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ビタマ日記 その793

    작은 타마의 일기 793

출처pixiv チビタマ 

1.해석

[1컷]  올해는 올림픽이 있다네

        4년 에 한번 오는 그녀석이다냐?

[2컷]  올림픽은 참가하는 것도 큰일이라네

        그-런가?

[3컷] 그렇지만 승부를 하면 금메달을 받을꺼야

       정말로? 

[4컷] 나도 금달 가지고 싶다냐

       이 바보는 금메달급인데-


2. 문법정리

소망의 欲しい표현

しい는 형용사로 '(자기가 남의 것을) 원하다, 갖고 싶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표현을 쓸 때에는 조사를 「+を」가 아니라 「+が」를 씁니다.

チョコレトがほしい


다른 조사도 물론 상황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지요.

お菓子もほしい

형용사에서 어미(낱말의 끄트머리)인 「-い」를 떼고「-がる」를 붙인 형태입니다. 「-がる」를 붙이면, 그 형용사가 뜻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따라서 ほしがる는 ~가 (물건을) 가지고 싶어하다 가 되는것이지요.

子供がおもちゃを欲しがる 

3. 단어정리

參加

さんか

참가

勝負

しょうぶ

승부

すると

그러면

おまぬけ

이 바보

きゅう

~

落事故

전락사고

 

1.  해석

 

이것은, 나의 숙부가 해준 이야기입니다.

꽤 옛날 일입니다만 숙부는 소방서에 소속돼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누나키토우게의 골짜기의 바닥에 승용차 전락 사고로 인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 현장에는, 산산 조각난 자동차와 뿔뿔이 흩어지게 된 시체가 있었습니다.

당분간 그 시체의 조각을 모으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어째서인지 목의 윗부분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문득 위를 바라보면 발견되지 않았던 목이 둥둥 머리 위를 날고 있었습니다.

그 후 그 목은, 쿵 소리를 내며 떨어져 내렸습니다.

 

2.  원문

 

これは、私の叔父さんから聞いた話です。

かなり昔の事ですが叔父は、消防に所していました。

そしてある日、犬鳴峠の谷底に用車落事故で援の現場に向かいました。

その現場には、グチャグチャになった自動車とバラバラになった死がありました。

しばらくその死のパツを集めていたそうですがどうしても首から上の部分が見つかりません・・

そしてフッと上を見ると見つからなかった生首がフワフワと頭上を飛んでいました。

その後その首は、ドサッと音を立てて落ちてきました。

 

3.  문법정리

1)   そうだ의 용법

そうだ 는 크게 두 가지 용법으로 쓰입니다. 첫 번째는 ‘~라고 한다는 전문의 의미와 ‘~인 것 같다라는 추측의 의미를 가집니다. 각 각의 용법이 굉장히 많이 쓰이기 때문에 잘 알아 두셔야 합니다.

 

1) 전문(이야기 전달): ~()라고 한다

첫 번째로 전문의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 そうだ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접속형태를 취합니다.

  동사: 기본형 + そうだ

(あめ)がる(ふる)そうです。

  비가 내릴 거라고 합니다

  い형용사: 기본형 + そうだ

とてもおいしいそうです。

매우 맛있다고 합니다      

  な형용사: 기본형 + そうだ

金さんは元氣だそうです。

김상은 건강하다고 합니다

  명사: 기본형 +だ + そうだ

あしたは テストだそうです。

내일은 시험이라고 합니다

 

2) 추측: ~인 것 같다, ~인듯하다

그 다음은 추측의 표현입니다. 추측의 표현의 そうだ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접속합니다.

