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그림자
나의 집은 불단가게를 자영업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안이 가까워진, 어느 날의 저녁의 일입니다. 나는 카운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입구를 보면, 검은 사람의 그림자가 서 있었습니다.
처음은 ‘아! 손님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가게는 자동문으로, 벌레가 한 마리 지나간 것만으로도 열립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언제까지 기다려도 도어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한번 더, 입구 쪽을 보면, 검은 그림자는 서서히 얇아져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그림자는 무엇이었는가, 지금도 수수께끼입니다. 혹시 자신의 불단을 사러 온 것일까요?
黒い影
私の家は自営業で仏壇屋を経営しています。
これは…御彼岸が近づいた、ある日の夕方の事。
私はレジ番をしていました。
そして、不意に入り口を見ると…黒い人影が立ってたんです。
最初は「あっ!お客さんかな?」って思ったんですけど…ウチのお店は自動ドアで、虫が一匹通っただけでも開いてしまうんです。
でも、その時は…いつまで待ってもドアは開かなくて…。
もう一度、入り口の方を見たら、黒い影は徐々に薄くなって消えてしまいました。
あの影は何だったのか、今でも謎です。
もしかしたら自分の御仏壇でも…買いに来たんでしょうかね?
단어
自営業 |
じえいぎょう |
자영업 |
仏壇 |
ぶつ-だん |
불단 |
経営 |
けい-えい |
경영 |
彼岸 |
ひ-がん |
피안 |
不意 |
ふ-い |
불의, 불시 |
徐々 |
じょじょ |
서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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