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 여러번 신청해서 확률을 높일 수도 있는 어플

맥스시사회


 영화는 보고 싶은데 주머니는 텅 비었고, 영화는 보고 싶은데 아직 개봉은 안했고, 뭐 뾰족한 수 없을까요? 그런 당신에게 꼭 필요한 어플이 있으니 바로 맥스시사회입니다. 국내의 티켓이란 티켓은 다 모여있다는 티켓링크에서 만든 어플입니다. 그래서 티켓링크에서 가입을 하셔야 사용하실 수 있지요. 





맥스시사회를 실행시키시면 이렇게, 현재 신청이 가능한 다양한 시사회들이 뜹니다. 각 시사회는 위치, 시간 그리고 응모마감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잘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이중에서 시사회로 가고 싶으신 녀석을 선택하시면 반은 성공하신거지요. 시작이 반이니까요.



제가 요즘 기대하고 있는 '루퍼'입니다. 용산에서 시사회를 하는군요. 간단한 영화정보나  영화 트레일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뒤 저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정말 간단하게 응모가 끝납니다. 중복응모가 가능하기 때문에, 참여 횟수가 늘어날 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한번만 신청하셔도 엄청난 행운아가 되어 당첨되실 수도 있겠지만, 꼭 시사회를 가고 싶으신거라면 여러번 입력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저는 이동시간에 습관처럼 누르곤 합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받아서 후회는 하시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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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블로그/IT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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