① 동사: ます형 활용과 같은 방법으로 대입

(よろこ)びそうです。

② い형용사: 어간 + そうだ

おいしそうです。

*い형용사 예외: ない → なさそうです

               よい / いい →  よさそうです

③ な형용사: 어간 + そうだ

しあわせそうです。

しあわせじゃなさそうです。

④ 명사: 氣がよさそうです。

 

4.  단어정리

叔父

- 

숙부

可成 

かなり

消防

しょう-ぼうだん

소방단

しょ-ぞく 

소속

谷底

たに-そこ 

골짜기의 밑바닥

用車

じょう-ようしゃ

승용차

てん-らく 

전락

おう-えん 

응원, 원조

グチャグチャ

엉망진창이 된 모양

バラバラ

후드득 후드득
우르르

見付かる

-つか·る 

발견되다, 찾아내다

生首

なま-くび 

막 잘린 목

フワフワ

둥둥

ドサッ

 

開かずの間

들어가지 못하게 잠가 놓은 방

 

1.       해석

 

친구의 조부의 집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아버지가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였을 때의 어느 날의 밤, 화장실에 가려고 잠에서 깨어나면 어느 방으로부터 갓난아기의 울음소리와 여성의 울음 소리가 들려 왔다고 합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그 방을 찾았습니다만 그 방은, 옛날부터 못이나 덧댐판을 대어 사람이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는 방이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는 정도였지만 날이 지나는 것에 따라 낮이라도 그 방을 지나가면 소리가 들렸습니다…….

밤에 자고 있으면, 가위에 눌려 그 방이 있는 곳으로 끌려가는 일마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일을 조부에게 물어 보았는데 그 방은 옛날에 근처의 임산부가 출산을 하였지만 유감스럽게 사산해 버려 그 아기를 낳은 여성이 그것을 알아 낙담한 채로 죽어 버린 방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지나 그러한 현상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방은 있습니다. 나도 보았지만 어쨌든 기분 나쁜 방이었습니다.

 

 

2.       원문

 

友人の祖父の家にまつわる話です。

父親がまだ小2年くらいの頃ある日の夜、トイレに行こうと目がさめるとある部屋から赤ん坊の泣きと女性の鳴きが聞こえてきました。

そして不思議に思いその部屋を探したのですがその部屋は、昔から釘やて板をして人が入れないようにしてある部屋でした。

その頃父親たちは、何だろう、と思う程度だったのですが日がつにつれて間でもその部屋を通るとが聞こえ・・

ていると、金縛りに遭いその時にあの部屋のある方へ引っ張られるような事があったそうです。

そしてある日その事を祖父たちに聞いてみたところそこは、昔、お隣の妊婦さんがそこの部屋で出産していたそうなのですが念なことに死産してしまいその赤ちゃんを産んだ女性がそれを知ってしまいれたまま死んでしまった部屋だと言うことでした。

それから暫くちそのような現象も無くなったそうです。

今でもその部屋は、有ります。私も見せてもらいましたがとにかく不味な感じでした。.

 

 

3.       정리

1.   泣く 의 차이점

위 글에서 아이가 울다여성이 울다에 각각 泣く く가 쓰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다 독음은 く로 쓰는데요, 그 용법에 차이가 있어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먼저, 泣く는 사람이 울 때 사용합니다.

彼は顔で笑って心で泣いていた

그는 웃는 표정을 지은 채 가슴으로 울고 있었다

한편, く는 동물이 울 때 사용합니다.

秋の夜にている

가을밤에 벌레가 울고 있다

참고로 鳴る(なる)소리가 나다라는 의미 입니다.

 

2.   ~ ず 문형; ~않는, 않고

위 글의 제목인 かずの間 는 직역하자면 열지 않는 방 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開く가 かず로 활용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 ず 문형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부정을 의미하는 ない형의 고어 형태이지만 현대에서도 사용됩니다.

또한~ないで)로, するせず, こず, なければずば로 씁니다.

