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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매체속일어

일본 괴담 번역(12) 그 병원에서

그 병원에서

 


그것을 체험한 것은 내가 임신 중일 때 입니다.

그 날은, 남편의 친구 10명 정도로 ○마을에 논 뒤,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강○이라는 마을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 강○에는, 상가로부터 비집고 들어간 곳에 폐 병원이 있습니다. 한밤중이었기 때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임신 중 이었으므로 친구가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아.’ 라고 말했기 때문에, 빗속의 차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 30분 경과했을 무렵, 모두가 돌아왔으므로 ○마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만, 남편의 속이 메스꺼워졌습니다!

친구가 편의점에 들러 소금을 사고 남편에게 뿌린 순간! 남편은,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 일단 불제하는 편이 좋으니까 절에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동의 도중에는, ‘집에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야만 해.’ 등을 투덜투덜 말하고 있었습니다.

절에 도착해 안에 데리고 들어간 순간,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은, 불제로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만, 저것은, 아이의 영혼이 빙의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병원이 남아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그 병원에는, 아기가 포르말린에 담가져 있다던가…….


あの病院で・・

        

したのは、あたしが妊娠中のことです。

その日は、旦那の友達10人ほどで○村に遊びに行こうとしてました。

行く途中に川○を通るんです。

その川○には、商店街から入りんですぐのとこに病院があります。

夜中だったこともあり、立ち寄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

あたしが妊娠中だったので友達から

「入らないほうがいいよ。」

と言われ、雨の中、車の中で待つことにしました。

230分たった頃、みんながってたので○村ヘ向かっていたのですが、旦那の分がくなったんです!

友達が立ち寄ったコンビニでを買って旦那にかけた瞬間!旦那は、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

とりあえずおいしたほうがいいからとお寺に連れて行きました。

移動の途中では、

「おうちにりたい」「らなきゃ」

などブツブツ言ってました。

お寺に着いて中に連れてった瞬間、大で泣き出しました!

その後は、おいで元にりましたが、あれは、子供のがとり憑いてたみたいです…。

今は、まだ病院がっているのかは、知りませんが…。

あの病院には、赤ちゃんのホルマリン漬けがあるとか…。


단어

妊娠

にん-しん

임신

旦那

だんな

남편

寄る

よ·る

다가서다

を失う

きをうしなう

기절하다

-はらい

액막이

ブツブツ

중얼중얼

りょう

憑い

ひょう-

빙의

漬く

つ·く

잠기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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