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뮤지션 소개 (54) 브로큰발렌타인 국내 뮤지션 소개 (54)브로큰발렌타인 아시아 최대 밴드 콘테스트 야마하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인 브로큰 발렌타인은 그 경력 때문에 오히려 탑밴드에 출사표를 던질 때 많은 눈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음악을 알리고 싶다는 그들의 순수한 열정은 대중에게 전달되었지요. 고등학교 때부터 벌써 10년이 지났건만, 멤버의 변화도 없으며 순수한 라이브 공연만 300회 이상 했다는 브로큰발렌타인은 탑밴드 전부터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브로큰발렌타인을 순식간에 스타로 만들어준 노래, 레이디 가가의 'Poker Face'입니다. '발렌타인'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요? 설렘과 낭만 아닐까요? 이런 설렘과 낭만은 언젠가 무너지고, 다른 설렘과 낭만을 가지기 마련이지요... 더보기 국내 뮤지션 소개 (51) 톡식(Toxic) 국내 뮤지션 소개 (51) 톡식(Toxic) "본능을 자극하는 음악을 한다. 원초적인 음악이다. 얼굴만 잘생긴 게 아니라 음악을 알고 한다."음악인생 20년의 베테랑 뮤지션 유영석은 톡식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 말보다 톡식을 잘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요? 탑밴드를 우승하며, 세상에 자신들의 음악을 외친 치명적인 밴드, 바로 톡식입니다. 보통, 록밴드를 하면 적어도 3인으로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기타, 드럼, 베이스가 있는 것이 기본이지요. 악기가 많이 들어갈 수록, 사운드가 풍성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톡식의 멤버는 단 두명입니다. 그것이 자신들만의 매력이라는 그들은, 자신들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 둘이서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음악을 만들어갑니다. 아직은 앨범이 나오지 않은 그들이기에, 아쉽지만..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