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인상적 옥외광고



광고천재 이재석이 세운 이재석광고연구소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했던 성범죄 관련 옥외광고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이용한 재치있는 옥외광고이지요. 요즘 아동 성범죄가 급증하는데, 주위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살펴 주는 것은 어떨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문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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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금연 광고들


 새빨간 립스틱 위에 새카만 담배구멍이 시각적으로 굉장히 충격적인 이미지를 제시합니다.

 이런 음식이 나오면 드실건가요? 아니죠, 그런데 담배는 왜 피세요? 라고 묻는 듯한 광고입니다.

 립스틱 대신에 담뱃재를 바로네요. 다를게 없는 행동인데 왜 담배를 피나요? 라고 묻는 광고입니다.

 담배를 피는 곳에 저런게 있다면 마음 놓고 담배 피겠습니까? 금연을 바로 결심하겠네요.

 담배를 피면, 건강이 갈 수록 나빠진다는 것을 꽁초의 크기로 잘 표현했습니다.

  담배를 피는 것은 위의 두 행동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자살이나 진배없나는 것이지요.

  담배를 피는 모델들의 거울 속 모습은 후에 고통받을 그들의 모습입니다. 미와 추를 대비하며 효과적으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담배를 피면, 행복한 내일이 사라진다는 것을 특징을 살려 훌륭히 나타냈습니다.

  역시 담배나 자살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광고이지요.

  담뱃재를 이용한 이 광고는 보는이에게 충격을 안겨줍니다. 메시지를 잘 전달한 효과적인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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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에이즈 광고들

 에이즈를 막는 우산을 통해 에이즈 방비의 중요성을 보여 줍니다.


 낙하산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지요. 이렇게 에이즈로부터 자신을 구원하라는 것이지요.

 코끼리들이 코에 낀 것이 바로 콘돔이네요! 콘돔을 착용한 코끼리들 뒤의 낙서들이 광고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에이즈의 위험성은 마치 독전갈과 성행위를 한과는 것도 다를 바 없이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안티 에이징이 아닌 안티 에이즈잉 크림은 바로, 예상하시다 시피 또 콘돔이었습니다.

 한 로봇은 어디서 왔는지 방사능이 있네요. 에이즈와 비슷한 상황이겠네요.


우리의 마음 속에 엥즈에 대해 생각해 보게하는 좋은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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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에이즈 광고들

 슈퍼맨도 에이즈와 걸리면 우리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강인한 슈퍼맨이 쇠약해진 이미지가 에이즈의 심각성을 드러내지요.

 앱솔루트 보드카의 이미지를 이용해 앱솔루프 세이프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네요. 남자들에게 익숙할 술병으로 나타내, 흥미를 끕니다.

총에 콘돔을 씌우는 것처럼, 위험으로 부터 자유롭자는 에이즈 광고입니다.

 제아무리 바늘이 몇백, 몇천번을 찌른다해도 쇠로 된 것에 구멍이나 나겠습니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영어 속담을 콘돔의 이미지처럼 만들어 재밌는 광고네요.

 에이즈 바이러스들이 경주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막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 닿습니다. 

 이 게임 안해보신 분 있나요? 게임같이 즐겁고, 친숙한 이미지를 차용하면 효과가 두 배가 되겠지요.

에이즈는 남여를 가리지 않는다는 광고입니다. 차별없이 누구에게나 찾아간 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보호를 하지 않으면 썩어 버린 다는 것을 통해 콘돔의 효과들 적절히 표현 했습니다.

에이즈로 죽는 것만큼 무서운 일이 있을까요? 이 광고는 이 무서운 이미지를 통해서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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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에이즈 광고들


에이즈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잘 표현한 광고입니다.

동화의 삽화같은 에이즈광고입니다. 왼쪽은 사신을, 오른쪽은 아기돼지 삼형제가 연상되는 광고입니다. 콘돔을 사용해야 정말 안전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과 그 특징을 통해 콘돔의 사용을 권장하는 광고입니다.

  유명한 브랜드들의 로고를 이용한 광고입니다. 슬로건.까지 패러디 해서 재밌네요.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행위를 했을 때 에이즈에 걸릴 수 있음을 침대와 운구행렬을 연결한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플레이보이의 캐릭터를 이용한 재밌는 광고입니다. 콘돔을 쓰지 않아 에이즈에 걸린 토끼는 눈이 x자가 되어 버렸네요

  당신의 소중한 것들을 콘돔으로 보호하라는 광고이지요. 다소 과장된 이미지가 확실하게 의미를 전달하네요.

  좀비에 쫓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에이즈에 걸린 사람에게서 도망치는 사람들이지요. 에이즈가 얼마나 무서운지, 재밌게 보여줍니다.

  학살자들의 이미지를 사용해, 에이즈가 대량 학살과 다를 바가 없음을 나타내는 다소 섬뜩한 광고입니다. 

  밝은 희망은 에이즈를 막는 콘돔에서 나온다는 뜻이겠지요. 태양의 이미지를 콘돔으로 사용한 것이 재밌습니다.

  에이즈가 가장 창궐한 대륙인 아프리카 대륙을 피로, 콘돔의 이미지로 나타내서 에이즈와의 연관성을 잘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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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포장지들(2)


  아시아 음식 포장인데요, 아시아 풍의 건축물 처럼 생겼습니다. 외국사람들에게는 이국적인 느낌을 줘서 사게 할 것 같네요.

