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력 시험

 


어느 날, 동아리의 멤버로, 괴담이야기를 했습니다.친구 A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살았습니다. 그 이야기의 내용을 씁니다.

A씨의 친구 중, M씨가 있었습니다.

A씨는, 옛날, 초등학교 때 한 번 전학을 갔었습니다.

전학 가기 전의 학교에서는 일년에 한 번만 담력시험을 했다고 했습니다.

M씨는 남자친구와 A씨와 담력시험에 갔습니다. 담력시험에는 A코스와 B코스가 있었습니다. M씨는 남자친구와 A씨의 세 명으로, B코스에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중에 남자친구가 겁쟁이여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M씨와 A씨는, 그를 쫓았습니다. 그러나, M씨와 A씨는, 길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갔던 길을 돌아오고 있을 때, 그가 돌아와.

 

미안, 무서워서 도망쳐 버렸어.”

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고 합니다. 당분간 걷고 있으면, 지금까지 거의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던 그가.

위를 봐

라고 그가 말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낮은 소리로 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곳에는, 목을 매단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후 M씨는, 돌아가고 나서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 집 아이는, 오늘 감기에 걸려서 쉬고 있는데…….”

도대체, 지금까지 있던 그는 누구이지요…….

 

肝試し

 

ある日、部活のメンバで、怪談話をしたんです。

友達Aの話で盛り上がりました、話の容を書きます。

Aさんの友人に、Mさんがいました。

Aさんは、昔、小校のとき一度校しました。

校する前の校では、年に一度だけ、肝試しをするそうで。

Mさんは、彼氏とAさんと行きました。

Aコスと、Bコスがあって。

Mさんは彼氏とAさんの三人で、Bコススに行ったそうです。

しかし、途中で、彼氏が怖くなり、逃げたそうです。

MさんとAさんは、彼を追いました。

しかし、MさんとAさんは、道に迷ったそうで。

行き道をっていたら、彼がってて。

『ごめん、怖くて逃げちゃって・・・

と、笑顔で言ったそうです。

しばらくいていると、今までほとんど何も言わなかった彼が。

『上見てみ』

と、彼が言ったとは思えない低いで言ったそうです。

その後・・Mさんは、ってから彼に電話をしたら。

なんと、そこには、首を吊った男が・・・

『家の子は、今日風邪で休んでるけど・・

いったい、今までいた彼は誰なんでしょう・・・

 

단어


吊った 매달다

いったい、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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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많이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느 날에 방에서 혼자 독서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놀라서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지? 하며 초조해 하고 있으면, 무엇인가가 멀리서 들려왔습니다.

무엇인가의 노래였습니다. 어떤 노래인진 모르지만, 확실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점점 커져, 귓전으로 들리고 있을 정도로의 소리가 되더니, 점점 멀어지게 되어 마침내는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귀는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집에는 나 1명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나의 방은 방음 방이었습니다. 지금도 매우 이상하고 신경이 쓰이는 추억입니다.



あまりではいのですが・・・・・・

とある日部屋一人をしていたら、いきなりこえなくなりました。

はびっくりしてどうしようどうしようとっていたら、かがくからこえてきました。

かのでした。どんなかはからないけれど、かにってました。

そのはだんだんきくなり、耳元ばれているくらいのになったとったら、だんだんざかるようになって、にはこえなくなりました。

それからちょっとするとこ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あの時家には1しかなかったのです。

しかも部屋防音部屋だったのです。

でもとても不思議になるです。


단어

うた 노래

防音 ぼう-おん 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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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 학년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어는 밤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본 적이 없는 큰 빌딩을 쭉 올려다 보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그 빌딩에 들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또 다음날에는, 빌딩의 2층에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매일 저녁 매일 저녁 그 빌딩을 1 1층씩 올라 가는 꿈을 계속 꾸었습니다.

3,4주간정도 지난 어느 밤, 나는 빌딩의 옥상까지 다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한 방향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뛰어 내렸습니다. 무서운 스피드로 떨어지고 있었을 때, 어떤 층의 창으로부터 갑자기 팔이 나와, 나의 팔을 잡았습니다.

그 때 나는 빌딩의 측면으로 이마를 부딪혀 버렸습니다. 거기서 돌연 깨어났습니다. ‘싫은 꿈을 꾸었다.’라 생각해, 왠지 모르게 이마에 손대어 보면, 미끈미끈한 감촉이 있고, 피가 나와 있었습니다.

