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뮤지션 소개 (5)
유발이의 소풍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뮤지션은 유발이의 소풍 입니다. 다소 특이한 이 밴드의 이름은 피아노, 작곡, 보컬까지 못하는게 없는 강유현씨의 예명이지요. 독특한 밴드의 이름에서 오는 느낌처럼 이들의 곡들은 소풍을 가는 듯 한 경쾌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대표곡인 '그녀의 일기장을 훔쳐봐 주세요.'입니다.
유발이의 소풍이라는 이름처럼 귀여운 가사와 발랄하고 상큼한 선율이 아주 잘 어울리는 곡아닌가요? 듣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빠 미소가 지어지는, 입이 히죽히죽 웃어지는 곡입니다. 다음 곡도 역시 좋은데요, 한 번 들어보시죠.
봄이 와서 새싹 들이 돋아나고, 나무들이 서서히 파래질 때 짐을 싸서 소풍을 가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눈을 감고 노랠 듣다보면 친구들과 한강 근처로 가서 맥주 한캔을 따고 싶어 지네요. 유발의 소풍의 곡들은 정말 앙증맞지요.
유발이의 소풍의 곡 중 유명한 곡인데요, 한 번쯤 카페에서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그런 얘기, 직접 들으시면서 공감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어떠세요? 유발이의 소풍의 발랄하고 미소짓게 하는 곡들을 들으며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나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모를 인연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유발이의 소풍 미니홈피/ 트위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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