 

3.   단어정리

かずの

あかず-- 

평소에는 열지 못하는 방
불길해서 잠가 놓은 방

てい

あてばん

덧댐판

た·つ 

지나다, 흐르다

 しばる

얽히다

あ·う 

만나다

は·る

덮이다, 깔리다

妊婦

にん- 

임산부

死産

-ざん

사산

う·む

낳다, 출산하다

 

さわ·る 

만지다

しばらく

잠깐

現象

げん-しょう 

현상

金縛り      かなしばり 가위눌림

アルバイトその1

 

このは、福岡 空港近くでこったことです。


その頃 警備会社でバイトしていましたが、そこの建物不思議をしました。

そこの会社深夜警備モニタている部屋がありました。

 

はじめのころは、何故ろのほうから視線じる程度でしたが、そのうちをするこえてましたさすがにSさんもそのになり会社先輩しました。


すると会社先輩らもたようなをしていました。

 

先輩たちのは、視線たりする仮眠室仮眠しているとベットのりでいている階段くようなこえたり仮眠しようとベットの寝転んでいるとられて縦方向きずられたりにありえない頻繁にあったそうです。


もちろん警備会社なので第三者などは、ってれないように厳重管理されているところでこっていました。


そしてそこの場所ですがそこは、戦時中捕虜んで殺害されたとか捕虜収容跡地だったとかきました・・
もうその場所には、警備会社はありません。


いもせず引越ししましたは、しい会社がそこを使っているようですが何事るだけです。

 

아르바이트의 장소 1

 

이야기는, 후쿠오카 공항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무렵 경비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건물에서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 회사에는 심야에 경비 모니터를 보고 있는 방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째서인지 쪽에서 시선을 느끼는 정도였지만, 이야기 소리나 숨을 쉬는 소리가 들려 왔기 때문에 S씨도 일이 신경이 쓰여서 회사의 선배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회사의 선배들도 비슷한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선배들의 체험은, 시선을 느끼거나 하는 외에 휴게실에서 잠깐 자고 있으면 침대의 주위에서 사람이 걷고 있는 소리나 계단을 걷는 소리가 들리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방해를 하며 세로 방향에 끌려가는 등 절대로 있을 없는 일이 빈번히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경비 회사이므로 제삼자는 들어올 없게 엄중하게 관리되고 있는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소의 소문입니다만 그곳은, 전쟁 중에 포로가 도망쳐 살해되었다든가, 포로 수용소 철거지였다는 소문을었습니다・・


지금 자리에는, 경비 회사는 없습니다.


지불도 하지 않고 이사하였고 지금은 새로운 회사가 거기를 사용하고 있는 같습니다만 아무 일도 없기를 뿐입니다.

이야기는, 후쿠오카 공항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무렵 경비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건물에서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 회사에는 심야에 경비 모니터를 보고 있는 방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째서인지 쪽에서 시선을 느끼는 정도였지만, 이야기 소리나 숨을 쉬는 소리가 들려 왔기 때문에 S씨도 일이 신경이 쓰여서 회사의 선배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회사의 선배들도 비슷한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선배들의 체험은, 시선을 느끼거나 하는 외에 휴게실에서 잠깐 자고 있으면 침대의 주위에서 사람이 걷고 있는 소리나 계단을 걷는 소리가 들리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방해를 하며 세로 방향에 끌려가는 등 절대로 있을 없는 일이 빈번히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경비 회사이므로 제삼자는 들어올 없게 엄중하게 관리되고 있는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소의 소문입니다만 그곳은, 전쟁 중에 포로가 도망쳐 살해되었다든가, 포로 수용소 철거지였다는 소문을었습니다・・


지금 자리에는, 경비 회사는 없습니다.


지불도 하지 않고 이사하였고 지금은 새로운 회사가 거기를 사용하고 있는 같습니다만 아무 일도 없기를 뿐입니다.