  클리낵스의 포장지인데요, 아시다시피 화장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과일향의 화장지 같네요.

   여러가지 공구의 포장지들인데요, 써있는 문구들이 제품의 성격을 재밌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팝콘들과 음료수와 과자가 마치 장난감 세트같이 이쁘게 포장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부모님을 조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병을 재미있게 할아버지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산타할아버지가 연상되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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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포장지들


 벌꿀의 포장지 입니다. 벌집을 그대로 따온듯한 나무 포장이 신선함을 알려주는 것만 같습니다.

껌 포장인데요, 공룡의 이빨을 떼다 씹어 먹으면 내 이빨이 더 딱딱해 지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각 국의 수장들이 티백으로 변신했습니다. 푹 몸을 담구고 있는 차를 마시는 게 재밌겠네요.

향신료 병들입니다. 화분처럼 생긴게 재밌지 않으신가요?

굉장히 세련되었으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달걀 포장입니다.

바나나 우유 포장인데요, 정말로 바나나를 까서 즙을 짜 먹는 듯한 기분이 들겠군요!

또 껌 포장인데요, 귀엽지 않나요? 이런 껌이 있다면 손이 한번 더 갈 것 같네요.

티백이 이번에는 옷으로 변했습니다. 옷걸리에서 하나씩 빼서 고리부분을 잔에 걸어 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편의성과 디자인 모두 최고입니다.

우리나라에 팩소주가 있다면 하이네켄에는 큐브가 있네요. 입부분을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 마시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병을 들어 올리면, 아래에서 동물 몸통이 나옵니다. 내용물을 다 먹고도 버리지 못하고 모아 놓을 것 같이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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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2)


저번에 이어서 음주운전과 관련된 광고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번에도 비슷한 광고가 있었죠, 음주운전을할 경우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광고입니다.


옛날에 땅따먹기 해 본적 있으시죠? 그것처럼 스탭을 밟는 광고인데요, 맨 마지막엔 쓰러지는 각도 입니다. 절대 이렇게 되지 말라고 보여주고 있지요.


기네스캔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술 마시면 모든 게 저렇게 보인다는 것이지요.


화장실에 있는 광고입니다. 러시아어처럼 생겼지만, 거울을 통해서 보면 '진정한 사내라면 결코 술마시고 운전하지 않는다'라고 써 있지요.



재밌는 광고입니다. 여기저기에 붙일 수 있는 광고인데, 술먹고 쓰러진 사람들을 잘 표현했습니다.


조니워커의 로고를 응용한 광고있지요. 한 때는 걸을 수 있었다 는 의미가 되며 경각심을 길러줍니다.

건배! 를  자동차들로 만들었네요. 무슨 뜻인지 딱 보면 알겠죠?

역시 화장실에 설치된 광고입니다. 음주운전을 할 때, 차가 찌그러 지는 걸 종이의 접힘으로 표현한게 인상적이네요.


전봇대에 설치해 술마신 사람들이 보여주는 엉뚱한 행동들을 재연하는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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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을 깨워주는 

음주운전 광고



 위의  두 광고는 모두 술 마셨을 때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보여줍니다. 원래 멈춰야 할 곳에서 멈추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가로수 옆으로 금이 그어져 있고, 취한사람 전용 주차장 이라고 되어 있네요. 술 마신 뒤 저기에 주차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으세요?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술을 마시면 핸들이 여러개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것은 대부분 남자고, 남자들이 술마시면 계속 드나드는 것이 화장실이지요. 화장실에 이런 광고를 해서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겠네요.



 위에서 핸들이 여러개인 광고와 일맥상통하는 광고이네요.



착시현상을 이용해 술 마신 뒤의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잘 표현했네요.



 술집에서 의자가 아예 휠체어이네요. 음주운전을 하면 올 결과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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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패스트 푸드 광고들(3)

맥도날드:2


 저번 포스팅에 이은 맥도날드 광고들 입니다.



두 광고 모두 프렌치 프라이의 독특한 모양을 응용해서 광고를 만들었네요. 당장 가서 바삭한 프렌치 프라이를 사 먹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는? 맥도날드를 사 주겠다고 약속하면 된다는 광고입니다. 부모님들이 보면 고개를 저을 만한 상황들이네요.



맥도날드의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캠페인입니다. 뒤에 물체들이 사람의 경악한 표정을 만들고 있는게 재밌지 않나요?



공익적 측면과 맥도날드의 홍보를 모두 하는 일석이조 광고네요. 사이드미러에 비치는 게 가까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과 함께, 맥도날드가 늘 곁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맥도날드는 누가 와도 환영한다는걸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다 같은 사람을 합성한것 같은데, 인종, 나이에 관계 없다는 걸 잘 보여줍니다.



 맥도날드가 잠시 묻을 닫고 리모델링 할 때 붙여 논 광고라는데, 아니 이럴 때도 이렇게 로고를 연상시키는 광고를 할 수 있다니 훌륭합니다.



 또 프렌치 프라이의 모습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별님에게 소원을 비는 것일까요?



맥도날드의 옥외광고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신선한 채소를 사용한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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