리 알리고, 추천 수도 늘릴 수 있지요. 또 이렇게 뷰블로거로 활발한 활동을 하시면, 애드뷰를 달아서 블로그 지원금을 받을 수도 있지요. 댓글 남겨 주시면 저도 맞구독 해드리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블로그/IT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뷰를 

보기 좋게 만들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큰 장점은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뷰 같은 광고들을 달 수 있고, 이것들을 이용해 자잘한 수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구글 애드센스 같은 경우에는 사이드바에 설치 하는 것 보다는 본문 상단에 넣는 것이 광고 효과도 크고, 수익도 커지는데요. 이럴 경우에 다음뷰와 섞여서 블로그의 글이 엉망이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일단 블로그의 관리창에서 HTML/CSS 편집 창에 들어가 주세요. 그리고 skin.html에서 ctrl+f로 article_rep_desc를 찾아 주세요. 이 아래로 본문이 작성되는 코드입니다. 이 위에 다음 소스를 입력 해 주시면 됩니다.

1.skin.html에 삽입.txt

 이 소스는 단순히 본문 위에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다음에는 구글 애드센스의 영역을 제한 해 주어야 합니다. 사실 애드센스는 옆으로 쭉 모든 공간을 가지고 있거든요. style.css에 다음 코드를 입력해 주세요. 위치는 상관 없으나, 맨 위에 써주시는게 나중에 수정할 때 좋겠죠?

2.style.css에 삽입.txt

 영역을 제한해 주는 소스입니다. margin: 위 오른쪽 왼쪽 아래영역 이렇게 정의를 해 주는 것이지요. 따라서 블로그의 본문에 넓이에 따라 설정해 줘야 하는 값이 달라집니다. 제 경우에는 블로그 본문이 630픽셀로 설정되어 있어서 오른쪽의 설정 값을 65로 했더니 보기 좋더군요, 만약 간격을 너무 적게 주시면, 가운데에 공백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글이 올라와서 써질 수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블로그/IT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