 

警備

けい- 

경비

不思議

ふしぎな

불가사의한

たい-けん 

체험

深夜

しんや

심야

程度

ていど

정도

いき

にる 

같다

仮眠

かみん

가벼운 잠

まわり

주위

 じゅう

세로

頻繁

ひん-ぱん 

빈번

げん-じゅう

엄중

管理

かん-

관리

うわさ 

소문

捕虜

-りょ 

포로

殺害

せつ-がい

살해

しゅう-よう 

수용

跡地

あと- 

건물 터

 

ひっ-ぱ·る 

팽팽한 상태게 되게 하다

길게 끌다, 미루다


るな


当時高校3わりでした

友人MAS体験したです

当時自動車ったばかりのM友人Aとの3Mでドライブにかけました

その夕方4時位からかけ場所いので県道21号線適当っていましたが犬鳴旧トンネルにこうとまりトンネルへかいました

そして夕日きかけたトンネルのにつきました

それから肝試しをしようとまりましたが・・

さすがに一人でトンネルをくのはヤバイだろうとにしました

その右側AM左側でライターのをたよりに若宮側から福岡側へトンネルのってきました

するとトンネルにって5メートルくらいのさなほとんどこえで・・るなーこえました

そのトンネルのからましたがMAづく様子いのでまあいいかーのせいだろうといトンネルを1くらいんだでしょうか・・・

また、「るなーこえてきました

そのかなりはっきりこえました

そして又風正面からいてきました

これはヤバイといました・・・

にいるAづいたらしく肘打ちしてえてましたがMづいていないらしくどんどんんでくのでついてきトンネルの中間位までんだでしょうか

またあのが・・・るなー・・・しかも・・きなこえてきました

これには完全ともビックリして一斉若宮側へと全力疾走げました

そのまたがトンネルのこうからいてきたのですがほどとは突風背中じられました・・

そして出口までたちはすぐ原因かめようとでトンネルにりましたが・・・

結局原因そうな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して福岡側からトンネルを若宮側ろうとした駐在さんがトンネル検問していました

そして駐在さんにりてこなかった?」いてみましたがたち以外人りてなかったそうです

そして友人M指定車両外通行禁止切符られました

それからたちあることにづきました、「るなとゆう切符切られるからるなだったのかなー・・・と・・

오지마!

그때는 고교 3년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친구인 M군과 A군과 나S로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당시 , 자동차를 산지 얼마 안 된 M군과 친구인 A와 나와 3명이서 M의 차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 날은, 확실히 저녁의 4시 정도부터 나가 따로 가는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지방도로 21호선을 적당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이누나키 구터널에 가기로 정해져 구터널에 차를 타고 향했습니다.

그리고, 석양이 기울어 갈 무렵, 구터널의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담력시험을 하려고 이야기가 정해졌습니다만・・

과연 혼자서 터널을 걷는 것은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해 3명이서 걷기로 했습니다.

그 때, 우측으로 나A가 안M가 좌측에서 라이터의 불을 의지하여 와카미야측으로부터 후쿠오카측에 터널안에 들어와 갔습니다.

그러자, 터널에 들어가 5미터정도의 곳에서 작은 거의 들리지 않는 정도의 소리로・・오지 마—」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터널중에서 약한 바람이 왔습니다만 MA, 눈치 채는 모습도 없기 때문에(뭐 좋은가) 기분탓 일거라고 생각해 터널을 더욱 진행해 4분의 1 정도 진행했을 때입니까・・・

, 오지 마—」라고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때는, 꽤 분명히 들렸습니다.

그리고 또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 왔습니다.

이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A도 눈치챈 것 같아서 나에게 팔꿈치를 쳐서 전했습니다만, M이 눈치채지 못한 것 같고 자꾸자꾸 안쪽으로 나아가 터널의 중간정도까지 진행되었을 무렵입니까?

또 그 소리가・・・오지 마—」라고,・・・게다가,・・굉장히 큰 목소리로 들려 왔습니다.

이것에는, 정말로 3명 모두 깜짝 놀라 일제히 와카미야측으로 전력 질주로 도망쳤습니다.

