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과 홉스로
프랑스어 공부하기

enlever 없애다, 빼다 chaussure 신 espérer 기대하다 sûr 확힌하는 besoin 필요 toujours 언제나, 계속해서 


"캘빈, 들어오기 전에 신발을 벗었을 거라고 믿어."

"당연하죠, 저에게 모든 것에 대해서 잔소리 안하셔도 되요."


저도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왜그렇게 듣기 싫었는지, 캘빈처럼 늘 '나도 알아요.', '내가 알아서 해요'라곤 했던 것 같아요. 캘빈의 멍한 표정이 귀엽지 않으신가요?

 오늘 세가지 정도 표현을 정리 해 봅시다. 

첫번째로 볼 표현은 J'espére입니다. espérere동사는 영어의 'hope'와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J'espère qu'il n'a rien entendu. 그가 아무 것도 못 들었겠지


두번째로 볼 표현은 Bien sûr! 입니다. 영어의 'of course'와 같은 표현이지요.

A: Avez-vous vous brossez les dents? 양치했니?

B: Bien sûr! 당연하죠!


마지막으로 알아볼 표현은 'N'as pas besoin'입니다. besoin은 '필요' 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N'as pas besoin'는 ~할 필요가 없다 라는 뜻이 avoir besoin으로 쓰면 '~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미가 되지요.

J'ai besoin d'apprendre l'anglais 나 프랑스어 공부할 필요가 있어.

vous n'avez pas besoin de le faire 너 그거 할 필요 없어.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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