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이용한 광고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횡단보도를 이용한 광고들을 보시겠습니다.

나이키는 횡단보도를 농구 코트처럼, 코카콜라는 팝아트 같은 광고를 했었네요.

왼쪽은 지하철 레일같은데 무슨광고지 모르겠네요 ㅠㅠ 오른쪽은 총알 광고입니다.

담뱃재를 버리지 말자라는 취지의 광고입니다. 한군데에 모아놓은 담뱃재들이 효과적이네요.

이 둘도 횡단보도를 이용한 광곤데, 무슨 광곤지 잘 모르겠습니다. 

꽃의 문양을 이쁘게 찍어놓은 횡단보도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겠어요.

횡단보도에 주름이 생겼네요. 아마 다리미 같은 제품의 광고가 아닐까요?

화려한 퍼즐과도 같은 횡단보도 꾸미기네요.

이것도 뭔지 잘... 검색해도 안나와서 ㅠㅜ

횡단보도가 거인의 발자국으로 변했네요. 신발광고라는게 딱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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