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발한 에이즈 광고들(1) 기발한 에이즈 광고들 에이즈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잘 표현한 광고입니다. 동화의 삽화같은 에이즈광고입니다. 왼쪽은 사신을, 오른쪽은 아기돼지 삼형제가 연상되는 광고입니다. 콘돔을 사용해야 정말 안전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과 그 특징을 통해 콘돔의 사용을 권장하는 광고입니다. 유명한 브랜드들의 로고를 이용한 광고입니다. 슬로건.까지 패러디 해서 재밌네요.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행위를 했을 때 에이즈에 걸릴 수 있음을 침대와 운구행렬을 연결한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플레이보이의 캐릭터를 이용한 재밌는 광고입니다. 콘돔을 쓰지 않아 에이즈에 걸린 토끼는 눈이 x자가 되어 버렸네요 당신의 소중한 것들을 콘돔으로 보호하라는 광고이지요. 다소 과장된 .. 더보기 기발한 포장지들(3) 기발한 포장지들(3)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이 포장지 디자인은 웰빙이라는 제품의 테마를 충실히 재현 해 내고 있습니다. 항공기의 기념품을 비행기처럼 재미있게 포장해 놨네요. 포장을 벗기기도 아깝습니다. 아이들의 젖병이 똑바로 되어 있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지요, 그것을 인체에 좀더 편안하게 만든 이 젖병은, 어머니의 가슴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포장에서 더 가치가 높아집니다. 딱 봐도 수트의 포장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나이키 에어조던과 아시아의 회사가 합작해 만든 이 포장은, 두 회사하면 연상되는 것들을 어울리게 배치 해 놓았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기발한 포장지들(2) 기발한 포장지들(2) 아시아 음식 포장인데요, 아시아 풍의 건축물 처럼 생겼습니다. 외국사람들에게는 이국적인 느낌을 줘서 사게 할 것 같네요. 클리낵스의 포장지인데요, 아시다시피 화장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과일향의 화장지 같네요. 여러가지 공구의 포장지들인데요, 써있는 문구들이 제품의 성격을 재밌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팝콘들과 음료수와 과자가 마치 장난감 세트같이 이쁘게 포장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부모님을 조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병을 재미있게 할아버지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산타할아버지가 연상되는 디자인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기발한 포장지들 기발한 포장지들 벌꿀의 포장지 입니다. 벌집을 그대로 따온듯한 나무 포장이 신선함을 알려주는 것만 같습니다.껌 포장인데요, 공룡의 이빨을 떼다 씹어 먹으면 내 이빨이 더 딱딱해 지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각 국의 수장들이 티백으로 변신했습니다. 푹 몸을 담구고 있는 차를 마시는 게 재밌겠네요. 향신료 병들입니다. 화분처럼 생긴게 재밌지 않으신가요?굉장히 세련되었으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달걀 포장입니다.바나나 우유 포장인데요, 정말로 바나나를 까서 즙을 짜 먹는 듯한 기분이 들겠군요!또 껌 포장인데요, 귀엽지 않나요? 이런 껌이 있다면 손이 한번 더 갈 것 같네요.티백이 이번에는 옷으로 변했습니다. 옷걸리에서 하나씩 빼서 고리부분을 잔에 걸어 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편의성과 디자인 모두 최고입니다.우리.. 더보기 곤충을 이용한 광고 곤충을 이용한 광고 징그러운 곤충들도, 때로는 재밌는 광고를 만들기도 합니다. 메뚜기가 높이 뛰어 오를 수 있는 것 처럼, 페덱스도 빠른 배달을 할 수 있다는 광고입니다. 메뚜기는 보면 곱등이가 생각나서 별론데, 재밌는 광고네요. 이번에는 풍뎅이에 펩시 로고를 그려 놨네요. 동글동글한 로고가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소금장이를 이용한 광고이지요. 나이키 신발의 가벼움과 편함이 느껴집니다. 다리가 많은 거미들도 만족하는 신발을 만든다는 것일까요? 아디다스의 광고입니다. 곤충 하면 빠질 수 없는 기업이 폭스바겐이지요. 폭스바겐의 로고를 그리는 것 만으로도, 어디 광고인지 확실히 알 수 있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보기 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2) 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2) 저번에 이어서 음주운전과 관련된 광고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번에도 비슷한 광고가 있었죠, 음주운전을할 경우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광고입니다. 옛날에 땅따먹기 해 본적 있으시죠? 그것처럼 스탭을 밟는 광고인데요, 맨 마지막엔 쓰러지는 각도 입니다. 절대 이렇게 되지 말라고 보여주고 있지요. 기네스캔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술 마시면 모든 게 저렇게 보인다는 것이지요. 화장실에 있는 광고입니다. 러시아어처럼 생겼지만, 거울을 통해서 보면 '진정한 사내라면 결코 술마시고 운전하지 않는다'라고 써 있지요. 재밌는 광고입니다. 여기저기에 붙일 수 있는 광고인데, 술먹고 쓰러진 사람들을 잘 표현했습니다. 조니워커의 로고를 응용한 광고있지요. 한 때는 걸을 수 있었.. 더보기 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 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 위의 두 광고는 모두 술 마셨을 때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보여줍니다. 원래 멈춰야 할 곳에서 멈추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가로수 옆으로 금이 그어져 있고, 취한사람 전용 주차장 이라고 되어 있네요. 술 마신 뒤 저기에 주차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으세요?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술을 마시면 핸들이 여러개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것은 대부분 남자고, 남자들이 술마시면 계속 드나드는 것이 화장실이지요. 화장실에 이런 광고를 해서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겠네요. 위에서 핸들이 여러개인 광고와 일맥상통하는 광고이네요. 착시현상을 이용해 술 마신 뒤의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잘 표현했네요. 술집에서 의자가 아예 휠체어이네요. 음주운전을 하면.. 더보기 재미있는 음료수 광고들 코카콜라 재미있는 음료수 광고들코카콜라 아니! 내 콜라가? 팽귄이 어느새 콜라를 훔쳐갔네요. 코카콜라가 얼마나 시원한지 보여주지요. 코카콜라를 운반하는 트럭입니다. 제로 콜라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시원함을 잘 보여주네요. 운전하다 저런 광고를 보면 괜히 콜라를 먹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타임스퀘어에 있던 코카콜라 광고입니다. 되게 예술적임과 동시에 작업하는 아저씨를 그려넣어 재미도 주지요. 코카콜라를 언제 어디서나 먹고 싶어진다는 것을 옥외광고로 잘 표현했네요. 코카콜라의 로고를 이용한 서퍼 광고입니다. 저 구석에 잘 보시면 보일거에요. 로고를 통해서도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하지요. 코카콜라 라이트의 광고입니다. 얼마나 가벼우면 따르는데 위로 올라가 버리네요. 코카콜라 레몬 광고입니다. 병들로 레몬 모양을 만들어 딱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