그 때 본 꿈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생각해 내면 무섭습니다.


 

3年生位です。

はある、おかしなました。

きなビルをずっと見上げているです。

そしてには、そのビルにっていくました。

さらにには、ビルの2にいるました。

そんなに、そのビルを1づつってけました。

3,4週間程ったあるはビルの屋上までりきりました。

そしてある方向かってしました。

そしてそのままりました。

物凄いスピドでちていた、とあるからいきなりびてきて、みました。

その時私はビルの側面ちつけてしまいました。

そこで突然目めました。

たなぁ・・・・い、となくれてみると・・・・

ヌルリ、としたがあり、ていました。

あの時見正夢だとはえないけど、すといです・・・


단어

ほど

~정도

 たつ

지나다

そのまま

그대로

伸る

のびる

자라다

がく

이마

正夢

せい-

사실에 맞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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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확실히, 3년 전에 나는 동아리에서 댐에 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날의 저녁, 비가 내려 버려서 캠프는 도중에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그래서 밖에 있던 짐을 모두가 치우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나는, 탱크에 들어가 있던 물을 빗속으로 흘리고 있었습니다흘리고 있는 도중에 문득 앞을 향하면, 10 m 정도 떨어진 쪽에 누군가가 서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고 물을 계속 흘리고 있었습니다그러자,

…….

 라고 여자가 울고 있는 소리가 났습니다조금 전의 사람일까 라고 생각하고 앞을 향하면 아무도 없었습니다.나는 물을 다 흘리고 나서 버스를 탔습니다.

그 외로운 것 같은 울음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雨の中で・・


確か・・・3年前に、私はクラブでダムにキャンプに行くことになったんです。

そして、その日の夕方、雨が降ってしまって、途中でキャンプは中止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のため、そとにあった荷物を皆でかたずけをしていました。

そのとき私は、タンクに入っていた水を雨の中それを流していました・・・

流している途中に、ふと前を向くと、10mくらい離れたところに誰かが立っていたようながしました。・・・・・

でも、私はにもとめないで水を流しけていました。

すると、

「うっ・・・・

と、女の人が泣いているようながしたんです。

さっきの人かなぁー・・・と思って前を向いたら誰もいませんでした・・・

私は水を流し終えてバスにのりました・・・

. あのさびしそうな

泣き・・・なんだったのでしょう・・・・


단어


片す

かたす

치우다

寂しい

さびし·い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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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도코노마



이 이야기는 아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집의 증축 때에 다다미 방을 보수하는 일에 되었습니다. 이 다다미 방에 있는 도코노마는 훌륭한 장식 기둥이 있는 집주인의 희망에 의해 그 장식 기둥을 사용해 보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사가 끝나 수개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장식 기둥에 붉은 얼룩이 떠올라 왔습니다. 몇 번이나 붉은 얼룩을 닦아냈습니다만 계속 스며들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그것이 벽에도 나왔습니다. 벽에도 붉은 얼룩이 떠오르자 보수의 작업을 한 업자가 와서 보고 한 마디 했습니다.

이 붉은 자국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군요.”

집주인도 재차 그 벽을 보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보이는군요, 이것 얼굴 같네요.”

그리고, 벽의 보수를 했습니다.  벽이 스며들어가는 것이 수습된 지 수개월 후 어느 날, 그때까지 건강했던 집주인이 급사했습니다.

다음에 안 것입니다만, 이 장식 기둥아래에는 부적이 매장되어 있었다고 합니다만 개축 때에 염을 하지 않고 난폭하게 처분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赤い床の間


この話は知り合いの方ら聞いた話ですがある家の解築の時に座敷を扱う事に成りましたこの座敷にある床の間は立派な床柱があり家主の希望により床柱を使う事になりました

しかし工事が終わりヶ月ご異が起きました

床柱に赤い染みが浮き出てきました・・・・

何度も赤い染みを拭き取りましたが染みてきます

そのうちに、壁にもでてきました。

壁にも赤い染みができ壁を補修の作業に業者の方がて一言・・

「この染み人の顔に見えますね」

家主もあらためてその壁を見ました

家主・・「見えますね・・・これ顔みたいですね」

そして、壁の補修をしました

とりあえず壁の染みはまりヶ月たち

ある日の事、それまで元だった家主が急死しました。

後で解ったことですが・・・・

この床柱の下には御札が埋葬されていたそうなのですが改築の時におい等をせずに暴に分されたそうですもしかしたら・・・


참고

 

 도코노마는 손님을 맞이하는 방에 다다미 한 장 정도의 넓이에 바닥을 높이고, 그곳에 족자를 걸고 장식을 해 놓는 곳을 말합니다. 원래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 앉는 곳이여서, 어느 정도 규모의 집이 아니면 설치조차 할 수 없었으나, 근대로 오면서 주부들이 꽃꽃이를 하는 등의 인테리어 공간이 되었습니다.


