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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매체속일어

일본 괴담 번역(16) 노래

노래

 


  많이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느 날에 방에서 혼자 독서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놀라서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지? 하며 초조해 하고 있으면, 무엇인가가 멀리서 들려왔습니다.

무엇인가의 노래였습니다. 어떤 노래인진 모르지만, 확실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점점 커져, 귓전으로 들리고 있을 정도로의 소리가 되더니, 점점 멀어지게 되어 마침내는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귀는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집에는 나 1명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나의 방은 방음 방이었습니다. 지금도 매우 이상하고 신경이 쓰이는 추억입니다.



あまりではいのですが・・・・・・

とある日部屋一人をしていたら、いきなりこえなくなりました。

はびっくりしてどうしようどうしようとっていたら、かがくからこえてきました。

かのでした。どんなかはからないけれど、かにってました。

そのはだんだんきくなり、耳元ばれているくらいのになったとったら、だんだんざかるようになって、にはこえなくなりました。

それからちょっとするとこ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あの時家には1しかなかったのです。

しかも部屋防音部屋だったのです。

でもとても不思議になるです。


단어

うた 노래

防音 ぼう-おん 방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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