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력 시험
어느 날, 동아리의 멤버로, 괴담이야기를 했습니다.친구 A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살았습니다. 그 이야기의 내용을 씁니다.
A씨의 친구 중, M씨가 있었습니다.
A씨는, 옛날, 초등학교 때 한 번 전학을 갔었습니다.
전학 가기 전의 학교에서는 일년에 한 번만 담력시험을 했다고 했습니다.
M씨는 남자친구와 A씨와 담력시험에 갔습니다. 담력시험에는 A코스와 B코스가 있었습니다. M씨는 남자친구와 A씨의 세 명으로, B코스에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중에 남자친구가 겁쟁이여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M씨와 A씨는, 그를 쫓았습니다. 그러나, M씨와 A씨는, 길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갔던 길을 돌아오고 있을 때, 그가 돌아와.
“미안, 무서워서 도망쳐 버렸어.”
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고 합니다. 당분간 걷고 있으면, 지금까지 거의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던 그가.
“위를 봐”
라고 그가 말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낮은 소리로 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곳에는, 목을 매단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후 M씨는, 돌아가고 나서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 집 아이는, 오늘 감기에 걸려서 쉬고 있는데…….”
도대체, 지금까지 있던 그는 누구이지요…….
肝試し
ある日、部活のメンバーで、怪談話をしたんです。
友達Aの話で盛り上がりました、話の内容を書きます。
Aさんの友人に、Mさんがいました。
Aさんは、昔、小学校のとき一度転校しました。
転校する前の学校では、年に一度だけ、肝試しをするそうで。
Mさんは、彼氏とAさんと行きました。
Aコースと、Bコースがあって。
Mさんは彼氏とAさんの三人で、Bコーススに行ったそうです。
しかし、途中で、彼氏が怖くなり、逃げたそうです。
MさんとAさんは、彼を追いました。
しかし、MさんとAさんは、道に迷ったそうで。
行き道を戻っていたら、彼が帰って来て。
『ごめん、怖くて逃げちゃって・・・』
と、笑顔で言ったそうです。
しばらく歩いていると、今までほとんど何も言わなかった彼が。
『上見てみ』
と、彼が言ったとは思えない低い声で言ったそうです。
その後・・Mさんは、帰ってから彼に電話をしたら。
なんと、そこには、首を吊った男が・・・
『家の子は、今日風邪で休んでるけど・・』
いったい、今までいた彼は誰なんでしょう・・・
단어
吊った 매달다
いったい、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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