단어

ぞう-ちく

증축

座敷

-しき

다다미방

扱う

あつか·う

다루다

成る

な·る

이뤄지다

床柱

とこ-ばしら

기둥

-へん

이변

染み

しみ

얼룩

拭き  

ふき-と·る

닦아 내다

補修

-しゅう

보수

御札

-ふだ

부적

埋葬

まい-そう

매장

改築

かい-ちく

개축

はらい

지불, 없애 버림

らん-ぼう

난폭

しょ-ぶん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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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원에서

 


그것을 체험한 것은 내가 임신 중일 때 입니다.

그 날은, 남편의 친구 10명 정도로 ○마을에 논 뒤,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강○이라는 마을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 강○에는, 상가로부터 비집고 들어간 곳에 폐 병원이 있습니다. 한밤중이었기 때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임신 중 이었으므로 친구가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아.’ 라고 말했기 때문에, 빗속의 차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 30분 경과했을 무렵, 모두가 돌아왔으므로 ○마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만, 남편의 속이 메스꺼워졌습니다!

친구가 편의점에 들러 소금을 사고 남편에게 뿌린 순간! 남편은,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 일단 불제하는 편이 좋으니까 절에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동의 도중에는, ‘집에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야만 해.’ 등을 투덜투덜 말하고 있었습니다.

절에 도착해 안에 데리고 들어간 순간,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은, 불제로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만, 저것은, 아이의 영혼이 빙의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병원이 남아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그 병원에는, 아기가 포르말린에 담가져 있다던가…….


あの病院で・・

        

したのは、あたしが妊娠中のことです。

その日は、旦那の友達10人ほどで○村に遊びに行こうとしてました。

行く途中に川○を通るんです。

その川○には、商店街から入りんですぐのとこに病院があります。

夜中だったこともあり、立ち寄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

あたしが妊娠中だったので友達から

「入らないほうがいいよ。」

と言われ、雨の中、車の中で待つことにしました。

230分たった頃、みんながってたので○村ヘ向かっていたのですが、旦那の分がくなったんです!

友達が立ち寄ったコンビニでを買って旦那にかけた瞬間!旦那は、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

とりあえずおいしたほうがいいからとお寺に連れて行きました。

移動の途中では、

「おうちにりたい」「らなきゃ」

などブツブツ言ってました。

お寺に着いて中に連れてった瞬間、大で泣き出しました!

その後は、おいで元にりましたが、あれは、子供のがとり憑いてたみたいです…。

今は、まだ病院がっているのかは、知りませんが…。

あの病院には、赤ちゃんのホルマリン漬けがあるとか…。


단어

妊娠

にん-しん

임신

旦那

だんな

남편

寄る

よ·る

다가서다

を失う

きをうしなう

기절하다

-はらい

액막이

ブツブツ

중얼중얼

りょう

憑い

ひょう-

빙의

漬く

つ·く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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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그림자  

 


나의 집은 불단가게를 자영업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안이 가까워진, 어느 날의 저녁의 일입니다. 나는 카운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입구를 보면, 검은 사람의 그림자가 서 있었습니다.

처음은 ! 손님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가게는 자동문으로, 벌레가 한 마리 지나간 것만으로도 열립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언제까지 기다려도 도어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한번 더, 입구 쪽을 보면, 검은 그림자는 서서히 얇아져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그림자는 무엇이었는가, 지금도 수수께끼입니다. 혹시 자신의 불단을 사러 온 것일까요?

 

い影

私の家は自業で壇屋を経営しています。

これは…御彼岸が近づいた、ある日の夕方の事。

私はレジ番をしていました。

そして、不意に入り口を見ると…い人影が立ってたんです。

最初は「あっ!お客さんかな?」って思ったんですけど…ウチのお店は自動ドアで、が一匹通っただけでも開いてしまうんです。

でも、その時は…いつまで待ってもドアは開かなくて…。

もう一度、入り口の方を見たら、い影は徐に薄くなって消えてしまいました。

あの影は何だったのか、今でも謎です。

もしかしたら自分の御壇でも…買いにたんでしょうかね?

