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본어 공부

일본어 문형정리(58) ~さえ ~조차 일본어 문형정리(58)~さえ~조차1. 접속 명사 + さえ 2. 용법 さえ는 명사 뒤에 붙어 '~조차' 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주로 부정적인 뉘앙스를 지니는 표현에 많이 사용합니다. 3. 예문あの人は非常識であり、謝罪さえしない。그 사람은 비상식적이고,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体が痛くて立ち上がることさえできない。몸이 아파서 일어나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16) 노래 노래 많이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느 날에 방에서 혼자 독서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놀라서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지? 하며 초조해 하고 있으면, 무엇인가가 멀리서 들려왔습니다. 무엇인가의 노래였습니다. 어떤 노래인진 모르지만, 확실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점점 커져, 귓전으로 들리고 있을 정도로의 소리가 되더니, 점점 멀어지게 되어 마침내는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귀는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집에는 나 1명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나의 방은 방음 방이었습니다. 지금도 매우 이상하고 신경이 쓰이는 추억입니다. 唄 あまり怖い話では無いのですが・・・・・・ とある日部屋で一人読書をしていたら、いきなり何も聞こえなくなりました..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15) 꿈 꿈 초등학교 3 학년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어는 밤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본 적이 없는 큰 빌딩을 쭉 올려다 보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그 빌딩에 들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또 다음날에는, 빌딩의 2층에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매일 저녁 매일 저녁 그 빌딩을 1층 1층씩 올라 가는 꿈을 계속 꾸었습니다. 3,4주간정도 지난 어느 밤, 나는 빌딩의 옥상까지 다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한 방향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뛰어 내렸습니다. 무서운 스피드로 떨어지고 있었을 때, 어떤 층의 창으로부터 갑자기 팔이 나와, 나의 팔을 잡았습니다. 그 때 나는 빌딩의 측면으로 이마를 부딪혀 버렸습니다. 거기서 돌연 깨어났습니다. ‘싫은 꿈을 꾸었다.’라 생각해, ..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14) 빗속에서 빗속에서 확실히, 3년 전에 나는 동아리에서 댐에 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날의 저녁, 비가 내려 버려서 캠프는 도중에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밖에 있던 짐을 모두가 치우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나는, 탱크에 들어가 있던 물을 빗속으로 흘리고 있었습니다. 흘리고 있는 도중에 문득 앞을 향하면, 10 m 정도 떨어진 쪽에 누군가가 서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고 물을 계속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우…….” 라고 여자가 울고 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조금 전의 사람일까 라고 생각하고 앞을 향하면 아무도 없었습니다.나는 물을 다 흘리고 나서 버스를 탔습니다. 그 외로운 것 같은 울음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雨の中で・・ 確か・・・3年前に、私はクラブでダムに..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13) 붉은 도코노마 붉은 도코노마 이 이야기는 아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집의 증축 때에 다다미 방을 보수하는 일에 되었습니다. 이 다다미 방에 있는 도코노마는 훌륭한 장식 기둥이 있는 집주인의 희망에 의해 그 장식 기둥을 사용해 보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사가 끝나 수개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장식 기둥에 붉은 얼룩이 떠올라 왔습니다. 몇 번이나 붉은 얼룩을 닦아냈습니다만 계속 스며들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그것이 벽에도 나왔습니다. 벽에도 붉은 얼룩이 떠오르자 보수의 작업을 한 업자가 와서 보고 한 마디 했습니다. “이 붉은 자국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군요.” 집주인도 재차 그 벽을 보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보이는군요, 이것 얼굴 같네요.” 그리고, 벽의 보수를 했습니다. 벽이 스며들어가는 것이 수습된 ..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12) 그 병원에서 그 병원에서 그것을 체험한 것은 내가 임신 중일 때 입니다. 그 날은, 남편의 친구 10명 정도로 ○마을에 논 뒤,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강○이라는 마을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 강○에는, 상가로부터 비집고 들어간 곳에 폐 병원이 있습니다. 한밤중이었기 때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임신 중 이었으므로 친구가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아.’ 라고 말했기 때문에, 빗속의 차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 30분 경과했을 무렵, 모두가 돌아왔으므로 ○마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만, 남편의 속이 메스꺼워졌습니다! 친구가 편의점에 들러 소금을 사고 남편에게 뿌린 순간! 남편은,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 일단 불제하는 편이 좋으니까 절에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동의 도중에는, ‘집에 돌아가고..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11) 검은 그림자 검은 그림자 나의 집은 불단가게를 자영업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안이 가까워진, 어느 날의 저녁의 일입니다. 나는 카운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입구를 보면, 검은 사람의 그림자가 서 있었습니다. 처음은 ‘아! 손님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가게는 자동문으로, 벌레가 한 마리 지나간 것만으로도 열립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언제까지 기다려도 도어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한번 더, 입구 쪽을 보면, 검은 그림자는 서서히 얇아져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그림자는 무엇이었는가, 지금도 수수께끼입니다. 혹시 자신의 불단을 사러 온 것일까요? 黒い影 私の家は自営業で仏壇屋を経営しています。 これは…御彼岸が近づいた、ある日の夕方の事。 私はレジ番をしていました。 そして、不意に入り口を見ると…黒い人影が立っ.. 더보기
일본 괴담 번역(9) 심야의 방문자 심야의 방문자 深夜の訪問者 1. 번역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날, 자기 방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렸습니다. 나는 어릴 적 아버지의 최초의 발작의 날을 맞추었는데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만 그 때 부터 ‘나에게 예지 능력이 있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장엄한 경이 멀리서부터 들려 와 서서히 커져 왔습니다. 나는 눈을 떴지만, 몸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았고, 엄청난 수의 승려가 머리 위를 넘어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자 어머니가 달려왔습니다. 그러자 몸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꿈을 꾸었군요.’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나는 안심하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나의, 베개근처에, 무수한 맨발의 발자국이 있던 것을 볼 때까지는……. 2. 해석 父が、死んだ日..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