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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 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 위의 두 광고는 모두 술 마셨을 때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보여줍니다. 원래 멈춰야 할 곳에서 멈추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가로수 옆으로 금이 그어져 있고, 취한사람 전용 주차장 이라고 되어 있네요. 술 마신 뒤 저기에 주차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으세요?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술을 마시면 핸들이 여러개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것은 대부분 남자고, 남자들이 술마시면 계속 드나드는 것이 화장실이지요. 화장실에 이런 광고를 해서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겠네요. 위에서 핸들이 여러개인 광고와 일맥상통하는 광고이네요. 착시현상을 이용해 술 마신 뒤의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잘 표현했네요. 술집에서 의자가 아예 휠체어이네요. 음주운전을 하면.. 더보기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3) 맥도날드:2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3)맥도날드:2 저번 포스팅에 이은 맥도날드 광고들 입니다. 두 광고 모두 프렌치 프라이의 독특한 모양을 응용해서 광고를 만들었네요. 당장 가서 바삭한 프렌치 프라이를 사 먹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는? 맥도날드를 사 주겠다고 약속하면 된다는 광고입니다. 부모님들이 보면 고개를 저을 만한 상황들이네요. 맥도날드의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캠페인입니다. 뒤에 물체들이 사람의 경악한 표정을 만들고 있는게 재밌지 않나요? 공익적 측면과 맥도날드의 홍보를 모두 하는 일석이조 광고네요. 사이드미러에 비치는 게 가까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과 함께, 맥도날드가 늘 곁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맥도날드는 누가 와도 환영한다는걸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다 같은 사람을 합성한것 같은.. 더보기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2) 맥도날드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2)맥도날드 이번에는 맥도날드의 광고 중 괜찮은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맥도날드가 괜찮은 광고를 많이 만들더라고요. '락앤롤' 대신 '락앤 프라이' 프렌치 프라이의 모습을 재밌게 이용한 광고입니다. 맥도날드 어느 매장에서던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상자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가끔씩 신문을 읽다보면 저렇게 얼굴이 겹치는 경우가 나오는데, 그걸 이용한 재밌는 광고입니다. 옆에 깨알같이 맥도날드 로고도 나와 있네요. 사람들 눈이 다 사팔뜨기네요. 맥도날드 로고의 양 끝을 바라보는 것을 형상화 했는데요,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맥도날드는 옥외광고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입벌리고 있는 남성을 볼 때 무슨 광고지? 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면 햄버거가.. 더보기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버거킹의 광고입니다. 동화 '라푼젤'을 이용해서 버거킹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을 표현했네요. 피자헛의 광고입니다. 전화해서 주문을 하자마자 배달이 와서 바로 받으러 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핫도그 광고인데, 미국의 유명한 캐릭터인 엉클샘이 입가에 핫도그 소슬 뭍히고 있네요, 모병포스터를 재미있게 변용했습니다. 치즈버거에 베이컨이 들어갔다는 걸, 치즈에 구멍 두 개를 뚫어 돼지처럼 만들어 표현했네요. 참 군침돌게 하는 광고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요? 사진만 봐도 오래오래 따뜻함이 이어질 것 같네요. 던킨 도너츠의 광고입니다. DQ의 아이스크림 광고입니다. 마치 구름처럼 아이스크림을 표현해 논 것이 재밌네요. .. 더보기
재미있는 콘돔 광고들 재미있는 콘돔 광고들 이번엔 재미있는 콘돔 광고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제품의 특징상 성적인 내용이 들어간 광고들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그런것들은 빼고 재미있는 광고 위주로 포스팅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durex가 광고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더군요. 정자 하나와 미로처럼 생긴 출구가 없는 콘돔을 보여주며,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 durex의 광고입니다. 유모차는 217달러이지만, 콘돔은 단 돈 2.5달러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콘돔이 훨씬 저렴함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소 도발적인 durex의 광고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더군요. 단 두 줄만 적혀 있지만, 효과는 엄청납니다. "우리 경쟁사의 제품을 쓰시는 분들께: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콘돔은 광고에 등장도 않하지만 효과는 엄청나지.. 더보기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5)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5) 라푼첼이 사는 집일까요? 긴 머리가 드리워져 있네요. 샴푸광고라는데, 옆을 지나가면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매내큐어 광고입니다. 정말 빨리 굳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기둥이 없는 것 처럼 보여서 더 신비스럽네요. 레스토랑 광고입니다. 마치 브로콜리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저 레스토랑에서는 정말 신선한 야채를 팔 것 같죠? 맥도날드의 광고는 재밌는 것이 많은데, 그 중 하나인 맥커피 광고입니다.위의 매니큐어 광고처럼 기둥이 없는 것처럼 보여 재미있지요. 공중에 떠있나? 하고 두 번, 세 번 보게 될광고입니다. 이번에는 식칼 광고입니다. 가로등 위에 식칼을 올려 놓았을 뿐인데 훌륭한 광고가 되는군요! 면도칼을 지나가는 비둘기들도 잘릴 정도라며 광고하고 있네.. 더보기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4)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4) 보도블록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보도블록의 가장자리 턱이 노란 이유가 형광펜으로 칠해서라니!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광고네요. 영화 '킬 빌'광고입니다. 주인공의 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들이 무슨 광고인지 확실히 알게 해 주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에는 별로 안 좋을 것 같습니다. 두 광고 모두 맥도날드의 광고입니다. 정류장을 이용해서 위의 광고는 맥도날드 정류장점을, 아래는 로고와 거울을 이용해 독특한 느낌을 주는 광고를 만들었네요. nestle의 초코바 광고입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새들이 훔쳐가려고 할까요! 편의점에 가서 하나 사 먹고 싶네요. 니베아의 광고입니다. 바르면 구멍들이 쏙 쏙 없어지는 걸 재밌게 표현했습니다. 인터넷 모공관련 제품 광고는.. 더보기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3)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3) 이번에도 재밌는 옥외 광고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3M사의 광고입니다.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 보라는 도발적인 광고이네요. 지나가다 보면 웬지 한번 주먹으로 쳐 볼 것 같아요. '아무것도 나무를 대신할 수 없다'는 광고로, 그림자를 야자수 모양으로 해서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박물관의 광고인데요, 지지대가 자연스레 잠망경으로 보이면서 홍보를 ㅌ톡톡히 하네요. 장례식장에서 하는 광고입니다. 역설적으로 광고를 보면, 플랫폼에서 한 발자국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요? '필요한 것 만 쓰라'는 물을 아끼자는 캠페인 광고입니다. 정말 딱 필요한 만큼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광고이지요.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듀라셀이 멋진 광고를 보여줬습니다. 이 에스컬레이터의 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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