 


 단어

じえいぎょう

자영업

ぶつ-だん

불단

経営

けい-えい

경영

彼岸

-がん

피안

不意

-

불의, 불시

じょじょ

서서히


꺼꾸로 매달린    

 


친구의 선배로부터 5년 정도 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세세한 곳 등은 기억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선배가 친구 몇 사람과 드라이브 겸, 담력 시험 삼아 갔을 때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 방면에서는 현지에서는 꽤 유명한 스팟이라고 하는 산에 도착하고, 주차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1명이

우리 모두 친구야.”

라고 말하기 시작했으므로 친구들은 모두

갑자기 무슨 말이야, 당연히 친구지.”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는 다시

정말로?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혼자 두지 말아줘……”

라고 말하면서 발 밑으로 살그머니 시선을 내렸으므로 모두도 함께 아래를 바라보았더니…….

발 밑으로부터 흰 손이 2개 나와 있고, 그의 다리를 꽉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패닉 상태에 빠진 전원은 일제히 차에서 도망가 버렸습니다. , 1명을 제외한 채로.

잠시 후 안정된 몇 명이 차로 돌아왔을 때에는 의 모습은 없었습니다.

모두 그를 찾았습니다만, 도저히 찾을 수 없어 도중에 그의 집에 연락을 넣었습니다. 그가 귀가하고 있지 않다고 했지만,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우선 여기서 1번 이야기는 끝납니다.

그리고, 그 후.

그 때 이후, 그는 행방 불명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실제로 신문에까지 실리는 큰 소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

으로 경찰이나 소방관 등도 수사를 했다고 합니다만 그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개월 후 예의 스팟으로 향한 사람이, 우연히

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담쟁이덩굴에 얽혀 다리로부터 반대로 매달린 한 그의 모습을…….


 

友人先輩から5くらいいたです。

かいところなどは、記憶かでないのですみません。

友人とドライブがてら、肝試しにったときのだそうです。

そのでは地元ではかなり有名なスポットといういて、駐車していたときのこと。

突然

「なあ、みんな友達だよな」

と、したのでみんなは

突然、なにすんだよ、たり友人じゃん」

ったそうです。

それでも、

に? 何があってもオレを1人にしないでくれよな

と、いながら足元にそっと視線をおろしたのでみんなもつられて視線とすと・・・・

足元からが2本出ていて、をしっかりとつかんでいたそうです。

パニックった全員からしてしまったのです。

そう。ただ1人彼いては。

しばらくしていたったときには「」の姿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みんなでしたらしいのですがつけることもできなく途中自宅連絡れたそうなのですがしていないとのことで家路かったそうです。

とりあえずここで1度話はおわります。

そして、その

あれ行方不明になってしまったため、地元では新聞にまでぎになったそうです。

「なぞの失踪事件

として警察消防などもをしたそうなのですが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そうです。

そして、月後例のスポットにかったが、偶然

」をしたそうです。

ツタにからまれてからさづりというあまりにも・・・


단어정리

()

つり

매닮

細かい

こまか·い

작다, 잘다

すじ

방면

くちぐち

각자

たり前

あたり-まえ

당연히

再び

ふた-たび

다시, 재차

おちいる

빠지다

いっ-せい

일제

除く

のぞ·く

빼다

めんめん

면면

姿

すがた

모습

家路

いえ-

귀로

載る

の·る

놓이다, 얹히다

失踪

しっ-そう

실종

そう-

수사

偶然

ぐう-ぜん

우연히

ツタ

담쟁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시간의 잡동사니의 외국어 공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심야의 방문자

深夜の訪問者

 



1. 번역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날, 자기 방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렸습니다. 나는 어릴 적 아버지의 최초의 발작의 날을 맞추었는데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만 그 때 부터 나에게 예지 능력이 있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장엄한 경이 멀리서부터 들려 와 서서히 커져 왔습니다. 나는 눈을 떴지만, 몸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았고, 엄청난 수의 승려가 머리 위를 넘어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자 어머니가 달려왔습니다. 그러자 몸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꿈을 꾸었군요.’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나는 안심하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나의, 베개근처에, 무수한 맨발의 발자국이 있던 것을 볼 때까지는…….

