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무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골 무당의 기원과 쇠퇴 울겐텐저와 무당 이야기 몽골 무당의 기원과 쇠퇴 울겐텐저와 무당 이야기 울겐 텐저가 세상을 창조 했을 때, 사람들은 어떤 걱정과 근심도 없이 살았습니다. 그때는 병도 없고 아무런 문제들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동쪽의 지배자이자 울겐 텐저의 형인 에어렉 칸은 이 모든 것을 시기 해 질병와 고통 그리고 불행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갑작스레 병에 걸리고죽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황에 놀란 울겐 텐저와 서쪽의 영혼들은 플리아데스에게 가서 이 문제에 대해 상담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사람들에게 무당을 보내기로 했고, 독수리를 무당으로 삼았습니다. 독수리는 천상계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사람들에게 그가 신의 사자인 무당이 되었으며, 문제들을 해결하러 왔다고 말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의 말을 전혀 할 수 없었지요. 실망에 빠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