部屋の隣
この話は、私が高校生の時に体験した話です。
ある日の夜から私の部屋の窓が夜中に叩かれる事から始まりました。
それからというもの毎晩、夜11時と深夜3時に必ず(ドンドンドン)と何者かが出窓を叩く音が聞こえてきました。
毎日続くので、ある日原因を確かめようとブラインドを開けたまま夜11時を待ちました。
すると窓の向こうに何も映って無いのに窓だけが激しく揺れ音がしていました。
その時は気持ち悪かったのですが、毎日起こって居た事なので暫くたつと気にならなくなり3ヶ月位経ちました、その間私の友人がよく肝試しに、お泊りにきてました。
そして、その頃私の家の庭に父親が庭石に使うために直径1メートル位の石を数個もらって来ていて、その石を業者の方が動かそうとした所、機械を運転していた人は、目に大きなおできが出来、石に縄を掛けた人は、高熱を出して寝込んでしまい次の日から作業が出来なくなり私の部屋の隣に石が積んで置いて有りました。
そのような出来事があり父は、神主さんをよんで見てもらった所その石は、戦国時代の武将の霊がその石に眠っているとゆう事で祠を建て手厚く御祀りすることにしました。
それからもう窓を叩かれるような事はありませんが・・・・・・・
後日・・お礼に来られました。
ちょうど部屋の出窓がありその横に祠があるのですが、ちょうど祠の真上位にお河童の顔だけが浮いていて見たときは、不思議ですがまったくといっていいほどビックリしませんでした。
すごくやさしい顔だったので・・・
後から我に返ってびっくりしました・・・
방의 근처에
이 이야기는, 내가 고교생때에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의 밤부터 내 방의 창이 한밤중에 얻어맞는 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부터 매일 저녁, 밤 11시와 심야 3시에 반드시(똑 똑 똑)누군가가 바깥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매일 계속 되므로, 어느 날 원인을 확인하려고 블라인드를 연 채로 밤 11시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면 창의 저 편으로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데 창만이 격렬하게 흔들려 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기분 나빴습니다만, 매일 일어나고 있던 일이므로 잠시 경과하면 무섭지 않게 되어 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그 사이 나의 친구가 자주 담력시험 삼아,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쯤 나의 집의 뜰에 부친이 정원석에 사용하기 위해서 직경 1미터정도의 돌을 몇 개 받왔습니다. 그 돌을 업자가 움직이려고 하자, 기계를 운전하고 있던 사람은 눈에 큰 부스럼이 나고 돌에 줄을 건 사람은, 고열을 내 드러누워 다음 날부터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어 나의 방의 근처에 돌을 쌓아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건이 있어 아버지는, 제주를 불러 보이자 그 돌은, 전국시대의 무장의 영혼이 그 돌에 자고 있다는 것이여서 사당을 세워 극진하게 모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창을 얻어맞는 일은 없습니다만・・・・・・・
후일・・답례를 하러 왔습니다.
정확히 방의 바깥 창이 있어 그 옆에 사당이 있습니다만, 정확히 사당의 바로 위에 단발머리의 얼굴만이 떠 있어 보았을 때는, 이상하게도 완전히 라고 해도 좋을 정도 깜짝 놀라지 않았습니다.
몹시 상냥한 얼굴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제 정신을 차려는 놀랐습니다・・・
단어 |
훈독 |
의미 |
叩 |
たたく |
두드리다 |
深夜 |
しん-や |
심야 |
激 |
げき |
심하다 |
揺る |
ゆ·る |
흔들다 |
居る |
いる |
있다 |
暫く |
しばらく |
잠깐, 잠시 |
庭 |
にわ |
정원 |
父親 |
ちち-おや |
부친(객관적으로 표현, 호칭으론 쓰지 않음) |
庭石 |
にわ-いし |
정원석 |
直径 |
ちょっ-けい |
직경 |
個 |
こ |
~개 |
業者 |
ぎょう-しゃ |
업자 |
おでき |
|
종기 |
縄 |
なわ |
새끼줄 |
寝込 |
ね こむ |
잠들어버리다 |
作業 |
さ-ぎょう |
작업 |
積む |
つむ |
쌓다 |
神主 |
かん-ぬし |
신관 |
武将 |
ぶ-しょう |
무장 |
霊 |
りょう |
령 |
祠 |
ほこら |
사당 |
手厚 |
て-あつ·い |
극진하다 |
御祀 |
おし |
신 |
横 |
よこ |
가로, 협곡 |
上位 |
じょう-い |
상위 |
真 |
しん |
바로 |
河童 |
かっぱ |
갓파 |
不思議 |
ふ-しぎ |
불가사의 |
원문 출처: http://www.kinjono.com.jk.t.hpi.transer.com/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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