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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이야기/아프리카신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보송고족의 창세 이야기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보송고족의 창세 이야기 태초에 세계에는 칠흙같이 어둡고도 어두운 암흑과 깊고 깊어 끝이 보이지 않는 검푸른 물과 위대한 신인 붐바만이 있었습니다. 붐바는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냈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 따라 속이 메스껍던 붐바는 구역질을 하기 시작했지요. "우웩!" 그가 첫 번째 구역질을 하자마자, 아름답고 밝은 태양이 나왔습니다. 태양은 그 열기로 바다의 물들을 증발시켜 육지를 만들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메스꺼움이 가시지 않았던 붐바는 다시 한 번 구역질을 하였습니다. "우웩!" 이번에는 그의 식도를 타고 얼음처럼 차갑고, 보석처럼 영롱히 빛나는 달이 나왔습니다. 달은 해가 지면 얼굴을 내밀어 지상을 비추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붐바는 다시 한 번.. 더보기
인류는 어떻게 생겨났나? 엑오이족의 인류 창조 신화 인류는 어떻게 생겨났나? 엑오이족의 인류 창조 신화 나이아가라 남쪽에 서는 엑오이족에게는 이런 인류 창조 신화가 있습니다. 태초에 두 신이 있었습니다. 오비시 오소우와 오바시 니시가 바로 두 신이였지요. 두 신은 함께 힘을 모아 여러 가지를 창조해 냈습니다. 세상을 거의 다 만든 뒤, 두 신은 각자 살 곳을 정했지요. 오바시 오소우는 하늘에 살기로 하였고, 오바시 니스는 땅에서 살기로 하였습니다. 오소우는 빛과 습기를 주었으나, 동시에 가뭄과 폭풍도 주었지요. 지상의 신인 니시는 창조물들을 기르고, 그들이 죽으면 저승으로 데려갔습니다. 어느 날, 오소우는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두 명을 지상에 놓았지요. 창조되고 난 다음 인간들은 무지했습니다. 어떻게 먹고, 사냥해야 하는지 몰랐죠. 어떻게 .. 더보기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바투족의 창세신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바투족의 창세신화 태초에는 신인 나자메 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자메는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곤 했는데요, 나자메, 메베레 그리고 니카와가 모두 그의 모습이었습니다. 나자메는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창조했지요. 생명들이 약동하는 모습을 본 나자메는 그것들을 지배할 지배자를 만들 기로 하였습니다. 나자메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진 표범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표범은 덩치가 너무 작아 동물들이 우러러 보기에 모자랐습니다. 나자메는 그래서 코끼리를 창조했습니다. 코끼리는 거대한 몸집으로 다른 동물들을 입도했습니다. 그러나 코끼리는 나자메를 찬양하고 제사를 지내기네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나자메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이 지혜라는 사실을 깨달고, 팜을 만들었습.. 더보기
왜 사람과 동물은 따로 사나? 마오리족의 창세신화 왜 사람과 동물은 따로 사나? 마오리족의 창세신화 옛날 옛날에 사람들과 동물들은 땅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 때는 사람들이 동물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모두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 그곳은 지하인데도 불구하고 창조주인 강의 힘으로 낮이나 밤이나 늘 밝았지요. 자신이 만든 아름다운 세계를 보던 강은 이윽고 한 가지가 아쉬워 졌습니다. 지상은 훨씬 더 아름답고 멋있었지요. 그래서 그는 나무를 심었습니다. 나무는 자라고 또 자라 거대해졌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는 지하를 뚫고 지상으로 가지를 뻗어 올렸습니다. 강은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지상으로 가자고 했고, 그들은 한 명 한 명 한 마리 한 마리 땅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지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사람들과 동물들이 아름다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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