그 때, , 바람이 터널의 저 편에서 불어 왔습니다만 방금 전과 달리 돌풍(굉장히 강한 바람)이 등에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출구까지 나온 우리는, 곧 원인을 확인하려고 차로 터널에 들어갔습니다만・・・

결국, 아무것도 원인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측으로부터 신터널을 돌아 와카미야측으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경찰이 구터널 나오는 곳에서 검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사람이 나오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어 보았습니다만, 우리 이외 사람은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 M, 지정 차량외 통행 금지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3명은, 있는 것에 눈치챘습니다, 오지 마라고 하는 소리는, 티켓을 끊기 때문에 오지 마였는가—?・・・라고・・

단어

단어

독음

当時

とう-

당시, 그 무렵

体験

たい-けん

체험

くらい

県道

けん-どう

지방도로

適当

てき-とう

적당

夕日

ゆう-

석양

かた-むき

경향, 기욺

きも

そば

すると

그랬더니, 그러자

また

正面

しょう-めん

정면

となり·

이웃

ひじ

팔꿈치

おく

아래

疾走

しっ-そう

질주

突風

とっ-ぷう

돌풍

かめる

たしか·める

확인하다

駐在

ちゅう-ざい

주재

検問

けん-もん

검문

以外

-がい

이외

指定

-てい

지정

切符

きっ-

원문: http://www.kinjono.com.jk.t.hpi.transer.com/index.htm 


部屋


この高校生体験したです

あるから部屋夜中かれるからまりました

それからというもの毎晩11深夜3ドンドンドン何者かが出窓こえてきました

毎日続くのである日原因かめようとブラインドをけたまま11ちました

するとこうにっていのにだけがしくがしていました

その気持かったのですが毎日起こってなのでくたつとにならなくなり3月位経ちましたその間私友人がよく肝試しにりにきてました

そしてその頃私父親庭石使うために直径メートル数個もらってていてその業者かそうとした機械運転していたきなおできが出来けた高熱して寝込んでしまいから作業出来なくなり部屋んでいてりました

そのような出来事があり神主さんをよんでてもらったその戦国時代武将がそのっているとゆう手厚御祀りすることにしました

それからもうかれるようなはありませんが・・・・・・・

後日・・おられました

ちょうど部屋出窓がありそのがあるのですがちょうど真上位にお河童だけがいていてたときは不思議ですがまったくといっていいほどビックリしませんでした

すごくやさしいだったので・・・

からってびっくりしました・・・

방의 근처에

이 이야기는, 내가 고교생때에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의 밤부터 내 방의 창이 한밤중에 얻어맞는 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부터 매일 저녁, 11시와 심야 3시에 반드시(똑 똑 똑)누군가가 바깥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매일 계속 되므로, 어느 날 원인을 확인하려고 블라인드를 연 채로 밤 11시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면 창의 저 편으로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데 창만이 격렬하게 흔들려 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기분 나빴습니다만, 매일 일어나고 있던 일이므로 잠시 경과하면 무섭지 않게 되어 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그 사이 나의 친구가 자주 담력시험 삼아,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쯤 나의 집의 뜰에 부친이 정원석에 사용하기 위해서 직경 1미터정도의 돌을 몇 개 받왔습니다. 그 돌을 업자가 움직이려고 하자, 기계를 운전하고 있던 사람은 눈에 큰 부스럼이 나고 돌에 줄을 건 사람은, 고열을 내 드러누워 다음 날부터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어 나의 방의 근처에 돌을 쌓아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건이 있어 아버지는, 제주를 불러 보이자 그 돌은, 전국시대의 무장의 영혼이 그 돌에 자고 있다는 것이여서 사당을 세워 극진하게 모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창을 얻어맞는 일은 없습니다만・・・・・・・

후일・・답례를 하러 왔습니다.

정확히 방의 바깥 창이 있어 그 옆에 사당이 있습니다만, 정확히 사당의 바로 위에 단발머리의 얼굴만이 떠 있어 보았을 때는, 이상하게도 완전히 라고 해도 좋을 정도 깜짝 놀라지 않았습니다.

