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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2)

재미있는 옥외 광고들(2)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재밌는 옥외 광고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맥도날드의 해시계 광고입니다. 아침에 맥모닝부터 점심의 맥런치까지 하루 종일 맥에서 식사를 하라는 뜻을 간결하고, 창의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자가 스키 슬로프로 변신했네요. 이렇게 의자에 광고를 해 놓는 것도 재미와 홍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페인트가 가득 차다 못해 흘러 넘치는 군요.차와 구조물까지 페인트 칠이 된 이 광고를 보는 순간, 무슨 광고인지 바로 알겠지요.



 식빵이 얼마나 부드러우면 매트 대신으로 쓰일까요? 운동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궁금해서 한번쯤 사먹어 보지 않을까요?



 나이키는 광고를 참 잘 만드는데, 그들의 옥외광고 역시 인상적입니다. 공을 차는 포즈를 취한 선수 앞으로 큰 공이 떨어져 있지요. 마치 우리 신발을 신으면 공을 이렇게 잘 찰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스키장의 사탕광고 입니다. 먹으면 목이 뻥! 뚫린다는 걸 눈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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