 

2. 해석

 

が、んだ自室ていると金縛りにいました。

は、子供最初て、じてくれませんでしたが予知能力があるのかなとっていました。

そのりについた荘厳なおくからこえてきてそのうちきくなってきました。

めたは、自由かずけるとおびただしい僧侶が、頭上えてくのがえました。

あまりろしさにをあげるとんできて自由くようになりました。

たんだねの言葉に、も、また、りにきました。

の、もとに、裸足足跡があったのをるまでは・・・

 

3. 문법과 단어

 

1) 余り(あまり)

あまり는 일본어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여러 가지 형태로 사용되는데요, 대표적인 몇 가지 용법을 알아 보시겠습니다.

(~, ~にも) 너무, 지나치게 = あんまり

あまりき過るとからだに

너무 일을 지나치게 하면 몸에 좋지 않다.

(…の~, …した~) ~한 나머지, 몹시~한 결과

悲かなしさのあまり泣ないた

슬픈 나머지 울었다

(뒤에 否定語가 따름) 그리, 그다지, 별로

あまり嬉くない

그다지 기쁘지 않다

 너무하다, 지나치다

なぐるなんてあまりだ

때리다니 너무하다


2) 단어

予知

-

예지

荘厳

そう-ごん

장엄한

おきょう

じょじょ

서서히

利く

き·く

가능하다

しい

おびただしい

엄청나다

僧侶

そう-りょ

승려

まくら

침대

足跡

あし-あと

발자국

 

분신사마

 


1. 해석

 

나는 중학생 시절 친구와 분신사마를 하며 놀았었습니다.

매일 같이 방과후, 여러 명 교실에 남아,

분신사마로 귀신을 호출하고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몇 일 이나 분신사마를 계속한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분신사마를 하고, 여느 때처럼 귀신을 돌아가게 하려고 했지만 그 날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돌아가주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돌아가 주세요!”

이렇게 말했지만, 대답은…

NO

결국에 우리들도 무서워져서 그 중에서도 제일 겁쟁이였던 아이가, 손가락을 떼어 놓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의 어깨에, 무엇인가 무거운 것이 올라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야, 조금 지렸다…….’

그 순간에 나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패닉 상태가 되어 있는 친구들에게 도저히 그런 일은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무거운 어깨를 참고 일어섰습니다.

괜찮아, 아무것도 일어나거나 하지 않아. 오늘은 이제 그만 돌아가자.”

이렇게 말하고 친구들과 함께, 나도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도, 나의 어깨의 중량감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자꾸자꾸 속이 메스꺼워집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방에 들어가, 침대 누웠을 때, 나는 봐 버렸습니다.

천정에 퍼지는 흰 안개를, 그리고 그 안개 속에 떠오르는 무수한 동물, 인간의 얼굴들을…….

나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눈을 뜨자, 천정의 안개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보자, 어깨의 중량감도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2. 원문

 

狐狗狸

 

私には、中時代…友達と『コックリさん』をして遊んでいた時期がありました。

日のように放課後、何人かで室にり…

『コックリさん』を呼び出してはしんでいました。

そんな生活が何日もいたある日…

いつものように『コックリさん』をして、いつものように『コックリさん』にって貰おうとした時…その日は今までに無かった事が起きました。

って…くれないのです。

何度も、何度も

って下さい!」

と言ったのですが…答えは…

『NO』

流石に私達も怖くなり…中でも一番怖がりだった子が、指を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て、その瞬間…私の肩に、何か重い物が伸し掛かってきたのです。

(ヤバい…憑かれた)

瞬時に私はそう思いました。

しかし…周りでパニック態になっている友人達には、とてもそんな事は言えません。

私は重い肩を我慢して立ち上がると…

「大丈夫、何も起きたりしないよ。とりあえず、今日はろう」

と言い…友人達と共に、私も家にりました。

ところが家にっても、私の肩の重みは消えません。

、どんどん分がくなってきます。

なんとか自分の部屋に入り、ベッドになった時…私は見てしまいました。

天井がる白いモヤを…そのモヤの中に浮かぶ、無の動物、人間の顔を…。

私はを失いました。

目をますと…天井のモヤは消えていました。

起き上がると、肩の重みも消えています。

アレはいったい…何だったのでしょうか?

3. 단어

貰う

もら·う

받다

離す

はなす

놓다, 떠나다

伸し掛かる

のし-かか·る

덮쳐 누르다

憑かれる

つか·れる

씌다, 홀리다

瞬時

しゅん-

순간

周り

まわり

근처

よこ

가로

天井

てん-じょう

천장

がる

ひろが·る

넓어지다, 퍼지다

モヤ

안개

を失なう

きをうしなう

기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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