몹시 상냥한 얼굴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제 정신을 차려는 놀랐습니다・・・

단어

훈독

의미

たたく

두드리다

深夜

しん-

심야

げき

심하다

·

흔들다

いる

있다

しばらく

잠깐, 잠시

にわ

정원

父親

ちち-おや

부친(객관적으로 표현, 호칭으론 쓰지 않음)

庭石

にわ-いし

정원석

直径

ちょっ-けい

직경

~

業者

ぎょう-しゃ

업자

おでき

종기

なわ

새끼줄

寝込

ね こむ

잠들어버리다

作業

-ぎょう

작업

つむ

쌓다

神主

かん-ぬし

신관

武将

-しょう

무장

りょう

ほこら

사당

手厚

-あつ·

극진하다

御祀

おし

よこ

가로, 협곡

上位

じょう-

상위

しん

바로

河童

かっぱ

갓파

不思議

-しぎ

불가사의

원문 출처: http://www.kinjono.com.jk.t.hpi.transer.com/index.htm

肝試


6年前友人3深夜肝試しにこうとくのダムきました

そしてダムに途中があるのですがその時一人老婆真中でしゃがんでいました

でもその時間深夜2時位ということで普通じゃないなーといながらよけそのぎたのですが友人づいていませんでした

そしてダムにつきました

ダムについてつりなど々まわっていたのですが何事もないのでることにしました

めたころ前方右側からのライトがこちらのかってましたしかしそのライトは途中えてしまいました

アベックかなったのですがそれらしきが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もそのにはからってくるようなどころかそのになっていてすぐダムになっていました

そして女性けるような香水いがにしてきました

には3っているのでそんないがするはずがありません・・・

しかもまでろではしゃいでた友人におとなしくなってしまいおかしいとくのりにあったコンビによってりました

そのろにっていた友人から呼吸するような生暖かい空気じたとっていました

そのいもえて何事きましたがそれはなにだったのでしょう

・・・・・・・・・・・

から友人からいたではそこのダムはよくんでそのままつからないことがいといたのですが・・・

담력시험

6년 전 친구와 3명이서 심야에 담력시험삼아 근처에 있는 댐에 갔습니다.

그리고 댐에 가는 도중에 붉은 다리가 있었습니다만, 그 때 노파가 한명 길의 한가운데에서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의 시간은, 새벽 2시 정도였기 때문에 보통이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 피해 그 옆을 통과했습니다만 옆에 있던 친구는, 눈치 채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댐에 도착했습니다.

댐에 대해서 빨간 다리 등 여러 가지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만 아무 일도 없기 때문에 산을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잠시 차를 진행시켰을 무렵 전방의 우측에서 차의 라이트가 이쪽으로 향해 왔지만 그 라이트는, 도중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베크(남녀동반 등반)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 것 같은 차는 없었습니다・・・게다가 그 곳에는, 오른쪽에서 차가 들어오는 길은커녕 그 옆은 땜인 벼랑이었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서 여성이 뿌리는 향수의 냄새가 갑자기 났습니다.

차안에는, 남자 3명이서 타고 있으므로 그렇게 냄새가 날 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뒤에 있던 친구도 갑자기 조용해져서 이상하다고 생각해 근처의 대로에 콤비를 대고 차를 내렸습니다.

그 때, 뒤에 타고 있던 친구가 옆에서 사람이 호흡하는 소리와 미지근한 공기를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은, 냄새도 사라져 아무 일도 없이 집에 도착했습니다만 그것은, 무엇이였을까요.

