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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신화

왜 홍수가 마야 전역을 덮쳤나? 마야 대홍수 신화 왜 홍수가 마야 전역을 덮쳤나? 마야 대홍수 신화 마야 창조 신화에서 신들이 나무 인간을 만들었던 것 기억나세요? 사실 그들이 쫓겨나서 원숭이가 되기 전에 이야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처음에 제대로 움직이는 나무 인간을 보며 기뻐하던 신들은 매우 기뻐하며 그들에게 대자연을 마음대로 사용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나무 인간들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했지요. 배가 고프면 동물들을 마구 잡아 먹었고, 집과 가구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마구마구 베었습니다. 신들은 그래도 그들을 내버려 두었죠. 그들이 곧 이렇게 생활하게 된 것은 신들의 덕분임을 깨닫고 신들에게 찬양과 찬미를 바칠 줄 알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날이 흐르고, 또 흘러도 나무인간들이 신을 찬미하려는 기색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영.. 더보기
어떻게 세상이 창조되었나? 마야의 창세신화(2) 어떻게 세상이 창조되었나? 마야의 창세신화(2) 저번에 본 신화와 같이 신들은 심심해서 인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흙으로 인간을 빚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나무로 인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나무 인간은 비가 오거나 해가 떠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지만, 그러나 머리가 굳어서 지혜가 없고 몸에 피가 돌지 않는 결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에도 쉽게 타버렸지요. 나무 인간들에게 실망한 신은 결국 나무 인간은 산과 숲과 정글로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들의 후예가 원숭이라고 합니다. 무엇으로 인간을 만들어야 할 지 고민하던 신들은 하릴없이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러 동물들이 신들에게 제물로서 노랗거나 하얀 알갱이가 달린 식물인 옥수수를 바쳤습니다. 신들은 옥수수를 먹으.. 더보기
어떻게 세상이 창조되었나? 마야의 창세신화 어떻게 세상이 창조되었나? 마야의 창세신화 태초에 하늘에는 네 명의 신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각자 자리에 앉아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었지요. 사실 그들은 모두 게을러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너무 심심했던 황색 신이 인간을 만들어 땅의 혜택을 누리고 신을 찬미하게 하자고 제안했지요. 역시 심심했던 나머지 세 신도 황색 신의 제안에 찬성했습니다. “황색 진흙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원소지, 이걸로 인간을 만들어야겠어.” 황색 신은 황색의 진흙덩이를 가져다가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피조물은 매우 약했습니다. 진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녹고, 똑바로 서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아이고, 그렇게 약한 진흙으로 인간을 만드니 그렇게 되지, 진정으로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나무지, 내가 한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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