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어 표현(49)

'curfew'

늦게 까지 안들어오면 어김없이 집에서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가 오지요. 그리고 통금시간이 언제까지라며, 밤을 불태우고 싶은 우리를 괴롭힙니다. 이런 통금을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바로 curfew입니다. 

 curfew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통금시간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는 예전 독재시절에 있었지요. 지금도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10대 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특정시간 이후로 통금정책을 하곤 합니다.


A: I came home last night 30 minutes past my curfew.

B: That would made your mam mad.

A: 지난밤에 통금을 30분 이후에 집에 갔어요.

B: 어머니가 화내셨겠구나.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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