・・・・・・・・・・・

나중에 다른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에서, 거기의 댐은, 자주 차가 돌진해 그대로 발견되지 않는 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단어정리

단어

독음

途中

-ちゅう

도중

はし

다리

老婆

ろう-

노파

真中

-なか

복판

よけ

~막이

つり

메다는 줄, 낚시

まわ·

돌다

くだ·

내려가다

しばらく

잠시

がけ

벼랑

ける

·ける

붙이다

香水

こう-すい

향수

におう

はしゃ·

떠들다

友人

ゆう-じん

친구

おとなしく

조용히, 다소곳이

呼吸

-きゅう

호흡

生暖

あたためる

따뜻하다

つっ-·

돌진하다

찌르다

学校椅子


このある友人小学生にあったです

小学生6頃学校怪談話流行った時期がありました

そしてその13金曜日でした

友人数名とこっくりさんをんだりしてんでいましたがその学校のミシンくなったとをしていました

そしてその内容その少女ある日放課後にミシンの使練習しよとミシン一人でミシンを使ってたそうなんですがミシンのった拍子にミシンが頭部ちてきてくなったとでした

そしてその少女ってもらおうとしているとミシン掃除をしていた女子生徒たちがパニックになってたちのところにたのですその時話くとミシン掃除しているとミシンが勝手

のミシンは足漕ぎミシンでした

そしてそこにはだけがいていたとゆうことです

そしてこっくりさんでていた少女おとなしくってくれたのですがそののクラスでもその時変現象きていました

それは掃除わって一瞬目した後部屋椅子れていたはずなのにすべてんでいたのですそれをのクラスの多数目撃したそうです

しかもその椅子はミシン昔使っていた椅子でした・・・・

そしてその日学校がパニックになり集団登校ることになり日全校朝礼でこっくりさんの禁止学校のなかでされました

そのあと数年経旧校舎しになりミシンくなりましたがそこにあったミシンとミシン少女どこにいったのでしょうか

です・・・・・

학교의 의자

이 이야기는, 어느 친구의 초등학생 무렵에 있던 일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의 즈음 학교 안에서 괴담이야기가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13일의 금요일이었습니다.

친구 몇 명과 곳쿠리씨를 불러 놀고 있었는데, 그 때 학교의 재봉틀 교실에서 죽었다고 하는 여자 아이의 영혼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내용은, 그 소녀는 어느 날 방과 후에 재봉틀의 사용법을 연습하려 재봉틀 교실에서 혼자서 재봉틀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재봉틀아래에 들어갈 때에 재봉틀이 머리 부분에 떨어져 내려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의 영혼을 돌려보내려 하고 있으면 재봉틀 교실에서 청소를 하고 있던 여자 학생들이 패닉이 되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 때 이야기를 들으면 재봉틀 교실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재봉틀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해(옛날 재봉틀은, 다리로 움직이는 재봉틀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흰 다리가 움직이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곳쿠리씨로 나와 있던 소녀는, 점잖게 돌아가 주었습니다만, 그 외의 클래스에서도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청소가 끝나 열쇠를 하는 도중 순간 한 눈을 판 사이에 의자가 책상아래에 들어가 있었을 것인데 모두 책상 위에 줄지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클래스의 사람도 다수 목격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의자는 재봉틀 교실에서 옛날 사용하고 있던 의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학교가 패닉이 되어 집단 하교로, 돌아가게 되어 다음날 전교 조례로 곳쿠리씨가 학교에서 금지가 되었습니다.

그 후 수년 지나 구교사는, 해체되어 재봉틀 교실도 없어졌습니다만, 거기에 있던 재봉틀과 재봉틀 교실의 소녀의 영혼은, 어디에 갔는지요?

수수께끼입니다・・・・・

단어정리

단어

훈독

流行

りゅう-こう

유행

時期

-

시기

数名

すうめい

수명

掃除

そう-

청소

拍子

ひょう-

박자

ない

망하다, 없다

現象

げん-しょう

현상

かぎ

열쇠

しゅん

순서

目撃

もく-げき

목격

集団

しゅう-だん

집단

登校

とう-こう

등교

朝礼

ちょう-れい

조례

·

흐르다, 지나다

ふるい

とり-こわし

해체, 파괴

なぞ

수수께끼

원문괴담 출처:http://www.kinjono.com/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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