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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곤충을 이용한 광고

곤충을 이용한 광고

징그러운 곤충들도, 때로는 재밌는 광고를 만들기도 합니다.


메뚜기가 높이 뛰어 오를 수 있는 것 처럼, 페덱스도 빠른 배달을 할 수 있다는 광고입니다. 메뚜기는 보면 곱등이가 생각나서 별론데, 재밌는 광고네요.


이번에는 풍뎅이에 펩시 로고를 그려 놨네요. 동글동글한 로고가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소금장이를 이용한 광고이지요. 나이키 신발의 가벼움과 편함이 느껴집니다.


다리가 많은 거미들도 만족하는 신발을 만든다는 것일까요? 아디다스의 광고입니다.


곤충 하면 빠질 수 없는 기업이 폭스바겐이지요. 폭스바겐의 로고를 그리는 것 만으로도, 어디 광고인지 확실히 알 수 있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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