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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


 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버거킹의 광고입니다. 동화 '라푼젤'을 이용해서 버거킹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을 표현했네요.



  피자헛의 광고입니다. 전화해서 주문을 하자마자 배달이 와서 바로 받으러 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핫도그 광고인데, 미국의 유명한 캐릭터인 엉클샘이 입가에 핫도그 소슬 뭍히고 있네요, 모병포스터를 재미있게 변용했습니다.


 

치즈버거에 베이컨이 들어갔다는 걸, 치즈에 구멍 두 개를 뚫어 돼지처럼 만들어 표현했네요.


  참 군침돌게 하는 광고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요?



  사진만 봐도 오래오래 따뜻함이 이어질 것 같네요. 던킨 도너츠의 광고입니다.



 DQ의 아이스크림 광고입니다. 마치 구름처럼 아이스크림을 표현해 논 것이 재밌네요.



  다소 도발적 광고입니다. '거짓된 세상'이라는 것은 아마 뒤의 모델이 성형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래서 들고 있는 '진짜' 프라이가 더 돋보이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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