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괴담

일본 괴담 번역(17) 담력 시험 담력 시험 어느 날, 동아리의 멤버로, 괴담이야기를 했습니다.친구 A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살았습니다. 그 이야기의 내용을 씁니다. A씨의 친구 중, M씨가 있었습니다. A씨는, 옛날, 초등학교 때 한 번 전학을 갔었습니다. 전학 가기 전의 학교에서는 일년에 한 번만 담력시험을 했다고 했습니다. M씨는 남자친구와 A씨와 담력시험에 갔습니다. 담력시험에는 A코스와 B코스가 있었습니다. M씨는 남자친구와 A씨의 세 명으로, B코스에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중에 남자친구가 겁쟁이여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M씨와 A씨는, 그를 쫓았습니다. 그러나, M씨와 A씨는, 길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갔던 길을 돌아오고 있을 때, 그가 돌아와. “미안, 무서워서 도망쳐 버렸어.” 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고 합니다. 당분간..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12) 그 병원에서 그 병원에서 그것을 체험한 것은 내가 임신 중일 때 입니다. 그 날은, 남편의 친구 10명 정도로 ○마을에 논 뒤,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강○이라는 마을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 강○에는, 상가로부터 비집고 들어간 곳에 폐 병원이 있습니다. 한밤중이었기 때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임신 중 이었으므로 친구가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아.’ 라고 말했기 때문에, 빗속의 차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 30분 경과했을 무렵, 모두가 돌아왔으므로 ○마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만, 남편의 속이 메스꺼워졌습니다! 친구가 편의점에 들러 소금을 사고 남편에게 뿌린 순간! 남편은,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 일단 불제하는 편이 좋으니까 절에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동의 도중에는, ‘집에 돌아가고..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9) 심야의 방문자 심야의 방문자 深夜の訪問者 1. 번역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날, 자기 방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렸습니다. 나는 어릴 적 아버지의 최초의 발작의 날을 맞추었는데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만 그 때 부터 ‘나에게 예지 능력이 있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장엄한 경이 멀리서부터 들려 와 서서히 커져 왔습니다. 나는 눈을 떴지만, 몸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았고, 엄청난 수의 승려가 머리 위를 넘어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자 어머니가 달려왔습니다. 그러자 몸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꿈을 꾸었군요.’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나는 안심하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나의, 베개근처에, 무수한 맨발의 발자국이 있던 것을 볼 때까지는……. 2. 해석 父が、死んだ日..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7) 전락사고 転落事故 전락사고 1. 해석 이것은, 나의 숙부가 해준 이야기입니다. 꽤 옛날 일입니다만 숙부는 소방서에 소속돼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누나키토우게의 골짜기의 바닥에 승용차 전락 사고로 인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 현장에는, 산산 조각난 자동차와 뿔뿔이 흩어지게 된 시체가 있었습니다. 당분간 그 시체의 조각을 모으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어째서인지 목의 윗부분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문득 위를 바라보면 발견되지 않았던 목이 둥둥 머리 위를 날고 있었습니다. 그 후 그 목은, 쿵 소리를 내며 떨어져 내렸습니다. 2. 원문 これは、私の叔父さんから聞いた話です。 かなり昔の事ですが叔父は、消防団に所属していました。 そしてある日、犬鳴峠の谷底に乗用車転落事故で応援の為現場に向かいました。 その現場には、グチャグチャにな..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6) 들어가지 못하게 잠가 놓은 방 開かずの間 들어가지 못하게 잠가 놓은 방 1. 해석 친구의 조부의 집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아버지가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였을 때의 어느 날의 밤, 화장실에 가려고 잠에서 깨어나면 어느 방으로부터 갓난아기의 울음소리와 여성의 울음 소리가 들려 왔다고 합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그 방을 찾았습니다만 그 방은, 옛날부터 못이나 덧댐판을 대어 사람이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는 방이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는 정도였지만 날이 지나는 것에 따라 낮이라도 그 방을 지나가면 소리가 들렸습니다……. 밤에 자고 있으면, 가위에 눌려 그 방이 있는 곳으로 끌려가는 일마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일을 조부에게 물어 보았는데 그 방은 옛날에 근처의 임산부가 출산을 하였지만 유감..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5) 아르바이트의 장소 1편 アルバイト先その1 この話は、福岡 空港近くで起こったことです。 その頃 警備会社でバイトしていましたが、そこの建物の中で不思議な体験をしました。 そこの会社で深夜警備モニターを見ている部屋がありました。 はじめのころは、何故か後ろのほうから視線を感じる程度でしたが、そのうち話し声や息をする音が聞こえて来ましたさすがにSさんもその事が気になり会社の先輩に話しました。 すると会社の先輩らも似たような体験をしていました。 先輩たちの体験は、視線を感じたりする他に仮眠室で仮眠しているとベットの周りで人が歩いている音や階段を歩くような音が聞こえたり仮眠しようとベットの上で寝転んでいると足を引っ張られて縦方向に引きずられたり絶対にありえない事が頻繁にあったそうです。 もちろん警備会社なので第三者の人などは、入って来れないように厳重に管理されているところで起こっていました。 そしてそこの場所の噂で..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4) 오지마! 来るな! 当時高校3年の終わりでした。 友人のM君とA君と私Sで体験した話です。 当時、自動車を買ったばかりのM君と友人のAと私との3人でMの車でドライブに出かけました。 その日は、確か夕方の4時位から出かけ、別に行く場所が無いので県道21号線を適当に走っていましたが、犬鳴旧トンネルに行こうと話が決まり旧トンネルへ車で向かいました。 そして、夕日が傾きかけた頃、旧トンネルの前につきました。 それから肝試しをしようと話が決まりましたが・・ さすがに一人でトンネルを歩くのはヤバイだろうと思い3人で歩く事にしました。 その時、右側に私・Aが中・Mが左側でライターの火をたよりに若宮側から福岡側へトンネルの中へ入って行きました。 すると、トンネルに入って5メートルくらいの所で小さなほとんど聞こえ無い位の声で・・「来るなー」と言う声が聞こえました。 その時、トンネルの中から弱い風が来ましたがMとA..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3) 교실의 의자 部屋の隣 この話は、私が高校生の時に体験した話です。 ある日の夜から私の部屋の窓が夜中に叩かれる事から始まりました。 それからというもの毎晩、夜11時と深夜3時に必ず(ドンドンドン)と何者かが出窓を叩く音が聞こえてきました。 毎日続くので、ある日原因を確かめようとブラインドを開けたまま夜11時を待ちました。 すると窓の向こうに何も映って無いのに窓だけが激しく揺れ音がしていました。 その時は気持ち悪かったのですが、毎日起こって居た事なので暫くたつと気にならなくなり3ヶ月位経ちました、その間私の友人がよく肝試しに、お泊りにきてました。 そして、その頃私の家の庭に父親が庭石に使うために直径1メートル位の石を数個もらって来ていて、その石を業者の方が動かそうとした所、機械を運転していた人は、目に大きなおできが出来、石に縄を掛けた人は、高熱を出して寝込んでしまい次の日から作業が出来なくなり私の部屋..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